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보고싶은데 못해서 속상

공실이2013.09.09
조회28

부엌 진짜 더러움. 탁자, 싱크대.. 도구를 올려놓을 공간이 없음...

내가 건들면 또 다시 원상복귀되겠지.. 버려야 할거 버리면 다시 뒤져서 제자리에 놓겠지..

예전에 내가 화장실청소했는데 부모님이 버린물건 다시 원상복귀 시킨것처럼..

체력낭비 스트레스 팍팍일꺼야..

우리집은 변할수없어..

 

그냥 요리의 재미는 독립 뒤에 느껴야할듯

 

알바인생이라도 살아서 집빌려 살더라도 소소한 재미를 누리는 인생을 살아야하나..

대학졸업이라는 긴4년을 버티고 남밑에서 일하는 샐러리맨이되서 돈벌고 번듯한 집살때까지 몇년이 걸릴라나.. 그런 긴 세월동안 이런 집에서 사는동안 소소한재미도 못누리고 사는 삶을 택해야하나..

 

나도 해피투게더에 나온 짜치게 해먹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