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요 왔어
...계란이 왔어요
골라라 잡아 막잡아
....떨이예요
는 훼이크![]()
안녕하세요![]()
아메숏님과 함께 살아가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뚜둥 튀어나왔습니다
도랑이와 랭(이하 도랭) 사진이 메인이 뙇 올라와있어서
제 심장이 바운슈 바운슈![]()
사실 다음 판을 쓸 거라고 저 스스로도 생각 못했던 거라
ㅠㅠ감격의 말씀을 먼저 전하고
저번 판에서 못 다 보여드렸던 어린 시절 도랭 사진을 더 보여드릴까 합니다
사진있고 내용 없으므로 음슴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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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함
하지만 DSLR, 디지털카메라
라는 전국민이 들고 있을 법한
기계를 소유하고 있지 않음(직업은 미디어 쪽이라는게 함정)
그래서 핸드폰이라는 좋은 사진기로 사진을 찍는데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사진을 늘 찍어와서
도랭이들도 매우 익숙함
도랑이는 사진빨이 짱짱맨에다 포즈까지 취할 수 있을 정도임.
랭이는 사진기(핸드폰)이 먹는 건 줄 암.
대책없이 호기심왕성에 물불 안가리고 얼굴부터 들이대거나 냄새 맡거나 맛부터 봄.
호기심 강하면 학습능력이 높아야 하는데
랭이는 좀 백치 기질이 있음ㅋ
그 와중에도 이제 사람이 되었는지
셀카도 찍음
.
.
.
.
.
'내 얼짱각도는 정면이다옹'
(아련아련 눈빛은 덤)
45도 각도 따위 필요하지 않은 애기랭이임ㅋ
사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랭이가 아님
눈치챔?
뒤에 보면 도랑이가 웃으며 잠을 청하고 있음![]()
(이거슨 츕팝츕스 PPL이 아님)
각도의 중요성
'셀카는 자고로 밑에서 요롷게 찍는거 아니냥?
그래야 빛 더 받는거 아니냥? 내 오해냥?'
이렇게 아래에서 셀카 찍던 도랑이가 랭이에게 사진 스킬을 배웠나봄
.
.
.
'옹? 셀카는 역시 각도였다냥!'
하지만 도랑이가 배우지 못한 셀카 스킬은
포커스 맞추는 것이었음ㅋ
반셔터의 기본을 모름ㅋㅋㅋ
하지만 셀카 능력자는
'형아는 알려줘도 못찍냐옹? 이렇게 찍으라옹'
여기서 뭐 또 좀 느꼈음??
글쓴이........
미러리스 카메라 샀음!!!!!!!!!!!!!!!!!!!!!!!
하지만 최근에 산거라 1년 넘게는 핸드폰이라는 좋은 사진기로 찍었기에 상관읎..음
퀄리티가 다르긴 다름T^T
일단 카메라로 찍긴 찍어야 하구나했음
'음냥 음냥 음냥'
셀카 찍을 때 뒤에 있던 도랑이 모습임ㅋ
(사진이 좀 마이 흔들렸네예
)
쩍벌남 인ㅋ증ㅋ
어릴때는 정말 세상모르고 자는 듯했음
그리고 어떤 냥이나 마찬가지지만 엔젤냥이었음T^T
랭이는 잘때 이렇게까지 요가 자세로 안자는데
도랑이는 유독 요가 자세가 짱짱맨임
'머리가 없는건 아니다냥'
순간적으로 봤을때 난 화들짝! 깜짝! 놀람.
머리가 없.......![]()
난 이렇게 솥두껑보고 놀란 가슴 머리없는 몸통보고 계속 놀랐음ㅋ
사실 각도만 좀 바꾸면 이렇게 눈도 웃고 입도 웃으면서 예쁘장하게
수면상태에 빠진 걸 확인 할 수 있음
그래서 난 도랑이의 모습을 각도 바꿔 수십번 보곤 함(무서워서임)
'나는 명상중인거다냥 이거슨 잠꼬...대..ㄱ...ㅏㅏ......아.......니...........zzzzzZZZZ'
내가 마치 빚지기라도 한듯 빚갚으라고 드러누워있는 거 처럼,
집 한 가운데 드러누워서 마치 나는 자고 있지 않다는 듯
부처의 한 모습인 거 마냥(빚과 부처는 갭이 굉장하지만) 인자하게 주무심
'여름엔 역시 내 부인 죽부인 실내화부인 안고 자야하는 거다냥'
여보 도랑이댁에 실내화 하나 놔둬려야 겠어요
.
.
글쓴이가 도랭이와 함께 살때쯤엔 옥탑에 살고있었음
에어컨이 없고 밑에 사는 사람들의 실외기가 옥상에 있었음 ![]()
그냥 더운게 아니라
미친듯이 정말 최악으로 더웠음 ![]()
그랬더니 화장실 타일이 굉장히 시원해 쿨매트인거 마냥 화장실에서 낮잠을 청했었음
이렇게 자는게 미안했지만(지금도 미안함T^T)
글쓴이는 이런 도랑이를 보는게 굉장히 좋았음(
)
(얘는 정말 아련아련열매를 먹었나..)
당시 도랑이가 화장실이 핫플레이스였다면
랭이는 문지방이라고 하는 이곳이 핫플레스였음
'이거슨 더위 먹은 표정이 아니므니다옹'
굉장히 덥긴 했나봄ㅠㅠㅠㅠㅠ
이사오길 백만번 잘한듯함
'내 얼짱각도가... 정면이 아니었나보옹!!!!!??'
두 냥이의 생김새를 표현하자면
랭이는 굉장히 얼굴이 작음
그런데 몸은 큼..........![]()
도랑이는 굉장히 얼굴이 큼
그런데 몸도 큼...........![]()
.
.
.
그래서 늘 작은 척 코스프레를 함
'이게 정상적인 크기다냥..나는 거대묘가 아니다냥'
최대한 웅크리고 식빵굽는 도랑이임
덩치는 산만한데 사진으론 겁나 작아보인다는게 꽤나 큰 함정임
'마딛는 시익빠앙 구버구버 굽는다냥'
글쓴이 지인들이 사진만 보다가
집을 방문한 적이 있음
다들 하나같이 하는 말이있음.
정말 누구 하나 다른 말 한 적이 없음T^T
그말은 예상하겠지만
"헐............................ 크다" 였음
글쓴이의 대답 또한 늘 한결같았음
"작게 키운다고 키운건데......"
'나는 빨래를 건드리지 않았다냥 나는 단지.. 건조대를 침대 삼았을 뿐이다냥'
그래도 이때는 어렸었기에 그렇게 크지 않음(이라고 글쓴이만 생각함)
건조대가 지탱할 수 있을 정도였..을 거라고 생각함
여기에 올라올거라고 생각못했던 글쓴이는 건조대를 정벅한 도랑을 보고
좀 뿌듯했음
건조대 까지 접수하셨군
'어서오라냥 내가 눈높이에 맞춰 너를 마중한다냥'
뿌듯했던 이유는 따로있음
도랑이는 점프도 굉장히 잘하고 낚시 한번 하면 겁나 신나서
방방 거리는데
랭이는 점프를 굉장히 못했음T_T
지금도 호흡을 가다듬고 읏샤 하고 올라가야 점프가 됨......
그래도 형아가 창가에 올라갔다고
많이 따라함
그렇게 해서라도 점프력을 향상시켜주고싶은 마음에 글쓴이는
매우 뿌듯했었음
(하지만 랭이는 건조대 따위 쳐다보지도 않았지...
)
점프하다 실패하면 포기가 빠름
창가에 한번 못 올라가면 안올라감ㅋ
그리고 다음날 도랑이가 창가에 올라가면 또 시도는 해봄
하지만 실패하면 포기함ㅋ
포기가 빠른 남자임
'요가의 기본은 고양이 자세 아니냐옹'
그런 상남좌는 덩치 큰 코스프레 중
여름의 반은 옥탑에서 보내고
우리는 이사를 했음
'박스를 딛고 올라오니 편하다냥' / '나도 쉽게 올라왔다옹'
이사한다고 부엌에 짐 쌓아뒀더니
씐이나서 박스 위를 붕붕 뛰어다님
역시나 그들은 이사 갈 때도 이사 가서도,
낯을 가리지 않았음
글쓴이도 다 둘러보지 못했는데 가자마자
집안 구석 구석 샅샅이(레알임 좀 무서웠음)
다 둘러보고 집을 접수함.
이사 간 뒷 이야기는 또... 할 수 있음 해보겠음![]()
오늘의 막짤
자다 고개 돌리기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