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 한두명씩은 꼭 있는 개념은 어디로 가출해 버린 듯한 그런 사람에 대해 에피소드 좀 살짝 올려 놓고 갈려합니다.
뒷담화라면 뒷담화지만, 제가 어이없어하는게 맞는건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음체로 갈께요^^
-그사람의 입사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 6개월에서 7개월 되는 때에 그 사람이 들어왔음
업무하는 공간이 틀려 그 사람이 화장실이나 물뜨러 가지 않는 이상 볼일이 없음
그래서 별로 관심이 없었음
그 사람은 같이 들어온 사람이 자신 보다 언니였음에도 성까지 붙이며 ooo야~하면서 반말을 했음
그때 그냥 쫌 예의가 없다 생각했음
그러다가 사정이 생겨 내가 그 회사를 그만뒀음
-글쓴이의 재입사
그 뒤 그 회사가 망했다는 소리가 들렸음(같이 일하던 언니가 말해줬음)
나랑 친했던 언니들은 다 그만 뒀고 그 사람만 남아있었음
어느날 그 언니한테 전화가 옴(친하진않았지만 번호는 저장해 놨었음)
한 3달만 도와달라는거임
그때 일을 안하고있던 상태라 오케이 있음
솔직히 3개월 보다 더 오래 일하고싶었음..(화장실에..비데가 있어서 좋았기때문....>.<//ㅋㅋ)
대표는 회사 사정이 힘들다며 내 월급을 20을 줄임..3개월뒤에 올려주겠다함(계속다니란얘기였음)
우선 알겠다했는데..알고보니 그 사람은 내가 들어오면서 직급이 한층 올라가고 급여도 10이 올라갔음...... 앞뒤가 안맞는거임.. 사정이어렵다해서 내 월급을 줄였는데..내 월급 줄인 돈으로 그 사람 급여를 주는거임..................
우선 그것도 그냥 넘어갔음..(나중에 이 얘기를 했더니 난리 났었음.. 자긴 사람들이 다 나갔을때 정말 힘들었다고 너가 그거로 줏대를 잡으면 안된다고..그럼 자기가 서운하다고 ... 자긴 받을 자격있다고......... 아... 네..-_-)
-지각
말했다시피 그 사람은 직책이있음
전에 다니던 언니가 그 사람 지각많이하니깐 너가 짜증날꺼야라고 뒷뜸해줌
뭐..지각해봤자 5분 10분이겠지라고 생각한 내가 큰 실수였음
기본 30분 보통 1시간 늦잠자면 2시간 남자친구랑 싸운날이면 점심먹고 출근함
회사사정이 많이 안 좋아 대표는 안나오는날도있고 나와도 늦게나오니깐 그걸 이용한거임
만약이라도 오전에 대표가 오거나 전화가 오면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였음
"언니화장실갔어요""언니우체국갔어요""언니은행갔어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항상 그러니깐
대표도 짜증났는지 왜 OOO이는 맨날 자리를 비우냐며 모라함..
더 웃긴게 그 사람의 대답 " 대표님이 꼭 제가 자리에 없을때 오시더라고요 ^^ ...."
어느날 한번은.. 대표한테 전화가 왔길래 " 언니 화장실갔어요" 하니 오면 전화를 하라는거임
바로 그 사람한테 전화를 하니 지금 일어났다는거임... 그 시간이 .. 9시 40분쯤???ㅋㅋ 9시출근인데... 그러면서 되려 나한테 화를냄.."야..화장실갔다그러면어떻게!!그럼내가빨리가야되잖아..!! 쫌 멀리갔다 그랬어야지!!" ......................................아..............어떻하지 저 사람?;ㅣ;;;
무튼 3개월 동안 지각안한건 2~3번?;; 그로인해 아침마다 설거지며 청소며 내가 다함..
-사무보조의 업무내용
퇴사하기전 글쓴이는 사무보조로 일했었음
그 사람이 나를 불렀을때도 그냥 너가 했던일 하면된다고 불렀음
근데 그 사람이 내가 들어오자마자 실수를 한거임
명세서를 잃어버린거임..(잃어버렸다기보단 정리를 잘안함..)
대표가 노발대발하면서 내가 경리일을 하기 시작함
내가하는 업무에 경리일까지하려니 정신이 없었음
특히 그 사람은 자신이 경리일하면서 원래있던 전문적으로 만들어 놓은 일일자금현황엑셀을 초딩수준으로 바꿔놔서 그것도 수정을 했어야함
다른 사업을 시작하다보니 업무가 점점 많아짐..
그렇다고 그 사람이 도와주지도 않음
대표도 그랬고 이번에 막 들어온 실장도 빨리 사무보조를 구하라그랬음
근데 그 사람은 "글쓴이야..지금 회사도 힘든데 사무보조 구해서 걔 줄 돈이 어딨어..우리가 그냥 사무보조업무를 나눠서 하자.." 하며 자신이 그 회사 안 주인인거마냥 회사 걱정을함
...결국은 사무보조와 경리일은 내가 다함...나누긴뭘나눠..,.. 그 사람은 그냥 콜....내가 올린 서류에 싸인...대표님과 회의.... 그정도???????? 아하하하하핳하하핳가ㅓ학호ㅗ혀ㅑ냏 미친다
1시에 출근해서 간식먹고 밖에 나가서 전화하고..그러고 155를 받다니... 대표가 대인배구나..
회사에 사람들이 먹다 남은 커피나 음료를 버리는 쓰레기통이있음
손님들이 많이 오다보니 일일이 그때마다 화장실가서 버리기가 힘들었음
그렇다고 그 사람이 설거지를 도와주는것도 아니였음
그래서 거기다가 버렸다가 좀 차고 냄새가 나는것 같으면 버리고 그랬었음
어느날 ... 그사람이 나한테 뭐라함
"글쓴이야.. 이것 좀 버려!! 내가 여기다 버리지 말랬잖아. 날파리꼬인다고!!냄새도 대박 심해!!"
개념이 가출한 직원
직장내에 한두명씩은 꼭 있는 개념은 어디로 가출해 버린 듯한 그런 사람에 대해 에피소드 좀 살짝 올려 놓고 갈려합니다.
뒷담화라면 뒷담화지만, 제가 어이없어하는게 맞는건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음체로 갈께요^^
-그사람의 입사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 6개월에서 7개월 되는 때에 그 사람이 들어왔음
업무하는 공간이 틀려 그 사람이 화장실이나 물뜨러 가지 않는 이상 볼일이 없음
그래서 별로 관심이 없었음
그 사람은 같이 들어온 사람이 자신 보다 언니였음에도 성까지 붙이며 ooo야~하면서 반말을 했음
그때 그냥 쫌 예의가 없다 생각했음
그러다가 사정이 생겨 내가 그 회사를 그만뒀음
-글쓴이의 재입사
그 뒤 그 회사가 망했다는 소리가 들렸음(같이 일하던 언니가 말해줬음)
나랑 친했던 언니들은 다 그만 뒀고 그 사람만 남아있었음
어느날 그 언니한테 전화가 옴(친하진않았지만 번호는 저장해 놨었음)
한 3달만 도와달라는거임
그때 일을 안하고있던 상태라 오케이 있음
솔직히 3개월 보다 더 오래 일하고싶었음..(화장실에..비데가 있어서 좋았기때문....>.<//ㅋㅋ)
대표는 회사 사정이 힘들다며 내 월급을 20을 줄임..3개월뒤에 올려주겠다함(계속다니란얘기였음)
우선 알겠다했는데..알고보니 그 사람은 내가 들어오면서 직급이 한층 올라가고 급여도 10이 올라갔음...... 앞뒤가 안맞는거임.. 사정이어렵다해서 내 월급을 줄였는데..내 월급 줄인 돈으로 그 사람 급여를 주는거임..................
우선 그것도 그냥 넘어갔음..(나중에 이 얘기를 했더니 난리 났었음.. 자긴 사람들이 다 나갔을때 정말 힘들었다고 너가 그거로 줏대를 잡으면 안된다고..그럼 자기가 서운하다고 ... 자긴 받을 자격있다고......... 아... 네..-_-)
-지각
말했다시피 그 사람은 직책이있음
전에 다니던 언니가 그 사람 지각많이하니깐 너가 짜증날꺼야라고 뒷뜸해줌
뭐..지각해봤자 5분 10분이겠지라고 생각한 내가 큰 실수였음
기본 30분 보통 1시간 늦잠자면 2시간 남자친구랑 싸운날이면 점심먹고 출근함
회사사정이 많이 안 좋아 대표는 안나오는날도있고 나와도 늦게나오니깐 그걸 이용한거임
만약이라도 오전에 대표가 오거나 전화가 오면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였음
"언니화장실갔어요""언니우체국갔어요""언니은행갔어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항상 그러니깐
대표도 짜증났는지 왜 OOO이는 맨날 자리를 비우냐며 모라함..
더 웃긴게 그 사람의 대답 " 대표님이 꼭 제가 자리에 없을때 오시더라고요 ^^ ...."
어느날 한번은.. 대표한테 전화가 왔길래 " 언니 화장실갔어요" 하니 오면 전화를 하라는거임
바로 그 사람한테 전화를 하니 지금 일어났다는거임... 그 시간이 .. 9시 40분쯤???ㅋㅋ 9시출근인데... 그러면서 되려 나한테 화를냄.."야..화장실갔다그러면어떻게!!그럼내가빨리가야되잖아..!! 쫌 멀리갔다 그랬어야지!!" ......................................아..............어떻하지 저 사람?;ㅣ;;;
무튼 3개월 동안 지각안한건 2~3번?;; 그로인해 아침마다 설거지며 청소며 내가 다함..
-사무보조의 업무내용
퇴사하기전 글쓴이는 사무보조로 일했었음
그 사람이 나를 불렀을때도 그냥 너가 했던일 하면된다고 불렀음
근데 그 사람이 내가 들어오자마자 실수를 한거임
명세서를 잃어버린거임..(잃어버렸다기보단 정리를 잘안함..)
대표가 노발대발하면서 내가 경리일을 하기 시작함
내가하는 업무에 경리일까지하려니 정신이 없었음
특히 그 사람은 자신이 경리일하면서 원래있던 전문적으로 만들어 놓은 일일자금현황엑셀을 초딩수준으로 바꿔놔서 그것도 수정을 했어야함
다른 사업을 시작하다보니 업무가 점점 많아짐..
그렇다고 그 사람이 도와주지도 않음
대표도 그랬고 이번에 막 들어온 실장도 빨리 사무보조를 구하라그랬음
근데 그 사람은 "글쓴이야..지금 회사도 힘든데 사무보조 구해서 걔 줄 돈이 어딨어..우리가 그냥 사무보조업무를 나눠서 하자.." 하며 자신이 그 회사 안 주인인거마냥 회사 걱정을함
...결국은 사무보조와 경리일은 내가 다함...나누긴뭘나눠..,.. 그 사람은 그냥 콜....내가 올린 서류에 싸인...대표님과 회의.... 그정도???????? 아하하하하핳하하핳가ㅓ학호ㅗ혀ㅑ냏 미친다
1시에 출근해서 간식먹고 밖에 나가서 전화하고..그러고 155를 받다니... 대표가 대인배구나..
회사에 사람들이 먹다 남은 커피나 음료를 버리는 쓰레기통이있음
손님들이 많이 오다보니 일일이 그때마다 화장실가서 버리기가 힘들었음
그렇다고 그 사람이 설거지를 도와주는것도 아니였음
그래서 거기다가 버렸다가 좀 차고 냄새가 나는것 같으면 버리고 그랬었음
어느날 ... 그사람이 나한테 뭐라함
"글쓴이야.. 이것 좀 버려!! 내가 여기다 버리지 말랬잖아. 날파리꼬인다고!!냄새도 대박 심해!!"
"언니..제가 방금거기갔었는데 냄새 안나요..날파리는 쫌 있지만.."
"아니야 냄새 대박 심해!! 여기다 버리지말라고..."
아...내 후각기능이 상실한건가........-_-
그렇다고 자기가 버리지않음 .. 그냥 나한테 시키는거임...
어이가없었음
"언니..사무보조 좀 빨리 구해주세요.."
"왜"
"경리일까지하면서 사무보조업무일까지하는거힘들어요..바쁜데 손님오면 차심부름에..업무도 나눠서 해야될것같고요.."
"사무보조 그런 업무안해..그런거하는거아니야.."
엥? 뭔소리? 사무보조라 함 업무보조가 아닌가?? 난 사무보조로 이 회사 들어왔을때 아침에 설거지며 청소며 차심부름이며 은행업무며 업무보조를 담당했는데? 뭔솔?????!!
"그럼 사무보조는 뭐해요?"
"승인따고 그런거할꺼야~"
"그럼 지금 제가하고있는일 ..계속 제가하라고요?!!"
"그럼 너가하지 누가해 내가해?!"
헉...........이사람 도대체 뭐라는거임? 나한테 원한이있는건가?;;;
-은밀한비밀?!
그사람은 직급이있어 대표실에서 대표랑 회의를 자주 함
그날도 역시 그 사람은 회의를 하고있었음
난 정신없이 내 일을 하고있었는데 한... 30~40분이 흘렸을까..
일을 정신없이하다가 보니 회사가 너무 조용한거임..
대표실문이 바닥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불빛이 보임
근데.. 껌껌한거임.....;; 내가 정신없이 일은한다해도 둘이 나갔으면 알았을꺼고 나간다고 말하고나갔을껀데.. 이상한거임... 그래서 폰으로 전화를 했음..
뚜든... 대표실에서 소리가 울린거임..
그사람이 받자마자... 내 그냥 느낌일수도있지만... 당황한듯 받음..
"어..!글쓴이야...언니금방회의끝나..^^.." 라고함
"언니.. 어딨어요?"
"대표실에있지.. 금방나갈꺼야^^"
"언니..대표님실 불꺼져있는데요??"
"뭔소리야.. 불켜져있어..^^금방나갈게" 하고 끊음
끊고 계속 문 밑을 보니 몇초 안되서 불이 켜짐..;;; 이상한생각까지 하게됨...;;;;;;
그리곤 몇분뒤에 나옴..
그냥 무시하고 일하다가 퇴근할때였음
내가 먼저 퇴근하게됬는데.. 평소였음 잘가 했을 그사람이 "글쓴이야 내가 전화할게!!잘가"
이러는거임.. 대수롭지않게 퇴근했음.. 집에가는 중에 전화가 왔음
받자마자 그때 일을 얘기함...난 물어보지도않았는데..뭔가 찔리는 사람처럼..
"글쓴이야..아까 짜증났어.. 사업을 시작할꺼라면서 대표가 컴터로 뭘 보여줬어.."
"아 .. 아까 난 불 꺼져있어서 나간줄알았어요"
"아...그거 컴터로 뭐 보여줄거있다고 그래서 끈거야..콘센트를 뽑아야되서"
음?;; 그때 낮이였고 굳이 불을 안 끄고 안봐도 됬는데.. 그리고 콘센트는 뭔말이야?;;
그냥 난 그때... 내 상상으로 맡기기로....했...다.....
쓰다보다 너무 길게 쓴듯 한데...
그냥 매일매일이 어이없던 일듯만 연속이였던듯함
소심한 A형이였고 나보다 언니였던거에 그냥 넘어갔었음
이것보다 더 많은 일들이 있지만..스톱을 해야겠음
아... 그 사람이 했던 말 중 가장 어이가 없던 말을 마지막으로 얘기하겠음
"내가 당일에 연락한다고 말했으면 무조건 그날 당일날 내가 연락해야되는거냐?"
임..............그렇다고 문자든 톡으로 연락못할것같다고 말도 안했었음.. 그냥 내 톡만 읽을뿐..
내 톡을 읽을 시간에 오늘 통화못할것같으니 내가 내일 연락하겠다걸 보내줘야되는거 아님?
저 말도.. "언니 왜 전화 안했었어요?"라고 물어본거에 혼자 화낸거임...
3개월 뒤 스트레스로 인해 그냥 퇴사를 했음..
잘한거라 생각됨......
마무리가...음...
감사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