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동안 사귀면서 다사다난했습니다. 울고불며 싸우기도 하고 서로가 기쁜일이 있을때 다가와 축하해주고, 그 동안은 이별에 대한 걱정을 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친의 대학생활이 갈수록 빡빡해지고 제가 하고 있는 일도 바빠지니 여자친구가 결국 이별을 고하더군요.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 잠시만 연락을 끊자고 카페에서 직접만나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사귄게 처음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천성인지 몰라도 조금은 집착하는면이 컸습니다. 반면 여자친구는 연애경험이 길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있었구요. 마지막으로 집앞에 바래다주면서 헤어지는데 그 동안의 일이 주마등같이 스쳐 지나가니 여자친구를 보내면서 눈물이 맺히더라구요. 지금은 헤어진지 1주일이 되어가는데 계속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있네요. 여친을 잊기위해 다른 이성을 만나라고 주변서 얘기하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고, 고민이네요. 잡아야할지, 아니면 여자친구의 미래가 순탄히 나아가길 바라면서 지켜봐야할지. 다양한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헤어지고 잊혀지지가 않네요 잡아야할지.
600일동안 사귀면서 다사다난했습니다. 울고불며 싸우기도 하고 서로가 기쁜일이 있을때
다가와 축하해주고, 그 동안은 이별에 대한 걱정을 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친의 대학생활이 갈수록 빡빡해지고 제가 하고 있는 일도 바빠지니
여자친구가 결국 이별을 고하더군요.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 잠시만 연락을 끊자고
카페에서 직접만나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사귄게 처음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천성인지 몰라도 조금은 집착하는면이 컸습니다. 반면 여자친구는 연애경험이 길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있었구요.
마지막으로 집앞에 바래다주면서 헤어지는데 그 동안의 일이 주마등같이 스쳐 지나가니 여자친구를 보내면서 눈물이 맺히더라구요.
지금은 헤어진지 1주일이 되어가는데 계속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있네요. 여친을 잊기위해 다른 이성을 만나라고 주변서 얘기하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고, 고민이네요.
잡아야할지, 아니면 여자친구의 미래가 순탄히 나아가길 바라면서 지켜봐야할지.
다양한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