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일째 다시 잡아보려했는데 너무멀리갔더라 너는..

미안하다 행복해라2013.09.10
조회420

올해 18 살 남자입니다 .

남중을 나왔고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으로 진학했습니다.

남중다니면서 여자를 가까이한적없는 저는 고등학교와서 1년간 적응을하지못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4월에 아르바이트를 하다 동갑 한여자를 알게됬습니다.

여자를 꺼리는 낯을 잘가리는 저를 잘 이해하고 친하게 대해줬습니다 .

저는 그모습에 반해 고백을 했고 성공적으로 사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잘사귀다가 6월달에 제가 질린다고 한번 헤어지자구 하고 ..

울고불고 매달리면서 빌었습니다 결국 다시사겼죠

7월달에 아르바이트 내가 한다는 이유로 다시 헤어지자하고 .. 결국 다시잡았습니다 제가 ..

그리고 현재 9월 10일 화요일 .. 3일전이니 7일에 헤어졌네요

 

 

9월6일 학교에서 안좋은일이있던저는 매우 기분이 심란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카톡하다가 머리가 너무아픈나머지

푸우우우욱 자고싶다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답장이 " 자 "

한 글자만 오더라구요

10분간 아무답장도 오지않았구요 ..

순간 저는 그날따라 몸상태도 안좋고 스트레스가 너무 받았던 나머지

" 어 " 라고 답장을 해버렸고

결국 둘이 싸웠습니다 .

그래도 제가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화해는 해야지 하는맘으로 저녁 7시쯤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카톡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12시까지 답장이오지않더라구요 ..

솔직히 저혼자 잘못한것도아닌대 제가 사과하는건대

이렇게 차갑게 대하니 저도 기분이 상했습니다 .

다음날 아침에 카톡이 왔더라구요

 

저 : 미안해 잘못했어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었어

여자친구 : 어

 

... 음 여기서 저에대한 마음이 확떠낫다는걸 알겠더라구요

 

매우 맘이 상한저는 홧김에

우린 너무 안맞는거같다 헤어지자 라고 카톡을 보냈고

답장이 왔습니다

" 어 "

 

그순간에는 힘들지 몰랐습니다 . 아침 9시쯤에 헤어지고

맘이 심란한 저는 3시간쯤 자고 일어나니 매우 미안했습니다 .

뭔짓을한지 상상조차 안됬습니다..

그래도 .. 헤어졌으니 바로 연락하면 안될것같아서

카톡 동기화 or  페북 확인을 하루에 수백번씩 했던거같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이되고 월요일이 됬습니다.

슬슬 너무 허전하고 보고싶은 마음에

연락할 구실을 찾고있었습니다 .

 

그때마침 이틀뒤 관상이 개봉한다는걸 알게됬고 . (한달전부터 관상보고싶다고 했었어요).

이걸구실로 연락해서 다시 만나서 영화라도 보고싶었습니다.

화요일아침 저는 오늘밤에 영화보로가자고 할생각에 들떠있었습니다.

그때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 너 걔 남자친구 사귄거아냐 ? "

 

너무 얼척이없더라구요

 

헤어진지 2틀만에 새로운남자 사겼답니다 ..........

순간 너무 화난 저는 .. 제가 화낼 이유도없죠 제가헤어지자했고 제잘못이니

전화를 했고

니 연애사 아니니 관심끄라는 걔의 말에 화가났습니다.

 

사귄지 150일 됬는대 헤어진지 2틀만에 바로 사귈수가있냐고

나는 다른여자랑 연락도 안하고있었는대 그럴수가있냐고

오늘밤에 연락해서 너랑 내일 영화볼 생각한 내가 병신이다 라고

카톡했습니다 .

 

니도 여소받던가 .

뭔지랄이야

걍꺼져

차단할께 꺼지셈.

 

 

 

 

서로 마지막으로 욕 주고받고 끝났습니다

그순간에는 차단했지만 한시간뒤에 궁금해서 풀게되더라구요 .

미안해서 문자로 욕해서 미안하다고 .

우리만남 끝이라고 잘지내라고 사과했습니다.

 

그래도 가슴이 아직 아프네요

오랫동안 아플거같네요 ....

 

쉽게 상처낫는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