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수정을 안하려했는데..
댓글들 보면서
모니터 붙잡고 계속울었네요..
하..
이해해주신분들
비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저도 너무 괴롭네요
그 오빼때문이 아니라
그냥
이러는 제가 너무 싫어서요
..
하튼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많은 조언들이 달렸다니
우선 감사합니다..
32살 그분은 직장인이세요..
그냥 영어 문답스터디라..
많은분들이 바람피면서 포장하지말라구 하시네요.
그런가..어쩜 맘이 조금이나마 설렜으니
바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남친이나 저나
서로 막막한 앞날이라
좀 지쳐있던거 같아요;
그 분에게 설렌것도 그냥
기댈사람이 필요해서 그런것같네요..
아마 사귀는 초기였다면
이런 고민도 없었겠죠..
남친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고
헤어져도
그분과는 이어지지않고
만나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마
지금은 제 인생을 잘 생각해보고
결단해야할 시기인듯 싶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중반이고 남친과는 8년째 연애중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만나서
재수 군대등 힘든시절있었지만
잘견뎠고..
현재는 저는 대학졸업반이고
남친은 아직 3학년인데..
9급 공무원 준비를 총 2년간 하고 있네요
한번은 휴학하고 쭉~
그냥 학기중에 매일매일?
서로 한시간반쯤 떨어진거리에살아서
그렇게 멀진않지만.
잠깐보고싶어도 계속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니
왠지 가는길에 지쳐요..
주말에 만나면 가는길에 피곤하기도하고
그래도 남친얼굴보면 좀 풀리고
그래도 좋고ㅎ 그러면서 계속 버텼던 것같아요ㅎ
남친도 힘들었겠지만
절 위해서 왔다갔다 한거겠죠
그런데 요새 스터디 그룹의
32살의 오빠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첨에는 그냥 얘기도 잘받아주시고
농담도 해주시고 그래주셔서.
편하기도 했는데 ..
밤에 오늘은 왜안나왔니?
이러면서 갠톡을 좀 했던것같아요
그렇다고 갠톡을 쭉~한건 아니고.
한달정도 알았는데
한 4번정도 짧게 했네요ㅎ
근데 사람 맘이 참 이상한게...
그냥 어느새 부턴가 괜히 신경쓰이고 .
그러더라구요..
어젠 꿈에도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래고
내가 왜이러지?
미쳤나봐 ..부터 시작해서
괜히 죄책감들고ㅜㅜ
좋아하나? 이런생각들고
정말.. 오만 생각이 다 들어서 지치고
남친한테 미안하고 그러더라구여ㅠㅠ
지나가는 바람이고
남친하고 자주 연락하지 못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참 ..너무 신경쓰이고 힘드네요
아직 남친을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저 처럼 오래 연애하신분들
권태기 극복 방법좀알려주세요
(수정)8년째 연애중..권태기 극복방법 알려주세요
다시 수정을 안하려했는데..
댓글들 보면서
모니터 붙잡고 계속울었네요..
하..
이해해주신분들
비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저도 너무 괴롭네요
그 오빼때문이 아니라
그냥
이러는 제가 너무 싫어서요
..
하튼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많은 조언들이 달렸다니
우선 감사합니다..
32살 그분은 직장인이세요..
그냥 영어 문답스터디라..
많은분들이 바람피면서 포장하지말라구 하시네요.
그런가..어쩜 맘이 조금이나마 설렜으니
바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남친이나 저나
서로 막막한 앞날이라
좀 지쳐있던거 같아요;
그 분에게 설렌것도 그냥
기댈사람이 필요해서 그런것같네요..
아마 사귀는 초기였다면
이런 고민도 없었겠죠..
남친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고
헤어져도
그분과는 이어지지않고
만나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마
지금은 제 인생을 잘 생각해보고
결단해야할 시기인듯 싶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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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중반이고 남친과는 8년째 연애중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만나서
재수 군대등 힘든시절있었지만
잘견뎠고..
현재는 저는 대학졸업반이고
남친은 아직 3학년인데..
9급 공무원 준비를 총 2년간 하고 있네요
한번은 휴학하고 쭉~
그냥 학기중에 매일매일?
서로 한시간반쯤 떨어진거리에살아서
그렇게 멀진않지만.
잠깐보고싶어도 계속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니
왠지 가는길에 지쳐요..
주말에 만나면 가는길에 피곤하기도하고
그래도 남친얼굴보면 좀 풀리고
그래도 좋고ㅎ 그러면서 계속 버텼던 것같아요ㅎ
남친도 힘들었겠지만
절 위해서 왔다갔다 한거겠죠
그런데 요새 스터디 그룹의
32살의 오빠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첨에는 그냥 얘기도 잘받아주시고
농담도 해주시고 그래주셔서.
편하기도 했는데 ..
밤에 오늘은 왜안나왔니?
이러면서 갠톡을 좀 했던것같아요
그렇다고 갠톡을 쭉~한건 아니고.
한달정도 알았는데
한 4번정도 짧게 했네요ㅎ
근데 사람 맘이 참 이상한게...
그냥 어느새 부턴가 괜히 신경쓰이고 .
그러더라구요..
어젠 꿈에도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래고
내가 왜이러지?
미쳤나봐 ..부터 시작해서
괜히 죄책감들고ㅜㅜ
좋아하나? 이런생각들고
정말.. 오만 생각이 다 들어서 지치고
남친한테 미안하고 그러더라구여ㅠㅠ
지나가는 바람이고
남친하고 자주 연락하지 못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참 ..너무 신경쓰이고 힘드네요
아직 남친을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저 처럼 오래 연애하신분들
권태기 극복 방법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