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아도 고양이 키운드아!! 2탄 납시었소

뾰로롱꼬마마녀..는개뿔2013.09.09
조회6,121

 


왔어요 왔어
...계란이 왔어요


골라라 잡아 막잡아
....떨이예요

 

 

 

 

 


는 훼이크메롱

 

 

안녕하세요방긋
아메숏님과 함께 살아가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뚜둥 튀어나왔습니다

도랑이와 랭(이하 도랭) 사진이 메인이 뙇 올라와있어서
제 심장이 바운슈 바운슈노래

 

사실 다음 판을 쓸 거라고 저 스스로도 생각 못했던 거라
ㅠㅠ감격의 말씀을 먼저 전하고
저번 판에서 못 다 보여드렸던 어린 시절 도랭 사진을 더 보여드릴까 합니다

사진있고 내용 없으므로 음슴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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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함

하지만 DSLR, 디지털카메라사진 라는 전국민이 들고 있을 법한

기계를 소유하고 있지 않음(직업은 미디어 쪽이라는게 함정)

 

그래서 핸드폰이라는 좋은 사진기로 사진을 찍는데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사진을 늘 찍어와서

도랭이들도 매우 익숙함

 

도랑이는 사진빨이 짱짱맨에다 포즈까지 취할 수 있을 정도임.

랭이는 사진기(핸드폰)이 먹는 건 줄 암.

대책없이 호기심왕성에 물불 안가리고 얼굴부터 들이대거나 냄새 맡거나 맛부터 봄.

호기심 강하면 학습능력이 높아야 하는데

랭이는 좀 백치 기질이 있음ㅋ

 

그 와중에도 이제 사람이 되었는지

셀카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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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짱각도는 정면이다옹'

(아련아련 눈빛은 덤)

 

45도 각도 따위 필요하지 않은 애기랭이임ㅋ

사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랭이가 아님

 

 

 

눈치챔?

 

 

 

 

뒤에 보면 도랑이가 웃으며 잠을 청하고 있음잠

(이거슨 츕팝츕스 PPL이 아님)

 

 

 

 

각도의 중요성

 

 

'셀카는 자고로 밑에서 요롷게 찍는거 아니냥?

그래야 빛 더 받는거 아니냥? 내 오해냥?'

 

 

 

이렇게 아래에서 셀카 찍던 도랑이가 랭이에게 사진 스킬을 배웠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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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셀카는 역시 각도였다냥!'

 

 

하지만 도랑이가 배우지 못한 셀카 스킬은

포커스 맞추는 것이었음ㅋ

반셔터의 기본을 모름ㅋㅋㅋ

 

 

 

 

 

 

하지만 셀카 능력자는

 

 

 

 

'형아는 알려줘도 못찍냐옹? 이렇게 찍으라옹'

 

 

 

여기서 뭐 또 좀 느꼈음??

글쓴이........

 

 

 

 

 

미러리스 카메라 샀음!!!!!!!!!!!!!!!!!!!!!!!

하지만 최근에 산거라 1년 넘게는 핸드폰이라는 좋은 사진기로 찍었기에 상관읎..음

 

퀄리티가 다르긴 다름T^T

일단 카메라로 찍긴 찍어야 하구나했음

 

 

 

 

 

 

'음냥 음냥 음냥'

 

 

셀카 찍을 때 뒤에 있던 도랑이 모습임ㅋ

(사진이 좀 마이 흔들렸네예 통곡)

 

쩍벌남 인ㅋ증ㅋ

어릴때는 정말 세상모르고 자는 듯했음

그리고 어떤 냥이나 마찬가지지만 엔젤냥이었음T^T

 

 

랭이는 잘때 이렇게까지 요가 자세로 안자는데

도랑이는 유독 요가 자세가 짱짱맨임

 

 

 

 

 

'머리가 없는건 아니다냥'

 

 

순간적으로 봤을때 난 화들짝! 깜짝! 놀람.

머리가 없.......놀람

난 이렇게 솥두껑보고 놀란 가슴 머리없는 몸통보고 계속 놀랐음ㅋ 

 

 

 

 

사실 각도만 좀 바꾸면 이렇게 눈도 웃고 입도 웃으면서 예쁘장하게

수면상태에 빠진 걸 확인 할 수 있음

 

그래서 난 도랑이의 모습을 각도 바꿔 수십번 보곤 함(무서워서임)

 

 

 

 

 

'나는 명상중인거다냥 이거슨 잠꼬...대..ㄱ...ㅏㅏ......아.......니...........zzzzzZZZZ'

 

 

내가 마치 빚지기라도 한듯 빚갚으라고 드러누워있는 거 처럼,

집 한 가운데 드러누워서 마치 나는 자고 있지 않다는 듯

부처의 한 모습인 거 마냥(빚과 부처는 갭이 굉장하지만) 인자하게 주무심

 

 

 

 

 

 

 

'여름엔 역시 내 부인 죽부인 실내화부인 안고 자야하는 거다냥'

 

여보 도랑이댁에 실내화 하나 놔둬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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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도랭이와 함께 살때쯤엔 옥탑에 살고있었음

에어컨이 없고 밑에 사는 사람들의 실외기가 옥상에 있었음 찌릿

그냥 더운게 아니라

미친듯이 정말 최악으로 더웠음 열

 

그랬더니 화장실 타일이 굉장히 시원해 쿨매트인거 마냥 화장실에서 낮잠을 청했었음

 

이렇게 자는게 미안했지만(지금도 미안함T^T)

글쓴이는 이런 도랑이를 보는게 굉장히 좋았음(음흉)

 

 

 

(얘는 정말 아련아련열매를 먹었나..)

 

 

당시 도랑이가 화장실이 핫플레이스였다면

랭이는 문지방이라고 하는 이곳이 핫플레스였음

 

 

 

'이거슨 더위 먹은 표정이 아니므니다옹'

 

굉장히 덥긴 했나봄ㅠㅠㅠㅠㅠ

이사오길 백만번 잘한듯함

 

 

 

 

'내 얼짱각도가... 정면이 아니었나보옹!!!!!??'

 

두 냥이의 생김새를 표현하자면

 

랭이는 굉장히 얼굴이 작음

그런데 몸은 큼..........윙크

 

도랑이는 굉장히 얼굴이 큼

그런데 몸도 큼...........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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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늘 작은 척 코스프레를 함

 

 

'이게 정상적인 크기다냥..나는 거대묘가 아니다냥'

 

 

최대한 웅크리고 식빵굽는 도랑이임

덩치는 산만한데 사진으론 겁나 작아보인다는게 꽤나 큰 함정임

 

 

 

'마딛는 시익빠앙 구버구버 굽는다냥'

 

 

 

글쓴이 지인들이 사진만 보다가

집을 방문한 적이 있음

 

다들 하나같이 하는 말이있음.

정말 누구 하나 다른 말 한 적이 없음T^T

 

 

그말은 예상하겠지만

 

 

 

 

 

 

"헐............................ 크다" 였음

 

글쓴이의 대답 또한 늘 한결같았음

"작게 키운다고 키운건데......"

 

 

 

 

 

'나는 빨래를 건드리지 않았다냥 나는 단지.. 건조대를 침대 삼았을 뿐이다냥'

 

 

그래도 이때는 어렸었기에 그렇게 크지 않음(이라고 글쓴이만 생각함)

건조대가 지탱할 수 있을 정도였..을 거라고 생각함

 

여기에 올라올거라고 생각못했던 글쓴이는 건조대를 정벅한 도랑을 보고

좀 뿌듯했음

건조대 까지 접수하셨군

 

 

 

'어서오라냥 내가 눈높이에 맞춰 너를 마중한다냥'

 

뿌듯했던 이유는 따로있음

도랑이는 점프도 굉장히 잘하고 낚시 한번 하면 겁나 신나서

방방 거리는데

랭이는 점프를 굉장히 못했음T_T

지금도 호흡을 가다듬고 읏샤 하고 올라가야 점프가 됨......

 

그래도 형아가 창가에 올라갔다고

많이 따라함

 

그렇게 해서라도 점프력을 향상시켜주고싶은 마음에 글쓴이는

매우 뿌듯했었음

(하지만 랭이는 건조대 따위 쳐다보지도 않았지...폐인)

 

 

 

 

점프하다 실패하면 포기가 빠름

창가에 한번 못 올라가면 안올라감ㅋ

 

그리고 다음날 도랑이가 창가에 올라가면 또 시도는 해봄

하지만 실패하면 포기함ㅋ

포기가 빠른 남자임

 

 

 

 

 

 

'요가의 기본은 고양이 자세 아니냐옹'

 

 

 

그런 상남좌는 덩치 큰 코스프레 중

 

 

 

 여름의 반은 옥탑에서 보내고

우리는 이사를 했음

 

 

 

'박스를 딛고 올라오니 편하다냥' / '나도 쉽게 올라왔다옹'

 

 

이사한다고 부엌에 짐 쌓아뒀더니

씐이나서 박스 위를 붕붕 뛰어다님

 

 

 

 

역시나 그들은 이사 갈 때도 이사 가서도,

낯을 가리지 않았음

 

글쓴이도 다 둘러보지 못했는데 가자마자

집안 구석 구석 샅샅이(레알임 좀 무서웠음)

다 둘러보고 집을 접수함.

 

 

 

이사 간 뒷 이야기는 또... 할 수 있음 해보겠음방긋

 

 

오늘의 막짤

 

 

 

 

자다 고개 돌리기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3

카커캭오래 전

ㅋㅋㅋㅋㅋ아ㅋㅋㅋ완젼ㅁㅁ미소지으면서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막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식겁함

ㅋㅋ오래 전

참따끈따끈한식빵이네♥.♥ 안고싶다♥♥

보메오래 전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냥이들매력터지넼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글쓴님필력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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