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이혼 왜 안하시냐고 하는데,사실 이렇게 살고 지내고 있다보니 이혼 필요성이 없어서 입니다.저는 장모님이 해주신 반찬이나 국을 먹지 않습니다.물런 처갓집에 가서는 먹습니다. 우리집에 가져온건 안 먹습니다.즉 집에서 밥먹을때 대부분 제가 직접해먹습니다.아내랑 같이 먹어도 처갓집에서 가져온 반찬은 먹지 않습니다. 아내와 딸만 먹지요.아내도 알지만 애써 외면합니다. 자기가 편하니까요. 제가 왜 이혼을 안하냐고 묻는다면, 음식 문제로 파생되는것즉 장모님이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 오시고, 처갓집에 일주일에 한번은 반찬,국가지러 가는것빼고는 다른 문제가 없다는겁니다. 이번 추석에 18일 아침 비행기 끊은것은 잘못한것이긴 하지만, (제사 준비도 제사도 안지내겠다는)시어머니가 쿨하신것도 있고, (젊으심) 어차피 5년동안 제사 지내면서 그닥 쓸모없고없어도 되는 며느리기 때문에 크게 아쉽지도 않습니다. 약간 기분 상하셨을 정도지요. 대부분 제사 지내면 (저희집은 설,추석,기제사 딱 3개입니다) 장보는것도 대부분 시어머니가혼자 하시고 기본준비 다하고, 명절전날 점심에 가서 3~4시간 전붙이고, 생선 굽는거 하고설겆이나 마무리 안하고 저녁먹고 옵니다.남들이 보면 비웃을 정도? 황당할 정도이지요. 이것까지고 피곤하다고 지랄합니다.인간으로써 필요가 없는 수준이지요.결혼전까지 안이랬는데, 왜 이러냐고 하면 애 때문이라며 자기 몸 이런거 다 애탓합니다.몸에 좋다는거 다 먹여봐도 아토피만 더 잘생기구. 운동은 안하고 집에서 바닥에 들어누워 있는게특기입니다. 원래 엄청 부지런하고 착실했거든요.점점 쓰레기가 되어간다는 느낌. 하지만, 여전히 아이한테 잘하려고 노력하고, 다른 아줌마들에 비하면 아주 정상적으로육아를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는걸로 인식하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많이 안타깝죠. 그래도 대학에서 차석으로 코스모스 졸업했고, 자격증도 취득하고나름 영특하고 착하고 부지런했는데, 저런식으로 변한 모습 보면 한숨만 나오고요.자기가 공부한다고 난리 부려서 올해 초에 독서실책상, LED조명, 의자에다가공부할것 이것저것 사주고 공무원 준비하도록 동영상강의와 책도 준비해줬지요.결과는 한달 보름하고 포기했습니다. 이제는 취직한다거나 공부할거라는 소리는 안하더군요.일단 해보고 안되는구나 싶은걸 깨달아야지 되는거 같습니다.머리로 생각하고 예상을 못하는거죠. 그만큼 자신의 능력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자기 집안과 자기 수준, 능력에 대해서 과신한다기 보다는 인식을 못하는거 같습니다.하면 자기가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무의식적으로 그러겠죠. 시갓집이나 그 주변에 시아버지 친구분들 그들의 자식들 부터제 친구들까지 전부 아내에게는 스트레스입니다. 못난이 콤플랙스라기 보다는열등감, 자격지심이지요. 상대방에게 인사건내거나 말걸었을때 미쳐 상대방이 못보거나들어서 반응 못하면 아내는 무시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들은 전부 대기업,전문직이고 그들의 아내들도 전부 대기업,전문직,공무원입니다전업주부가 전무유일하게 제 아내밖에 없습니다.다들 부부합산연봉은 1억은 가볍게 넘습니다.제가 집이 제일 좋고 차도 제일 좋습니다. 혼자버는것치고는 제가 NO.1입니다.집안도 제가 제일 부자라서 받을 재산도 많습니다.가장 가정적입니다. 일단 담배 안하고, 술도 거의 안마십니다.회사 특성상 술자리- 접대, 회식 등이 아예 없습니다. 참고로 결혼하기 전에는 회사 생활안할때에는 한달에 20~28번정도 술자리가 있었습니다.하루에 2~3탕도 뛰기도 했구요. 인기도 많았습니다.지금은 가족과 함께 지내려고 하구. 장인,장모님 모시고 좋은곳 많이 구경가고 합니다.카스 보면 흔히 염장질이라고 하는데, 쓸때없이 술이나 가방이나 그런걸로 안올려도친구들은 다 알기 때문에 가족사진과 여행사진만으로 제가 가정적인지 어필가능합니다. 아내는 친구들 아내 만나는걸 싫어하구.친구들은 저를 만나는걸 싫어합니다.청소잘하고 음식잘하고 가정적이고 술,담배 안하고, 가족과 여행좋아하고,잘준비하고 잘챙기고 활동적인 저를 만나면 엄청 아내들에게 바가지 긁는다고 하더군요. 아내와 아이의 교육문제로 싸우는거 왜에는 요즘에는 크게 다툴일은 없습니다.제가 음식을 포기하니 크게 다툴일이 없는거죠. 포기하니 편하다는 말인거겠죠. 살아온 환경과 집안차이가 나다보니 앞으로도 인생살면서 의견대립도 많고많이 다투겠지만, 현제로써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참. 장모님 연세가 저희 아버지보다 많으십니다.장인어른 49년생,장모님 54년생이고 아내가 첫째 33살, 처제가32살입니다.저희집은 아버지가 59년생, 어머니가 60년생이십니다. 제가 첫째이고 33살입니다.건강 나이나 모든게 월등히 저희집이 젊습니다.그래서 부모님도 장모님이 해줘봐야 앞으로 2~3년이라고 하시더군요. 예전에 요리학원 끊어준다고 가라고 하니까 그돈으로 공무원준비한다고 하였습니다.결과는 포기였구요. 그러니 일단 계속 방치해두려고 합니다.우둔한 머리로 스스로 깨닫기전까지 사람말을 못들으니까요. 일반인의 수준이란 정말 아둔하다는걸 깨달았고, 저희동생이 절 타산지석으로절대로 일반인과 결혼하지 않는다고 하고 올해 말에 결혼합니다.평균보다 잘살구요. 학식도 높고 사고력이나 사고방식도 높습니다.아마 아내는 자기만 이렇구나 싶어서 또 스트레스 받겠지만요.별수 있나 싶습니다. 태생이 그러면 노력이래도 해야하는데... 전무유일의 전업주부로 음식안하는 타이틀은 내년에도 계속 될듯합니다. *추신이전 덧글에서 아내분이 예쁘냐고 하시던데, 예쁩니다. 일단 동안이구요. 귀염상입니다.아내가 직업상담에서 그룹으로 가서 첫인상 적는건가 하는거 보니까 십여명중 절반이외모 이야기더군요. 33살로 절대 안보이고 동안이라 대학생인줄 알았다 귀엽다 예쁘다가태반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그걸로 저한테 내세우지 못합니다. 아내와 만난게 제 전여친 때문인데, 전여친은 대학교 퀸카출신입니다.아내가 따르던 선배였구요. 그러다보니 외모경쟁력에서는 자신있게 말안하는 편입니다. 또 제 친동생은 연예인인줄 알정도 외모구요. 저도 평타취 이상은 합니다.아내가 제일 싫어하는건데, 외모에 비해서 주변에 여자가 엄청 많습니다.말잘하고요. 여자들하고도 잘 지냅니다. 그러다보니 아내가 싫어합니다.무슨 제가 카사노바도 아니구. 알거나 만나면 다 외도할려고 하는지.저는 일단 나이도 어리고 동안이라서 아이유치원친구들 남편들 모임가면 저혼자 대학생삼촌 온 줄 알고 있습니다. 즉 아내가 저보다 어느것하나래도 좋은게 없습니다.과거나 현재까지요. 그리고 미래도 그렇다고 보니 더 그런거 같습니다.
5년째 음식 안하는 아내 3번째글
http://pann.nate.com/talk/319210927
저보고 이혼 왜 안하시냐고 하는데,사실 이렇게 살고 지내고 있다보니 이혼 필요성이 없어서 입니다.저는 장모님이 해주신 반찬이나 국을 먹지 않습니다.물런 처갓집에 가서는 먹습니다. 우리집에 가져온건 안 먹습니다.즉 집에서 밥먹을때 대부분 제가 직접해먹습니다.아내랑 같이 먹어도 처갓집에서 가져온 반찬은 먹지 않습니다. 아내와 딸만 먹지요.아내도 알지만 애써 외면합니다. 자기가 편하니까요.
제가 왜 이혼을 안하냐고 묻는다면, 음식 문제로 파생되는것즉 장모님이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 오시고, 처갓집에 일주일에 한번은 반찬,국가지러 가는것빼고는 다른 문제가 없다는겁니다.
이번 추석에 18일 아침 비행기 끊은것은 잘못한것이긴 하지만, (제사 준비도 제사도 안지내겠다는)시어머니가 쿨하신것도 있고, (젊으심) 어차피 5년동안 제사 지내면서 그닥 쓸모없고없어도 되는 며느리기 때문에 크게 아쉽지도 않습니다. 약간 기분 상하셨을 정도지요.
대부분 제사 지내면 (저희집은 설,추석,기제사 딱 3개입니다) 장보는것도 대부분 시어머니가혼자 하시고 기본준비 다하고, 명절전날 점심에 가서 3~4시간 전붙이고, 생선 굽는거 하고설겆이나 마무리 안하고 저녁먹고 옵니다.남들이 보면 비웃을 정도? 황당할 정도이지요. 이것까지고 피곤하다고 지랄합니다.인간으로써 필요가 없는 수준이지요.결혼전까지 안이랬는데, 왜 이러냐고 하면 애 때문이라며 자기 몸 이런거 다 애탓합니다.몸에 좋다는거 다 먹여봐도 아토피만 더 잘생기구. 운동은 안하고 집에서 바닥에 들어누워 있는게특기입니다. 원래 엄청 부지런하고 착실했거든요.점점 쓰레기가 되어간다는 느낌.
하지만, 여전히 아이한테 잘하려고 노력하고, 다른 아줌마들에 비하면 아주 정상적으로육아를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는걸로 인식하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많이 안타깝죠. 그래도 대학에서 차석으로 코스모스 졸업했고, 자격증도 취득하고나름 영특하고 착하고 부지런했는데, 저런식으로 변한 모습 보면 한숨만 나오고요.자기가 공부한다고 난리 부려서 올해 초에 독서실책상, LED조명, 의자에다가공부할것 이것저것 사주고 공무원 준비하도록 동영상강의와 책도 준비해줬지요.결과는 한달 보름하고 포기했습니다.
이제는 취직한다거나 공부할거라는 소리는 안하더군요.일단 해보고 안되는구나 싶은걸 깨달아야지 되는거 같습니다.머리로 생각하고 예상을 못하는거죠. 그만큼 자신의 능력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자기 집안과 자기 수준, 능력에 대해서 과신한다기 보다는 인식을 못하는거 같습니다.하면 자기가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무의식적으로 그러겠죠.
시갓집이나 그 주변에 시아버지 친구분들 그들의 자식들 부터제 친구들까지 전부 아내에게는 스트레스입니다. 못난이 콤플랙스라기 보다는열등감, 자격지심이지요. 상대방에게 인사건내거나 말걸었을때 미쳐 상대방이 못보거나들어서 반응 못하면 아내는 무시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들은 전부 대기업,전문직이고 그들의 아내들도 전부 대기업,전문직,공무원입니다전업주부가 전무유일하게 제 아내밖에 없습니다.다들 부부합산연봉은 1억은 가볍게 넘습니다.제가 집이 제일 좋고 차도 제일 좋습니다. 혼자버는것치고는 제가 NO.1입니다.집안도 제가 제일 부자라서 받을 재산도 많습니다.가장 가정적입니다. 일단 담배 안하고, 술도 거의 안마십니다.회사 특성상 술자리- 접대, 회식 등이 아예 없습니다.
참고로 결혼하기 전에는 회사 생활안할때에는 한달에 20~28번정도 술자리가 있었습니다.하루에 2~3탕도 뛰기도 했구요. 인기도 많았습니다.지금은 가족과 함께 지내려고 하구. 장인,장모님 모시고 좋은곳 많이 구경가고 합니다.카스 보면 흔히 염장질이라고 하는데, 쓸때없이 술이나 가방이나 그런걸로 안올려도친구들은 다 알기 때문에 가족사진과 여행사진만으로 제가 가정적인지 어필가능합니다.
아내는 친구들 아내 만나는걸 싫어하구.친구들은 저를 만나는걸 싫어합니다.청소잘하고 음식잘하고 가정적이고 술,담배 안하고, 가족과 여행좋아하고,잘준비하고 잘챙기고 활동적인 저를 만나면 엄청 아내들에게 바가지 긁는다고 하더군요.
아내와 아이의 교육문제로 싸우는거 왜에는 요즘에는 크게 다툴일은 없습니다.제가 음식을 포기하니 크게 다툴일이 없는거죠. 포기하니 편하다는 말인거겠죠.
살아온 환경과 집안차이가 나다보니 앞으로도 인생살면서 의견대립도 많고많이 다투겠지만, 현제로써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참. 장모님 연세가 저희 아버지보다 많으십니다.장인어른 49년생,장모님 54년생이고 아내가 첫째 33살, 처제가32살입니다.저희집은 아버지가 59년생, 어머니가 60년생이십니다. 제가 첫째이고 33살입니다.건강 나이나 모든게 월등히 저희집이 젊습니다.그래서 부모님도 장모님이 해줘봐야 앞으로 2~3년이라고 하시더군요.
예전에 요리학원 끊어준다고 가라고 하니까 그돈으로 공무원준비한다고 하였습니다.결과는 포기였구요. 그러니 일단 계속 방치해두려고 합니다.우둔한 머리로 스스로 깨닫기전까지 사람말을 못들으니까요.
일반인의 수준이란 정말 아둔하다는걸 깨달았고, 저희동생이 절 타산지석으로절대로 일반인과 결혼하지 않는다고 하고 올해 말에 결혼합니다.평균보다 잘살구요. 학식도 높고 사고력이나 사고방식도 높습니다.아마 아내는 자기만 이렇구나 싶어서 또 스트레스 받겠지만요.별수 있나 싶습니다. 태생이 그러면 노력이래도 해야하는데...
전무유일의 전업주부로 음식안하는 타이틀은 내년에도 계속 될듯합니다.
*추신이전 덧글에서 아내분이 예쁘냐고 하시던데, 예쁩니다. 일단 동안이구요. 귀염상입니다.아내가 직업상담에서 그룹으로 가서 첫인상 적는건가 하는거 보니까 십여명중 절반이외모 이야기더군요. 33살로 절대 안보이고 동안이라 대학생인줄 알았다 귀엽다 예쁘다가태반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그걸로 저한테 내세우지 못합니다.
아내와 만난게 제 전여친 때문인데, 전여친은 대학교 퀸카출신입니다.아내가 따르던 선배였구요. 그러다보니 외모경쟁력에서는 자신있게 말안하는 편입니다.
또 제 친동생은 연예인인줄 알정도 외모구요. 저도 평타취 이상은 합니다.아내가 제일 싫어하는건데, 외모에 비해서 주변에 여자가 엄청 많습니다.말잘하고요. 여자들하고도 잘 지냅니다. 그러다보니 아내가 싫어합니다.무슨 제가 카사노바도 아니구. 알거나 만나면 다 외도할려고 하는지.저는 일단 나이도 어리고 동안이라서 아이유치원친구들 남편들 모임가면 저혼자 대학생삼촌 온 줄 알고 있습니다.
즉 아내가 저보다 어느것하나래도 좋은게 없습니다.과거나 현재까지요. 그리고 미래도 그렇다고 보니 더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