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판을 2개 올리네요
제목 그대로 글쓴이 집에는 15마리 고양이 1마리 개님이 계십니다
함께 산지 10년이 넘은 터줏대감 능금이 올해 나이가 15~16살 정도 된 늙은 개지만
한번 크게 아프고 난 뒤로 아픈 곳이 없는게 제일 좋네요![]()
요즘엔 주위에서 관리를 받아서 그런지 많이 예뻐졌단 소리를 듣는 능금이!
그래봐야 저만 죽어납니다... 목욕 한번 시키는 것도
비누-샴푸-약용샴푸-컨디셔너 이 순서로 시키는데 피부병이 있는지라 능금이가 발을 너무
간지러워 할 땐 운드가드를 뿌려주고 그래도 너무 가려워 하면
비누-샴푸-세볼리틱-약용샴푸-컨디셔너 이렇게 하거나 비누-세볼리틱-약용샴푸-컨디셔너
이렇게 하는데, 능금이는 안 간지럽고 좋겠지만 저는 죽어납니다![]()
노랑이는 자기 지정석인 창문 바로 앞에서 쉬고 있네요 눈꼽도 안 떼고...
털이 곳곳에 뭉쳐서 꼬질꼬질한게 추석 맞이 목욕 한번 해야겠어요![]()
목욕을 무지하게 싫어하고 발버둥치고 발톱 세우고 난리치지만 넌 꼬질꼬질하면 안돼![]()
볼수록 매력적인 나나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져서 그런지 자꾸 사람 품을 찾네요![]()
비치는 문 앞에서 일광욕을 즐깁니다!
요즘엔 제가 집에 있다보니 문을 항상 열어두고 방충망만 닫고 잠궈두는데
여기가 마음에 드는지 매번 여기 누워있네요ㅋㅋㅋ
비치 표정이 아~ 따뜻하다~ 하는 것 같네요ㅋㅋ
냥이들 중에서 가장 큰 아들 셀리는 카레를 먹었는지 입 주위가 노란색이네요..
목이 없는 척 하고있는 셀리ㅋㅋ
카메라 렌즈 한번 쳐다보다 눈이 점점 감기더니...
졸고있네요...
노랑이 쌍둥이인 루나랑 비치는 둘이 딱 붙어서 식빵을 굽는게 날씨가 추워지긴 했나봅니다
그러다가 날씨가 따뜻하면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문 앞으로 온 루나ㅋㅋ
루비는 가장 큰 캣타워 정상에서 여유롭게 있네요
루비는 나랑 친하니까 크게크게...
요즘엔 해리도 자주 보입니다! 큰 소리가 조금만 나도 겁먹고 도망가지만
엄청 더울 때보다는 자주 보여서 좋네요![]()
카메라 렌즈를 쳐다보는데 잘생겼다!ㅋㅋ
한가롭게 바닥에서 뒹굴뒹굴 하고있는 부엉이 한마리
이불 위에서도 뒹굴뒹굴~
유봉이네 부엉이는 앙즈라면 저희 집 부엉이는 아이!ㅋㅋ
부엉이 닮은 것 같나요?![]()
고양이 쇼핑몰 구경하다 라탄 집을 보는데 그 앞에서 자고있는 달이
수첩도 써야하는데 그 위에 떡하니 솜방망이를 올려두고 자네요ㅋㅋㅋㅋㅋ
분명 좀 전 까지는 놀고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면 자고있는 달이
아기는 아기인가봐요ㅎㅎ
오늘은 루이한테 안겨서 자네요![]()
생긴게 아주 그냥 루이 아들이라도 해도 믿을 만큼 똑같이 생겼네요ㅋㅋ
입도 벌리고 있는게 루이랑 닮았네요ㅋㅋㅋ
점점 조는가 싶더니!!
그루밍을 하네요ㅋㅋ
달이도 고양이라고 그루밍도 열심히하는데 깨끗하지가 않아요ㅋㅋㅋ
너도 목욕 당첨이다!
그루밍하다 잠들었네요... 손은 바로하고 자야지...
달이 절친인 솔이는 캣타워 중간 층 바구니에서 휴식을!
크기가 딱 솔이 사이즈!
셀리가 겨울에 꾸역꾸역 들어가서 저게 부서졌는데...
그래서 결국 뺏습니다..![]()
아주 고냥 이쁘게 쳐다보네요![]()
이번 판은 여기 까지입니다! 15마리 모두를 올리고 싶었지만 모두 다 올리기엔
제가 지치네요...ㅜㅜ 다음 번엔 특정 냥이 딱 한마리를 뽑아서 그 냥이만 올려야겠어요![]()
재미있으셨나요!? 재미 없었어도 이해해주시고 저희 집 냥이들 욕하지 마시고 이뻐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중이라 고생중인 루이ㅋㅋㅋ
4kg까지 빠질 때까지만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