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1970년대 기업 광고 포스터! 경제부흥의 팡바레

아이마그넷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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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흥의 팡파레
-1970년대 기업 광고



팡파레(축전이나 의식등의 진행을 알리는 짧은 악곡)가 울렸다.

 

40년대의 일제치하, 50년대의 남북분단을 거쳐 60년대에 한고비를 넘기고,

바야흐로 70년대의 대한민국은 경제 성장의 시발점이 되는

‘정부 주도하 경제개발계획’을 밀어붙이기 시작한다.

 

 

박정희 정부 이후 약 30여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70년대 기업광고 이미지를 통해

이러한 경제 성장의 기둥이었던 대한민국의 기업들을 되짚는 시간을 갖는다.

 

 

 

 

 

 

 

국민은행, 1979년

1963년 2월 설립. 서민금융을 전담하는 국민은행은 서민생활과 관련된 각종 예금제도를 개발했다. 1970년에는 교은행은, 1975년에는 봉급생활자 신용대출제도아 학자금대출제도를 실시, 1976년에는 재형저축제도를 실시, 가계저축증대를 촉진한다. 이뿐만 아니라 1979년에는 신용카드 업무를 개시하여 신용사회 구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

 

 

 

대우개발주식회사, 1977년

1963년 9월 김우중에 의해 주식회사 영진토건사로 창립됐다. 1974년 11월 대우개발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한 뒤, 1976년 해외 건설 면허를 취득하였고 1977년에는 에콰도르 건설공사에 진출, 같은 해 6월에 기업을 공개했다. 1978년 대우문화복지재단을 설립한 뒤, 대창기업주식회사를 인수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대한투자금융주식회사, 1977년

1973년 단자회사로 설립되어, 1974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이후 종합금융회사가 되었으나 1999년 6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영업인가 취소를 통보 받고, 11월 상장 폐지되었다 

 

 

 

 

대한항공, 1971년

전신은 1962년 설립된 대한항공공사이다. 1969년 한진그룹이 인수하면서 민영 대한항공으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당시 한진상사 내부에서는 공기업 인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었으나, 조중훈 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적기가 날고 있는 곳이 그 나라의 국력이 뻗치는 곳’이라는 권유에 따라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했다.

(*출처: 굿모닝미디어)


 

동방생명, 1979년

1957년 동방생명보험㈜로 설립. 1963년 삼성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고, 1989년 삼성생명보험㈜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생명보험과 대출서비스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동아제약, 1977년

모태는 1932년 창업자 강중희 회장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 자신의 이름을 따서 세운 ‘강중희 상점’이다. 당시 의약품과 위생재료 등을 도매로 팔았다. 1949년 이름을 동아제약(주)로 바꾼 뒤, 동아제약을 대표하는 상품인 박카스가 1961년 알약 형태로 출시됐다. 1962년에는 20ml 앰플 형태의 박카스 내복액이 출시 되고, 일 년 뒤 지금 모습의 100ml 드링크제가 시중에 선보인다.


 

 

 

동양제과 오리온, 1978년

1934년 풍국제과를 인수하여, 1956년 동양제과공업㈜로 법인 전환하였다. 1962년 오리온제과공업㈜로 상호를 변경한 뒤, 1974년에는 초코파이를 생산했다. 1975년에는 주식을 상장하였다.

 

 

 

두산그룹, 1979년

1896년 8월 서울 종로에서 ‘박승직상점’ 으로 창업했다. 박승직상점은 1945년 폐쇄되었다가 1946년 두산상회라는 상호로 운수업을 운영했다. 1953년 6월 두산산업㈜로 상호를 변경한 뒤, 초대 대표이사로 박두병이 취임했다. 1952년부터 정부로부터 동양맥주 인사 받아 민간기업으로 시작, 기술소개사업뿐만 아니라 정보유통사업, 생활문화사업에 이르기까지 급속한 성장을 하였다.

(*출처: 두산백과)

 

럭키그룹, 1978년

1995년 기업이미지통합전략의 일환으로

럭키금성그룹에서 현재 LG그룹으로 그룹명을 변경했다.

 

 

 

보잉, 1978년

민간항공기, 군용항공기, 인공위성, 방위산업 및

우주 항공과 관련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우주 기업이다.

 

 

 

 

서울신탁은행, 1979년

1959년 서울은행㈜로 설립되어,

1976년 한국신탁은행을 흡수합병하면서 서울신탁은행㈜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2년 하나은행과 합병했다.


 

 

서울우유, 1979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유제품을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협동조합이다. 1937년 7월 11일 경성우유 동업조합에서 시작하여, 1945년 9월 2일 서울우유 동업조합으로 명칭을 변경, 1962년 1월 23일에 서울우유 협동조합이 되었다. 조합원이 되기 위해서는 서울, 경기, 인천, 충청남도와 강원도 일부에서 낙농업을 하고 있어야 한다.

(*출처: 위키백과)

 

 

 

쌍용그룹, 1979년

1962년 설립된 쌍용양회공원을 모기업으로 하는 13개의 기업으로 구성된 기업집단이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쌍용그룹은 구조조정을 실시하며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오뚜기 식품, 1974년

1969년 함태호 회장이 설립한 풍림상사를 모회사로 1971년 풍림식품공업㈜로 법인 전환한다. 1973년 오뚜기식품공업㈜에서, 1980년 오뚜기식품㈜로 회사명을 변경한다. 

 

 

 

 

오리엔트 신동아, 1978년

오리엔트의 전신은 1959년 4월 세워진 영명산업(주)이다. 1969년 오리엔트시계공업(주)으로 상호를 변경했고, 1981년 국내 최초로 고압 방수시계를 개발했다. 1995년 국내 시계업계 최초로 ISO(국제표준화기구) 9001 인증을 획득했고, 1996년 6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출처: 굿모닝미디어)

 

 

 

경제부흥의 팡바레를 울리듯

수많은 기업들이 존재하였고

 

그 존재들 사이 아직도 건실한 기업과

이러한 광고 포스터로만 구경할 수 있는 기업들까지

 

 

결국은 추억이 되어 사진한장에 담겨 있다.

 

 

 

 

 

스토리출처:http://www.imagnet.com/story/detail/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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