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댓글 다 읽어 보았고요...첨에 글 썼을때 핸드폰으로 앤터 한번씩 치면서 쓴게...그리 길게 칸을 잡아먹을줄 몰라서나중에 수정했고요.. 일단저만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제가 한말을 자세히는 적지 않았는데...짧게나마 욕도 하고 욱해서 폭발한다고 썼는데 너무 짧게 써서 미쳐 다 표현이 안되었나보네요..그렇다고 무조건 아내보고 다 하라고는 안합니다..제가 토요일까지 근무하는데요..토요일날 쉬는 날엔 홈빠방도 다 정리해주고..전쟁터 같은 부엌..엉망진창인 세탁기화장실 청소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해줍니다...그렇다고아내가 게을러터져서 죽겟다..이혼하고 싶다 ...이런 심정으로 글쓴거 아님니다그런식으로 받아들이고 댓글 다신분들도 있는데..뭐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뭐 완전체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추가해서 덧붙이자면요...저만 무조건 잘햇다도 아니고 첨에 글올릴땐 완전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완전체인지를 확인하고 싶었고어떻게 하면 해결 할수 있는지를 여쭤보고 싶엇던 거였고요.. 지금 댓글들을 종합해보면대부분이 아내의 게으름이 문제라는 거군요.. 아내가 게을러서 결혼생활을 못하겠으니 이혼을 해야하나?말아야 하나??이걸 묻고 싶은게 아니고어떻게 하면 더 나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까...?이게 제 질문의 요지입니다...어찌 되었던 제가 선택한 결혼이고 제가 사랑하는 여자니까 이혼같은거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은 예전같진 않지만 사랑하는... 사랑했던... 내 여자니까요..그렇다고 제가 모든걸 이해하고 넘어가는 성인군자 공자님 부처님 예수님이 아닌지라..자꾸 화나고 다투게 되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맘이 제일 크고요..저의 아내 이렇게 게으르고 못나니깐 욕해주세요..이런거 절대 절대 절대 아니니 오해 말아주시고요.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게으르고..이런거 빼면 나머지는 문제될꺼 없습니다..제가 친구들하고 자주 어울리고 친구들 집에 놀러오고 이런거 다 이해해주고,저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저 또한 아내 친구들 하고 잘 어울립니다....그리고 아내와 서로 다투더라고 둘 다 길게 가지 않는 성격이라 반나절이면 다 풀리고잘 놉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지금 불행해 죽겠다도 아니고..이혼의 유무를 여쭙는것도 아니고..좀 더 원할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하고있고노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저 또한 문제가 있으니 아내도 그럴꺼란 생각이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 혼자의 짧은생각으로는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많은 분들의 지혜를 듣고 싶습니다..지혜롭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 주셨으면 하는 맘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진지하게 조언 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추가글)아내가 완전체 같아요
일단저만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제가 한말을 자세히는 적지 않았는데...짧게나마 욕도 하고 욱해서 폭발한다고 썼는데 너무 짧게 써서 미쳐 다 표현이 안되었나보네요..그렇다고 무조건 아내보고 다 하라고는 안합니다..제가 토요일까지 근무하는데요..토요일날 쉬는 날엔 홈빠방도 다 정리해주고..전쟁터 같은 부엌..엉망진창인 세탁기화장실 청소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해줍니다...그렇다고아내가 게을러터져서 죽겟다..이혼하고 싶다 ...이런 심정으로 글쓴거 아님니다그런식으로 받아들이고 댓글 다신분들도 있는데..뭐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뭐 완전체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추가해서 덧붙이자면요...저만 무조건 잘햇다도 아니고 첨에 글올릴땐 완전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완전체인지를 확인하고 싶었고어떻게 하면 해결 할수 있는지를 여쭤보고 싶엇던 거였고요..
지금 댓글들을 종합해보면대부분이 아내의 게으름이 문제라는 거군요..
아내가 게을러서 결혼생활을 못하겠으니 이혼을 해야하나?말아야 하나??이걸 묻고 싶은게 아니고어떻게 하면 더 나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까...?이게 제 질문의 요지입니다...어찌 되었던 제가 선택한 결혼이고 제가 사랑하는 여자니까 이혼같은거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은 예전같진 않지만 사랑하는... 사랑했던... 내 여자니까요..그렇다고 제가 모든걸 이해하고 넘어가는 성인군자 공자님 부처님 예수님이 아닌지라..자꾸 화나고 다투게 되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맘이 제일 크고요..저의 아내 이렇게 게으르고 못나니깐 욕해주세요..이런거 절대 절대 절대 아니니 오해 말아주시고요.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게으르고..이런거 빼면 나머지는 문제될꺼 없습니다..제가 친구들하고 자주 어울리고 친구들 집에 놀러오고 이런거 다 이해해주고,저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저 또한 아내 친구들 하고 잘 어울립니다....그리고 아내와 서로 다투더라고 둘 다 길게 가지 않는 성격이라 반나절이면 다 풀리고잘 놉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지금 불행해 죽겠다도 아니고..이혼의 유무를 여쭙는것도 아니고..좀 더 원할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하고있고노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저 또한 문제가 있으니 아내도 그럴꺼란 생각이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 혼자의 짧은생각으로는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많은 분들의 지혜를 듣고 싶습니다..지혜롭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 주셨으면 하는 맘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진지하게 조언 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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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핸펀이라 보기 편하게 못쓰는점 이해바래요
가방끈이 짧고 머리가 나쁘니 맞춤법 양해바래요
요즘 짤짤이 챙긴다던 완전체 글을 보며...
와 저런유형의 사람도 있구나..근데 그와중에 글쓴이 글 잼나게 잘쓰네..하고 봤고..
완전체남편 글을 보며..진짜 속터지겠다 생각했는데...
순간 머리에 스파크가!!!!!
아~나의 아내도 완전체였던건가?
하는 생각이....
일단 아내랑 저랑은 동갑이고요..
의리 더하기 사랑으로
연애 삼년 결혼 오년 합이 팔년차임니다..
아직 아이는 없고요..
항상 싸울때 말하다보면 제가
아..넌 초딩이냐 대화가 어떻게 이렇게 흘러가냐.?
이런말도 많이하고 성질급하고 더러운 제가 폭주모드가
되서 죄인이되었죠..
재미가 없더라도 조언을 듣고 싶은 것이니 다 읽어봐
주시고 도움을 좀 주세요
제가 기억을 잘 못해서 상황을 자세히 못쓰겠네요ㅠ
최근 기억 나는거 하나만 써보자면
아내가 일을 그만둔지 이제 삼년째인데.
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돈은 제가 벌고
집안일은 아내가 하기로 했습죠.
근데 아내가 좀 잠이 많고 게으른 스타일이라
제가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나... 늦게까지 티비 보지말고 일찍 자자.늦게 자니깐 열두시까지 자자나
아내... 잠이 안와..
나... 점심때까지 자니깐 밤에 잠이 안오자나..볼꺼 생길때 까지 채널 돌리지 말고 다 끄고 자자
아내..티비 끄고 누으면 잠이 안오는데 어떻게 자라고?넌왜 니 생각만해?
나...아니 티비에 재밌는게 하면 보게 되고 그러다보면 또늦게 자고 점심때 까지 늦잠자고 반복이자나..낼 출근해야하는데 옆에서 한시넘도록 티비보는건 니생각만 하는거아냐?
아내..그래서 소리 줄였자나..
나.. 눈 부시고 너 리모콘 소리 딱딱 거리는거. 거슬리자나.
보던거 끊났으면 자야지?왜 또 리모콘 딱딱 거리고 있어?
아내...잠이 안오니깐..넌 지.랄맞아서 그래..
나..한숨 푹..
제가 슬슬 승질 내면 티비 끕니다..물론 고운말만 하진 않죠..그리고 마블을 한 두시간 더하고 자죠..
나..좀 자자
아내..자~누가 뭐래? 티비 껏자나.
나..그 화면도 눈부셔!
아내..티비 꺼도 제.랄이야.. 잠 안오는데 어쩌라고..
그럼 내가나갈께
이러고 나가요
그리고 아침에 비몽사몽..
제가 출근하는건 무조건 배웅 해달라고 해서 잠깐
일어나긴 하거든요..
정말 비몽사몽 하면 꼴배기 싫습니다..그냥 나가거나
청소좀 해놔.. 하면 아침부터 또 시작이네 이럽니다.
그리고 또..
제가 아침으로 빵하나 우유하나 사달래는데 그걸 잘 안사주거든요..
나..빵이랑 우유
아내..없어 나갈 시간이 없었어,
나..안 나간게 아니고?
아내..아냐 깜박한거야..
나..이년 넘게 사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걸 깜박할수가있어?그게 그렇게 힘들어?내가 아침을 국에 밥을 차려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그냥 빵이랑 우유사달라는거자나
아내..간단하니깐 너가 사먹음 대겠다^^
이정돈 완전체가 아닌건가요?전 좀 심각한데..
하나 더 말하자면
나..퇴근후 겜하고 놈
아내..빨래 널어야 되
나..이불?
아내..아니.수건..건조대에 빨래좀 걷어죠
나..왜 낮에 안하고 나 있을때 해?
아내..그거 해주는게 그렇게 힘들어?
나..아니 난 일하고 넌 집안일 하기로 했자나...
아내..넌 왜 집안일 아무것도 안해?
나..난 낮에 출근해서 일하니깐 저녁에 퇴근하면 쉬고 쉽자나..나 일 하는 시간에 너도 집안일 할꺼 해놓고 저녁엔 같이 쉬면 대자나..왜 저녁에 하면서 도와주길 바래?
아내..빨래 걷어주는게 그리 힘들어?
내가 더럽고 치사해서..돈벌어올께..돈 벌어오면 대자나
나..아니 돈 안벌어와도 돼..돈은 내가 벌테니..넌 살림만신경쓰면돼!니가 돈벌어오면 내가 살림하고
난 집 지저분하고 이런거 싫어
아내..그럼 너가 치우면 대자나
나..나는 그럼 돈도 벌고집안일도 내가해?
아내..거봐.. 내가 돈 안번다고 구박하는거자나..
내가 알바라도 해야지 원..
돈 벌어 오라고 눈치를 그렇게 주냐?
나..아니 아내야 돈은 내가 벌께 넌 살림만 신경써줘.
아내..너가 도와주면 대자나..
반복..
대화는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흐름이고요
성격급하고 더러운제가 먼저 폭발해서 언성이 높아지고
욕을 하기도 하는데..
그냥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친구들도 많고요...보통 저한테만 유독
경쟁심?가지고 말 한마디 안지려고 하고
남들한테는 시른티도 안내고
자기 기분 나쁜거 참는편이고 상대방 한테 잘 맞춰줘요.
그리고...병원이나 가전제품 대리점 가면 나와서 설명을 다시 해주는편인데...
그래서 제가 아내한테 자주하는말중에
영혼없는 리액션 하지말고..
새겨듣고 모르는건 바로 질문을 해야한다...
이런말 자주하고요..
그리고 아내가 저한테 지는거 굉장히 싫어해서
사과같은거 잘않해요.
그리고 아내는 제가 뭐라고 하는게
자기가 하는일은 무조건 못마땅해서 트집을 잡는거라
자꾸 말을 하네요..
이런게 그냥 성격차이 남녀차이 인건가요?
아님 정말 제 아내가 완전체인가요?
완전체라면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나요?
이런것들이 남자와 여자차이
동갑이라서 생기는 경쟁심? 혹은 성격차이정도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혹시 완전체인가 라는
의문이 드는데 조언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