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보이 산삼이2

마미2013.09.10
조회175,651


댓글들 읽고 완전 기분 좋음.어깨뽕 하늘 높이 치솟았음 ㅋㅋ이래서 난 어쩔수 없는 삼이 엄마가 봄. 반응 좋아서 팔불출 엄마는 이탄을 준비 했음..ㅋ

 


산삼이 태어난지 4일째 되던날 

엄마와 모유 전쟁을 치뤘음.

정말 어찌나 힘들던지 

수유하는 게 애낳는거의 세배는 더 힘든듯..


 "퐁퐁 나오는 젖병을 달라!!! "





태어난지 7일 됐을때 우연찮게 배넷웃음 포착,,


이순간 난 세상 모든 시엄마가 이해되기 시작했음..


"내아들은 내꺼야!!"



 



무럭무럭 커가는 우리 삼이...

이게 겨우 세달남짓때..

터질듯한 볼따구 물고 빠느라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음..




 



두둥!!

이건 4개월때즈음인가 


산삼이는 이상하게 

"띵호와"만 말하면 숨넘어가게 웃었음...


 






 

 

 


 




삼이와 함께하는 첫 크리스마슨날!


이날도 어김없이 우리 아들은 쒼나~


 


제법커서 인펀카싯에서 컨버터블로 카싯바꾸고 첫 시승~


 


우리아들은 현재 14개월이 되어서 아빠 엄마를 외쳐대며 온 집구석을 뒤지고 돌아다녀

신생아때완 다른 멘붕을 초보 엄마에게 선사하지만.

세상 모든 엄마가 그렇듯.

엄마 눈에 최고 멋찐 아들 임.

엄마가 된다는 건 아들이 생긴다는 건..

어떠한 책으로도 배울수 없는 신성하고도 흥분되며 또 벅차오르도록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음.



이글을 보는 모든 엄마들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