숲속그린에서부터 민트를안아서 택시타고 저희 집 근처 언덕까지 가는 동안 내가 옳은짓을 한걸까, 괜한 짓을 한게아닐까 하고 정말 고민됬는데 지금은 집근처로 데려온거 잘한거라믿고있어요. 적어도 사료 못주게 하는 사람들은 없거든요. 지금 어미랑 아기냥이들이 터잡은 다세대주택 건물에 사시는 분이 고양이2마리를 키우시더라구요. 그래서 길냥이들한테 관대하셔서 다행이었어요.
어미냥이는 민트라고 이름지었는데 아가냥이들은 어떤 이름을 지어줄지 고민좀해야겠어요ㅎㅎ. 솜씨없는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고 고맙습니다~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