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맨날 여기 와서 글 쓰는 거 같다 진짜 오빠 잊을라고 내 한달 동안 학교 다니면서 생각 안 하고 밥 생각 하면서 잘 살았는데 오빠 프사 상메 확인 하는 거 이미 습관 됐고 그러려니 하다가 여친 생긴 건 알겠는데 진짜 말 하나하나가 너무 나한텐 공격적이더라 얼마나 쿵쿵 내려 앉던지 모르겠다 그러고 한 이주 됐나? 솔직히 우리 사이 톡하고 하기엔 너무 어려운 사이 된 거 같아서 진짜 멀리서만 지켜보고 맨날 오빠 야자 끝나는 시간 맞춰서 동아리 연습 끝내고 집 가거든 혹시나 만날까봐 한 번이라도 보고 싶어서 진짜 근데 무슨 악연인가 한 번도 못 보고 최근 내 페북 좋아요 누른 거 보고 진짜 그 날 하루 기분 너무 좋았다 그 글 오빠한테 하는 말인데 요새 많이 힘들어보여서 알아차렸으면 해서 쓴 건데 오빠 이름 세글자 딱 보니까 진짜 나쁜 것도 다 좋아보이고 그 후로 더 좋아진 거 같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래도 내가 오빠한테 톡해서 힘드냐고 물어볼 입장도 아니고 오빠는 여친 있으니까 여친이 잘 해주겠지 그 생각 뿐인데 아직 내 생각도 한다는 거에 진짜 너무 고마워. 부담스러울 거 같지만 쭉 좋아하고 싶다 혼자라도. 학교 빼 먹지말고 맨날 가고, 아프지말고 힘 좀 내고 가끔은 내 생각도 해줬으면 좋겠고 여친이랑 오래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나 아직 좋아하니까 죽어도 내 잊지말고 알겠지?
너무 좋아서 짜증나
내 맨날 여기 와서 글 쓰는 거 같다 진짜 오빠 잊을라고 내 한달 동안 학교 다니면서 생각 안 하고 밥 생각 하면서 잘 살았는데 오빠 프사 상메 확인 하는 거 이미 습관 됐고 그러려니 하다가 여친 생긴 건 알겠는데 진짜 말 하나하나가 너무 나한텐 공격적이더라 얼마나 쿵쿵 내려 앉던지 모르겠다 그러고 한 이주 됐나? 솔직히 우리 사이 톡하고 하기엔 너무 어려운 사이 된 거 같아서 진짜 멀리서만 지켜보고 맨날 오빠 야자 끝나는 시간 맞춰서 동아리 연습 끝내고 집 가거든 혹시나 만날까봐 한 번이라도 보고 싶어서 진짜 근데 무슨 악연인가 한 번도 못 보고 최근 내 페북 좋아요 누른 거 보고 진짜 그 날 하루 기분 너무 좋았다 그 글 오빠한테 하는 말인데 요새 많이 힘들어보여서 알아차렸으면 해서 쓴 건데 오빠 이름 세글자 딱 보니까 진짜 나쁜 것도 다 좋아보이고 그 후로 더 좋아진 거 같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래도 내가 오빠한테 톡해서 힘드냐고 물어볼 입장도 아니고 오빠는 여친 있으니까 여친이 잘 해주겠지 그 생각 뿐인데 아직 내 생각도 한다는 거에 진짜 너무 고마워. 부담스러울 거 같지만 쭉 좋아하고 싶다 혼자라도. 학교 빼 먹지말고 맨날 가고, 아프지말고 힘 좀 내고 가끔은 내 생각도 해줬으면 좋겠고 여친이랑 오래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나 아직 좋아하니까 죽어도 내 잊지말고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