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죄송해요.. 아이 있으신 어머니들께 여쭤보고싶서요ㅠㅠ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해주세요ㅠㅠ
저는 20대 초반의 흔한 직장인 입니다.
저에게는 4명의 사랑스러운 조카가 있어요.
오빠가 둘이고 둘다 결혼을 해 아가가 두명씩 있구요. 오빠들과는 따로살지만 가깝게 살아서 오빠들 내외가 저희집에 2주에 한번정도 놀러와요~ 저는 그냥 흔한 고모죠
저는 언니들과 따로만나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을정도로 편하고 친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조카 한명때문에 제가 너무 불편해서요..
여러명의 조카중 5살 개구장이 남자 애기가 있어요..
그런데 요녀석이 좀 문제네요.. 다른사람들 한테는 안그런데 유독 제 몸을 궁금해하고 훔쳐보려하는둥... 여러번 절 당황시키고 힘들게 하더라구요..
이번여름 가족들 다 함께 여행을 갔습니다. 저희집은 북적북적 대가족이예요 아빠엄마오빠들언니들에 아가 4명 그리고 저까지.. 11명이 힘겹게 시간을 맞춰 놀러갔습니다
저는 엄마아빠와 함께 큰방을 썼어요~ 저는 잘때 윗속옷을 벗고 자요 잘때는 아빠옆에서 자는것도 아니니깐 큰 티를입고 속옷은 벗고 잤어요 그래도 결혼한 오빠들이 있어 조심하려구 일어나자마자 문잠그고 속옷을 입으려 하는데! 누가 벌컥 문을열고 들어오더라구요 깜짝놀라서 티로 가슴을 가린채 쳐다보니 5살 아가였어요....
당황했지만 아가니깐 좋게 고모 옷갈아입게 나가서 놀고있으라고 좋게 타일렀더니 씨익웃으며 저한테와서 고모 쭈쭈다 쭈쭈! 이러면서 고모 쭈쭈볼래! 이러고 가슴가린 제 티를 막 잡아당기는거예요.........휴
저는 당황해서 저도모르게 소리를 빽 질렀어요.. 그런데도 계속 웃으면서 제 티를 잡아당기더라고요.. 제가 소리지르는 소리에 엄마가 오셔서 말리셨고 아가를 데려가셨어요..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점점 화가나고 뭔지모를 수치심? 같은게 느껴지는거예요... 아가니깐 몰라서 그런거야 그런거야 하며 절 달랬죠..
그런데 그 다음날.... 놀러간 그곳에서 시내엘 나갔어요~ 엄마가 구경하고 싶으시다고 해서 구경하다가 너무 덥길래 근처 카페에 들어갔어요 테이크아웃 카페라서 제가 메뉴들을 적어서 주문을하고 있는데 또 5살 아가가 와서 제 티를 들춰서 안을 보면서 고모쭈쭈! 하고 큰소리로 말하는거예요..............하..................
아가 눈높이 에서는 딱 제 가슴이 보였겠죠..................하......................
그순간 전 저도 모르게 아가 손을 탁치고 야!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저희 가족모두 얼음!.......휴
그 이후 제가 제방에서 옷갈아입으려하면 자꾸 들어오려하구.... 제가 나올때까지 제방문을 두두리고... 몇번그러더니 말더군요.....
그냥 아가들 단순한 호기심? 이려니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또 터졌네요...... 밖에서 가족끼리 외식을했어요 저는 좀 짧은 티를 입고 앉아서 열심히 고기를 굽고있었죠 저는 언니들시집오기 전부터 그 이후에도 항상 제가 고기를 구워요..
여튼 고기를 실컷 굽고 있는데.... 5살 아가가 저한테 와서.. 제 티를 정말 거짓말아니고 가슴이 다 보일정도로 확 들추는거예요.....웃으면서......이거보래요 이러면서.................아..................................
그 사람많은 고깃집에서.....저 정말 울뻔했어요.....일단 저혼자 집에 그냥 와버렸구요..거기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가족들이 외식하고와서 제가 가족들에게 이건 아닌것같다 어떻게 해야되냐 했더니... 정작 아이의 엄마인 언니의 반응이 애가 그럴수도 있지 뭐 입니다....
언니에게 아가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지 압니다.
어렵게 병원다니며 가진 아이이고 막내이니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그런데 평소에도 좀 과하지 않나 싶게 아이를 감싸더니....이런것까지.....애라서....???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대체 조카는 저한테 왜그러는 걸까요??
정말 화가나고 뭔가 모를 수치심??같은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5살 아가지만 이렇게 상습적으로 저한테만 그러는건 문제 아닌가요?? 앞으로 어떻하죠??? ㅠㅠ
전 미혼이구 아이를 키워본적도 없어서...더 당황스럽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추가))조카의 이상한 행동
추가))
많은분들의 댓글 감사드려요ㅠㅠ 모두 읽어봤어요!
일단 저희 엄마께 말은 해두었구요. 이번주에 언니만나서 얘기하려구요....강력하게! 정말! 못참겠다!!!! 허....
그동안 넘 잘지내왔구 친했던 언니이기에 더욱 선뜻말하기가 어려웠는데.. 조카를 위해서라두 꼭 말해야겠어요!
아참! 오빠는 뭐하냐구 하신분들ㅜㅜ
저희오빠지만 오빠는 아이들 훈육과는 거리가 멀어요...
이뻐서 물고 빨고만 할줄알지 혼내지를 못하더라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좋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더라구요 엄마가 혼내면됐지......하.......저희아빠의 영향이 큰것같네요... 저희 3남매 모두 아빠께 혼난적은 없는것 같아요ㅠㅠ...
아! 오타!!!!!!!!!!!!!!!!!!!!!!!!ㅠㅠ 보기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해요ㅠㅠ.......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흥분해서 막 써내려 가다보니 틀린줄도 몰랐네요ㅠㅠ큭..
평소 판을 보며 눈살찌푸렸던 저였는데.......죄송해요ㅠㅠ모두수정했어요!ㅠㅠ
정말 조언과 댓글 감사드려요ㅠㅠ♥
어찌할바를 모르고 고민만했는데....! 물러터진 제가 문제였어요! 단호박으로! 변신해서! 꼭 조카의 버릇을! 고쳐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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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탈죄송해요.. 아이 있으신 어머니들께 여쭤보고싶서요ㅠㅠ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해주세요ㅠㅠ
저는 20대 초반의 흔한 직장인 입니다.
저에게는 4명의 사랑스러운 조카가 있어요.
오빠가 둘이고 둘다 결혼을 해 아가가 두명씩 있구요. 오빠들과는 따로살지만 가깝게 살아서 오빠들 내외가 저희집에 2주에 한번정도 놀러와요~ 저는 그냥 흔한 고모죠
저는 언니들과 따로만나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을정도로 편하고 친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조카 한명때문에 제가 너무 불편해서요..
여러명의 조카중 5살 개구장이 남자 애기가 있어요..
그런데 요녀석이 좀 문제네요.. 다른사람들 한테는 안그런데 유독 제 몸을 궁금해하고 훔쳐보려하는둥... 여러번 절 당황시키고 힘들게 하더라구요..
이번여름 가족들 다 함께 여행을 갔습니다. 저희집은 북적북적 대가족이예요 아빠엄마오빠들언니들에 아가 4명 그리고 저까지.. 11명이 힘겹게 시간을 맞춰 놀러갔습니다
저는 엄마아빠와 함께 큰방을 썼어요~ 저는 잘때 윗속옷을 벗고 자요 잘때는 아빠옆에서 자는것도 아니니깐 큰 티를입고 속옷은 벗고 잤어요 그래도 결혼한 오빠들이 있어 조심하려구 일어나자마자 문잠그고 속옷을 입으려 하는데! 누가 벌컥 문을열고 들어오더라구요 깜짝놀라서 티로 가슴을 가린채 쳐다보니 5살 아가였어요....
당황했지만 아가니깐 좋게 고모 옷갈아입게 나가서 놀고있으라고 좋게 타일렀더니 씨익웃으며 저한테와서 고모 쭈쭈다 쭈쭈! 이러면서 고모 쭈쭈볼래! 이러고 가슴가린 제 티를 막 잡아당기는거예요.........휴
저는 당황해서 저도모르게 소리를 빽 질렀어요.. 그런데도 계속 웃으면서 제 티를 잡아당기더라고요.. 제가 소리지르는 소리에 엄마가 오셔서 말리셨고 아가를 데려가셨어요..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점점 화가나고 뭔지모를 수치심? 같은게 느껴지는거예요... 아가니깐 몰라서 그런거야 그런거야 하며 절 달랬죠..
그런데 그 다음날.... 놀러간 그곳에서 시내엘 나갔어요~ 엄마가 구경하고 싶으시다고 해서 구경하다가 너무 덥길래 근처 카페에 들어갔어요 테이크아웃 카페라서 제가 메뉴들을 적어서 주문을하고 있는데 또 5살 아가가 와서 제 티를 들춰서 안을 보면서 고모쭈쭈! 하고 큰소리로 말하는거예요..............하..................
아가 눈높이 에서는 딱 제 가슴이 보였겠죠..................하......................
그순간 전 저도 모르게 아가 손을 탁치고 야!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저희 가족모두 얼음!.......휴
그리고는 저희엄마가 고모한테 왜그러냐고 혼난다고 그러면안됀다고 아가를 다그치셨고 아가는 흥!ㅋㅋㅋㅋ이러며 자기 엄마품으로 쏙....................하.........
그 이후 제가 제방에서 옷갈아입으려하면 자꾸 들어오려하구.... 제가 나올때까지 제방문을 두두리고... 몇번그러더니 말더군요.....
그냥 아가들 단순한 호기심? 이려니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또 터졌네요...... 밖에서 가족끼리 외식을했어요 저는 좀 짧은 티를 입고 앉아서 열심히 고기를 굽고있었죠 저는 언니들시집오기 전부터 그 이후에도 항상 제가 고기를 구워요..
여튼 고기를 실컷 굽고 있는데.... 5살 아가가 저한테 와서.. 제 티를 정말 거짓말아니고 가슴이 다 보일정도로 확 들추는거예요.....웃으면서......이거보래요 이러면서.................아..................................
그 사람많은 고깃집에서.....저 정말 울뻔했어요.....일단 저혼자 집에 그냥 와버렸구요..거기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가족들이 외식하고와서 제가 가족들에게 이건 아닌것같다 어떻게 해야되냐 했더니... 정작 아이의 엄마인 언니의 반응이 애가 그럴수도 있지 뭐 입니다....
언니에게 아가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지 압니다.
어렵게 병원다니며 가진 아이이고 막내이니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그런데 평소에도 좀 과하지 않나 싶게 아이를 감싸더니....이런것까지.....애라서....???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대체 조카는 저한테 왜그러는 걸까요??
정말 화가나고 뭔가 모를 수치심??같은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5살 아가지만 이렇게 상습적으로 저한테만 그러는건 문제 아닌가요?? 앞으로 어떻하죠??? ㅠㅠ
전 미혼이구 아이를 키워본적도 없어서...더 당황스럽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여러분이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