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살 연하남과 백일 좀 넘게 사귀고 있는 24살 연상녀에요ㅠㅠ 사귀기전부터 지금까지의 알고 지낸 기간을 합쳐보면 약 여섯달이 됐네요. 일단..저는 제 또래에 비해서 연애경험이 많이 적습니다. 흔히 말해서 연애를 글로 배웠다고 하죠?ㅠㅠ 그리고 주위에 이성친구도 없어서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요. 아무튼, 저희는 처음부터 서로의 성향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알면서도 계속 대화를 하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이렇게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귀고 나니까, 이렇게까지 다르구나 싶을만큼 안맞는 부분이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먹는것, 여가 즐기는 법, 선호하는 이성패션, 평소 습관 등등. 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맞춰주면서 큰 탈없이 지내왔어요. 요즘 남자친구가 야간근무를 하기 때문에 제가 거의 잠을 안자야만 메신저를 이용해서라도 대화 할 기회가 생깁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모든걸 대화로 풀고, 이해해왔기때문에 요즘처럼 대화를 잘 못하는것을 서로 많이 답답해하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넘길수도 있는 부분이나, 쿨하게 넘길수 있는것도 좀 깊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진 건데 연예인 커플들도 그렇고 보통 커플들이 가장 많이 헤어지는 이유는 주로 성격차이 잖아요.. 그리고 이런말도 많잖아요. 잘 맞는 성격을 가진 연인은 처음엔 좋지만 오래 살수록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라고도 하고.. 잘 안맞는 성격을 가진 연인은 서로 맞춰가면서 사이가 돈독해진다고도 하구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 주위만 봐도 오래 가는 커플들은 성격이 잘 맞는건지.. 아님, 본인과 성격은 잘 안맞지만 상대방의 성격을 맞추는데엔 무리가 없어서 오래가는건지 잘 사귀더라구요. 요즘 정말 많이 복잡합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얼굴 보면 좋은데 별거 아닌거에도 서운함을 느낄때도 많고 진짜 안맞긴하다 라는 생각을 가질때가 많아요. 저희는 한쪽이 기분이 언짢아져서 살짝 뭐라고 한적은 있지만 단 한번도 서로 언성 높히며 싸운적은 없어요. 그리고 다른 커플들보다 진지하게 대화할때도 많구요. 겉만 봤을땐 문제 없는데 요즘 특히 속이 좀 그래요. 이 부분은 저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도 공감한다더라구요. 일때문인지 뭔지 요즘 대화가 잘 안통한다구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닌것같고 충분히 해결할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는 대화라고 생각해서..대화가 잘 안통하는것같고 틀어진다고 느끼는 순간 문제가 커질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조언 좀 해주세요.
연애할때 성격차이가 얼마나 중요한가요?
한살 연하남과 백일 좀 넘게 사귀고 있는
24살 연상녀에요ㅠㅠ
사귀기전부터 지금까지의 알고 지낸 기간을 합쳐보면
약 여섯달이 됐네요.
일단..저는 제 또래에 비해서 연애경험이 많이 적습니다.
흔히 말해서 연애를 글로 배웠다고 하죠?ㅠㅠ
그리고 주위에 이성친구도 없어서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요.
아무튼, 저희는 처음부터 서로의 성향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알면서도 계속 대화를 하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이렇게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귀고 나니까, 이렇게까지 다르구나 싶을만큼
안맞는 부분이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먹는것, 여가 즐기는 법, 선호하는 이성패션, 평소 습관 등등.
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맞춰주면서 큰 탈없이 지내왔어요.
요즘 남자친구가 야간근무를 하기 때문에
제가 거의 잠을 안자야만 메신저를 이용해서라도
대화 할 기회가 생깁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모든걸 대화로 풀고, 이해해왔기때문에
요즘처럼 대화를 잘 못하는것을 서로 많이 답답해하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넘길수도 있는
부분이나, 쿨하게 넘길수 있는것도 좀 깊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진 건데
연예인 커플들도 그렇고 보통 커플들이
가장 많이 헤어지는 이유는 주로 성격차이 잖아요..
그리고 이런말도 많잖아요.
잘 맞는 성격을 가진 연인은 처음엔 좋지만
오래 살수록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라고도 하고..
잘 안맞는 성격을 가진 연인은 서로 맞춰가면서
사이가 돈독해진다고도 하구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 주위만 봐도 오래 가는 커플들은 성격이 잘 맞는건지..
아님, 본인과 성격은 잘 안맞지만 상대방의 성격을
맞추는데엔 무리가 없어서 오래가는건지 잘 사귀더라구요.
요즘 정말 많이 복잡합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얼굴 보면 좋은데
별거 아닌거에도 서운함을 느낄때도 많고
진짜 안맞긴하다 라는 생각을 가질때가 많아요.
저희는 한쪽이 기분이 언짢아져서 살짝 뭐라고 한적은
있지만 단 한번도 서로 언성 높히며 싸운적은 없어요.
그리고 다른 커플들보다 진지하게 대화할때도 많구요.
겉만 봤을땐 문제 없는데 요즘 특히 속이 좀 그래요.
이 부분은 저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도 공감한다더라구요.
일때문인지 뭔지 요즘 대화가 잘 안통한다구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닌것같고
충분히 해결할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는
대화라고 생각해서..대화가 잘 안통하는것같고 틀어진다고
느끼는 순간 문제가 커질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