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알바가 거스름돈을 더 주고 간 사건ㅋㅋㅋ

꼬망이누나2013.09.08
조회152
나름 웃긴얘기라고 자부합니닼ㅋㅋㅋ
일단 방탈했다면 죄송하고 오늘 엄마와 함께 피자를 먹다가 좀 웃픈사연이 있어서 적어보아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바랍니다ㅠㅠ

그럼 남친이 없는 관계로 음슴체ㄱㄱ(이런거 해보고 싶었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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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현재 수험생임
그렇다고 정열의 19살은 아니고 꽃다운 21살이라고 자부하는 훈녀이고싶은 흔녀임
오늘도 나는 공부에 찌들어있다가 일요일만되면 내가 기다려지는 그시간!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ㅠㅠ!!
M본부의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거기서 저녁으로 아이들끼리 피자를 만들어 먹고있었는데 이미 그 프로의 팬이라면 알겠듯이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야무지게 피자를 먹는 것이 아니겠음??!
원래 피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너무 먹고싶은거임!
그래서 엄마와 함께 피자를 먹기로 결정하고 피@헛이라는 곳에서 피자를 시키고 룰루랄라 쌈바쌈바 기다렸음~♬♪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자느님이 오심ㅠㅠ

그런뒈.....
아 그런뒈......
우리가 5만원을 줬는데 알바생이 거스름돈을 계산해주고 있다가 우리에게 2만 4천원까지(이 돈이 사건의 핵심임ㅋㅋㅋㅋㅋㅋ) 준 상태에서 갑자기 슬프고 죄송하단 눈빛으로 "천원짜리가 없어서요..... 혹시 잔돈 없으신가요ㅠㅠ?"라고 말하는게 아니겠음....!!
엄마랑 나는 배달을 얼마나 많이 가면 그러겄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5만원을 도로 돌려받고 다행히 엄마가 잔돈이 있어서 돈을 딱 맞게 계산하고 알바생을 돌려보냄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피자를 맛있게 먹음 냠냠 맛있구나 야무지구나 하면섴ㅋㅋㅋㅋ

그리고 그후....
나는 깨달았음.....
우리 조그마한 상에 그 문제의 2만 4천원이 더있었다는 사실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이 처음 우리에게 줬던 거스름돈을 그대로 안받고 돌아간거임ㅋㅋㅋㅋ
우리한테 5만원만주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랑 나는 서로 빵터지곸ㅋㅋㅋㅋ
그후 심각하게 고민함... 정말 진지하겤ㅋㅋ
이걸 걍 먹어? 전화해서 돌려줘,..??라몈ㅋㅋㅋ
물론 이생각을 한 것은 정말 잘못이지만 그상황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꺼같음ㅋㅋㅋ(아닌가요ㅠㅠ)
그러나 곧, 돌려주자는 결론이 나왔고 우린 영수증을 보고 나와있는 가게로 전화를 했음!!(처음엔 인터넷 주문으로 피자주문ㅋㅋ)

그런뒈......
가게가 전화를 안받는거임.....!!
그래서 막 똥줄타고 있었는데 엄마핸드폰으로 알바생한테 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바생이 다시 우리집까지 와서 돈을 가져갔다는 훈훈한 이야기ㅋㅋㅋ

그럼 이자리를 빌어서!
알바생분~
다음엔 꼭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내일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나으 이야기는 끝....!!
어떻게 끝내지 이겈ㅋㅋㅋ
끝!!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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