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6살이구 한살많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만난지는 2년가까이 되간답니당! 처음에는 소개로 알게되었고 연락하다가 자연스레 만나게 되었어요(사귀자는말없이..ㅋ) 꼭 남자가 먼저 그런말을 해야된다는법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먼저 물어봤져 나는 너의 여자친구이냐고ㅋㅋ 그런데도 확실한 대답없이 어물쩡 거리다가 그냥 그렇게 만났어요 그래서 남들처럼 만난지 몇일이되었고 기념일이고 이런건 없어요 이벤트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백일 이백일 기념일 이런날 선물 이벤트는 물론 없구요 기념일이나 날짜 꼬박꼬박 챙기는거 저도 그닥 잘 챙기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신경쓰진 않는데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거보면 가끔은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날짜 정해놓고 챙기는것도 뭔가 우습기도하고ㅋㅋ.. 어쨋든 여기까지는 제가 서운하지만 그냥 넘길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중요한건 남친은 친구들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밥을먹던 놀러를가던 항상 저를 포함한 친구들과 같이 다녀요 단둘이 놀러간적은 한번도 없을뿐더러 둘이 밥을 먹은것도 집에서 먹는것 외에 밖에서 먹었던건 손에 꼽을정도에요 데이트라곤 영화한편보는게끝 다보고 나와선 어김없이 친구들 만나러가거나 바로 친구들한테 전화하거나..ㅋ 매일 그렇게 보니까 남친 친구들하고도 많이 친해졌어요 그렇다고해서 친구들 만나는게 불편하진 않아요 오히려 남친이랑 둘이있을때보다 친구들이 저는 더 재미있거든욬ㅋ 남친은 말이 그렇게 많은편이아니라 집에서 둘이 밥먹을땐 티비보면서 대화안하고 밖에서 먹을땐 거의 말없이 그냥 밥만먹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차라리 다같이 얘기도 좀 하면서 친구들이랑 먹는게 더 낫겠다 싶어요 기념일이 없는 우리커플한테 기념일같은 날이란 크리스마스 또는 12월 마지막 날이었어요 물론 제 생각에는.. 그런데 마지막날마저 친구들이랑 예전부터 같이 지내기로 한 약속이라면서 친구들이랑 있더라구요 너무 서운해서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못이기는척 오더니 케익이라도 사가자면서 케익들고 집으로갔어요 케익먹으면서 티비로 종치는거 보고 그렇게 집에서 조금있다가 다시 친구들한테 갔어요ㅋㅋㅋㅋ 저는 제가 서운한게 있으면 거의 말을 안하고 속으로 참는 성격이에요 정말 이건 말해야겠다 싶은게 있을때 얘기를 하는편인데 그렇게 한번 얘기하면 남자친구는 니가 이런걸로 기분이나빠하는게 난 이해가안된다 왜그러냐 그러다가 나중에서야 건성건성 미안하다 뭐 이런식이에요 그러면 나는 바로 기분이 풀리는줄 아나봐요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조금 틱틱거리는게 느껴지면 왜그러냐고 그만하라고 그런데 남친은 반대로 자기가 기분이 나쁜상태면 저는 최대한 풀어주려고해요 미안하다는 말을 했는데도 남친이 기분이 안풀리면 그냥 자연스레 풀릴때까지 기다려줘요 그러다 한번 제가 그걸 못참아서 왜아직까지 그러냐고 뭐라했더니 너같으면 한번에 풀리겠녜요 내가 지금 이러는거 오늘 하루밖에 안됬다고 나는 하루 아니 몇시간도 안갔는데 그만하라고 하던 사람이ㅋㅋ 그래서 저는 뭔가 기분이 상해도 기분이 나빠도 얘기한번 제대로 하지못해요 얘기해봤자 니가 그러는게 난 이해가안된다 결국은 제가 이해못해서 내가 미안해 이렇게 되버려요 자기는 그러려고 그런게 아닌데 상대방이 무슨 이유로든 기분이 나빳다면 그냥 처음부터 미안하다 말하고 나중에 변명을하던 뭘하던 무슨말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내가 기분나쁜건 생각안해요 미안한거 알면서도 미안해라는 말한마디가 어렵다는거 알아요 그래도 상대방이 기분이나빳다면 내가 뭘 그렇게 크게 잘못했지 꼭 사과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보단 일단 나로인해 기분이 상한거니 먼저 미안하다는말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리고 지금까지 세번 헤어진적이 있었는데 두번이 마지막에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두번다 남친이 먼저 만나자고 했어요 그렇게 다시 만나고 남친 친구한테 앞으로 나한테 정말 잘해줘야겠다 그런 얘기를했다는걸 친구한테 들었어요 기대하진 않았지만 정말 기대안한게 잘한거같단 생각이 들정도로 진짜 아~~~무것도 바뀐게 없었어요 그럴거면 그런말을 하질말던가.. 남친은 친구들도 만나면서 저도 같이만나서 놀고 그러니까 자기가 원래 하던 생활이 바뀐거없이 저를 만나지만 저는 남친따로 친구들따로 이렇게 만나요 그래서 가끔 한번씩 내친구만날때 같이 가자고하면 별로안친해서.. 난 말이 없잖아 다음에..다음에 너는 오빠 친구들이랑 친하잖아~ 저도 처음부터 그 친구들이랑 아는사이 아니었고 바로 친해지지도 않았고 말수도 없었어요ㅋㅋ 그런데도 저는 그냥 같이 다니다보니까 지금 이렇게 친해지게된건데 남친은 처음부터 그냥 그걸 거부해버려요 말로는 다음에라고 하지만 다음되면 또 다음에 에요ㅋㅋㅋㅋ 그렇다고 표현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어쩔때보면 정말 나를 좋아하는거 같으면서도 어쩔때보면 나를 왜 만나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심해요 표현안하는거에 대해서도 그렇게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계속 되다보니까 이제는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까지하게 만들어요 내가 힘들면서까지 만나야하나 라는생각? 그렇다고 표현좀해달라 조르는것도 웃기고 예전에 이런말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꼭 표현을해야아냐고 말한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초창기때였고 이게 일년이 지나가니까 표현안하는게 서운하면서도 뭔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저렇게 표현을 했는데 상대방은 그러질 않으니까 저도 하기싫을 뿐더러 자연스레 안하게되고 저한테도 당연히 뭔가 문제가 있겠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만큼 참은거 앞으로 더 참으면서 계속 만나야하나 아니면 그냥 그만해야하나..?
너무너무너무서운해
안녕하세요 저는26살이구 한살많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만난지는 2년가까이 되간답니당!
처음에는 소개로 알게되었고 연락하다가 자연스레 만나게 되었어요(사귀자는말없이..ㅋ)
꼭 남자가 먼저 그런말을 해야된다는법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먼저 물어봤져
나는 너의 여자친구이냐고ㅋㅋ 그런데도 확실한 대답없이 어물쩡 거리다가 그냥 그렇게 만났어요
그래서 남들처럼 만난지 몇일이되었고 기념일이고 이런건 없어요 이벤트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백일 이백일 기념일 이런날 선물 이벤트는 물론 없구요
기념일이나 날짜 꼬박꼬박 챙기는거 저도 그닥 잘 챙기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신경쓰진 않는데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거보면 가끔은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날짜 정해놓고 챙기는것도 뭔가 우습기도하고ㅋㅋ..
어쨋든 여기까지는 제가 서운하지만 그냥 넘길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중요한건 남친은 친구들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밥을먹던 놀러를가던 항상 저를 포함한 친구들과
같이 다녀요 단둘이 놀러간적은 한번도 없을뿐더러 둘이 밥을 먹은것도 집에서 먹는것 외에
밖에서 먹었던건 손에 꼽을정도에요 데이트라곤 영화한편보는게끝 다보고 나와선 어김없이
친구들 만나러가거나 바로 친구들한테 전화하거나..ㅋ
매일 그렇게 보니까 남친 친구들하고도 많이 친해졌어요 그렇다고해서 친구들 만나는게
불편하진 않아요 오히려 남친이랑 둘이있을때보다 친구들이 저는 더 재미있거든욬ㅋ
남친은 말이 그렇게 많은편이아니라 집에서 둘이 밥먹을땐 티비보면서 대화안하고 밖에서 먹을땐
거의 말없이 그냥 밥만먹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차라리 다같이 얘기도 좀 하면서 친구들이랑
먹는게 더 낫겠다 싶어요 기념일이 없는 우리커플한테 기념일같은 날이란 크리스마스 또는
12월 마지막 날이었어요 물론 제 생각에는.. 그런데 마지막날마저 친구들이랑 예전부터
같이 지내기로 한 약속이라면서 친구들이랑 있더라구요 너무 서운해서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못이기는척 오더니 케익이라도 사가자면서 케익들고 집으로갔어요 케익먹으면서 티비로
종치는거 보고 그렇게 집에서 조금있다가 다시 친구들한테 갔어요ㅋㅋㅋㅋ
저는 제가 서운한게 있으면 거의 말을 안하고 속으로 참는 성격이에요
정말 이건 말해야겠다 싶은게 있을때 얘기를 하는편인데 그렇게 한번 얘기하면 남자친구는
니가 이런걸로 기분이나빠하는게 난 이해가안된다 왜그러냐 그러다가 나중에서야 건성건성
미안하다 뭐 이런식이에요 그러면 나는 바로 기분이 풀리는줄 아나봐요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조금 틱틱거리는게 느껴지면 왜그러냐고 그만하라고 그런데 남친은 반대로 자기가 기분이
나쁜상태면 저는 최대한 풀어주려고해요 미안하다는 말을 했는데도 남친이 기분이 안풀리면
그냥 자연스레 풀릴때까지 기다려줘요 그러다 한번 제가 그걸 못참아서 왜아직까지 그러냐고
뭐라했더니 너같으면 한번에 풀리겠녜요 내가 지금 이러는거 오늘 하루밖에 안됬다고
나는 하루 아니 몇시간도 안갔는데 그만하라고 하던 사람이ㅋㅋ
그래서 저는 뭔가 기분이 상해도 기분이 나빠도 얘기한번 제대로 하지못해요
얘기해봤자 니가 그러는게 난 이해가안된다 결국은 제가 이해못해서 내가 미안해
이렇게 되버려요 자기는 그러려고 그런게 아닌데 상대방이 무슨 이유로든 기분이 나빳다면
그냥 처음부터 미안하다 말하고 나중에 변명을하던 뭘하던 무슨말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내가 기분나쁜건 생각안해요 미안한거 알면서도 미안해라는 말한마디가 어렵다는거 알아요
그래도 상대방이 기분이나빳다면 내가 뭘 그렇게 크게 잘못했지 꼭 사과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보단 일단 나로인해 기분이 상한거니 먼저 미안하다는말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리고 지금까지 세번 헤어진적이 있었는데 두번이 마지막에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두번다 남친이 먼저 만나자고 했어요 그렇게 다시 만나고 남친 친구한테 앞으로 나한테
정말 잘해줘야겠다 그런 얘기를했다는걸 친구한테 들었어요 기대하진 않았지만 정말 기대안한게
잘한거같단 생각이 들정도로 진짜 아~~~무것도 바뀐게 없었어요 그럴거면 그런말을
하질말던가.. 남친은 친구들도 만나면서 저도 같이만나서 놀고 그러니까 자기가 원래 하던
생활이 바뀐거없이 저를 만나지만 저는 남친따로 친구들따로 이렇게 만나요
그래서 가끔 한번씩 내친구만날때 같이 가자고하면 별로안친해서.. 난 말이 없잖아 다음에..다음에
너는 오빠 친구들이랑 친하잖아~
저도 처음부터 그 친구들이랑 아는사이 아니었고 바로 친해지지도 않았고 말수도 없었어요ㅋㅋ
그런데도 저는 그냥 같이 다니다보니까 지금 이렇게 친해지게된건데 남친은 처음부터 그냥 그걸
거부해버려요 말로는 다음에라고 하지만 다음되면 또 다음에 에요ㅋㅋㅋㅋ
그렇다고 표현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어쩔때보면 정말 나를 좋아하는거 같으면서도
어쩔때보면 나를 왜 만나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심해요
표현안하는거에 대해서도 그렇게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계속 되다보니까 이제는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까지하게 만들어요 내가 힘들면서까지 만나야하나 라는생각?
그렇다고 표현좀해달라 조르는것도 웃기고 예전에 이런말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꼭 표현을해야아냐고 말한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초창기때였고 이게 일년이 지나가니까
표현안하는게 서운하면서도 뭔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저렇게 표현을 했는데
상대방은 그러질 않으니까 저도 하기싫을 뿐더러 자연스레 안하게되고
저한테도 당연히 뭔가 문제가 있겠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만큼 참은거 앞으로 더 참으면서 계속 만나야하나
아니면 그냥 그만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