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도 난 괜찮을 줄 알았다

mk2013.09.09
조회7,319
진짜 나는 네가 없어도

잘 살 줄 알았고

나한테 니 존재가 그리 클줄 몰랐어.

근데 막상 네가 없는 주말

딱히 만날 사람도 없고...

먹고 싶은 곳 가고 싶은 곳 있어도

같이 가 줄 사람이 없다는 거에

니 존재가 확 와닿더라.

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더라?

솔직히 난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근데 니 소식 듣는 순간 짜증나고 밉고 그립고

한 거 보면 아직 다 잊진 못했나봐.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그렇겠지..

그렇게 믿으며 귀막고 생활하면

넌 내 생에서 나를 행복하게 해줬던 사람이야라고 추억하며 아무렇지않게

회상하는 날이 오겠지 .

댓글 5

뿌뿌오래 전

나도...나한테니존재가그렇게큰줄몰랏어.. 말투도그랗고왜너랑글쓴이랑비슷하냐~ 진짜그때잠깐참으면됫을텐데..

ㅇㅇ오래 전

상대가 익숙해져 사랑인지 조차 의심스러울때 .... 상대가 없으면 그 빈자리가 더 간절해 집니다...

오래 전

잘 살아라..

맞어오래 전

형식적이겠지만. 진짜 시간이 약입니다~~

KTH오래 전

먼저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어 보세요. 기다렸다는 듯이 그 손 따뜻하게 잡아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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