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총장이 똘아이가 아니라면...

다음에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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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총장이 똘아이가 아니라면

혼외자를 그렇게 놔두었을까요?

주변에서 아버지가 누구인지 다 안다던데(조선일보 왈)

아버지랑 성이 다른 아들이 본인의 아버지라고 학적부에 적고

주변 사람들에게 검사라고 말하고 다니게 놔두었을까요?

보통 혼외자들은 자신들의 아버지가 일찍 사망했다고 압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네요)...

물론 채총장이 계속 케어해 왔고 본인의 출세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고

본처와 가족이 다 아는 사실이고

그 아들과 혼외처에게 정을 듬뿍 주었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총장이라는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이...

자신의 호적에 아들을 등재도 안한 사람이...

부산시장, 정몽헌 사장, 전 대우건설 사장 등 본인이 담당했던 사건의 유명인사들이

자살할 정도의 철두철미한 사람이...그렇게 허술하게 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그 혼외처도 이해가 안가네요...본인이 숨겨진 혼외처라는 걸

잘 알텐데...그 걸 발설하고 다니고, 자식과 다른 아버지 이름을

번듯이 학교 학적부에 올리고...이해가 가십니까?

한가지 경우라면 이해가 갑니다. 평소 안면이 있던 채총장의

이름을 팔아 어떤 이득을 취할 목적이었다면 이해가 가지요...

분명히 둘 사이는 모르는 사이는 아닐겁니다.

하지만 잘나가는 부장검사님이

40이 넘은 여성과 밀애를 즐기고 40대 중반의 여성이 아들을 낳고...

남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이것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30대도 아니고...쩝

어쨌든 숨겨진 사람들이 주변이 다 알게하고 다녔다는 것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조선일보의 기사도 이 주변상황 포착(뒷담화 등)으로 나온 기사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처와 자식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저렇게 밝히고 다닌 것일까요?

아님 채총장의 권력에 어떤 이득이라도 취할려고(물질적인 것만이 아닌) 밝히고 다닌 것일까요?

어쨌든 채총장의 혼외처자가 사실이라면...저는 저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네요.

아버지와 성이 다른 아들과 그 엄마, 본인들이 혼외처자라고 당당하게 밝힌 것이니

더 이해가 안가네요...저 정도면 그 본처와 자식들 간의 왕래도 있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