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베란다에갇힘

꾸잉꾸잉2013.09.10
조회610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생략하고 약5분전에

심장이쫄깃거렷던 일하나있었는데

어디말할곳이없어서 여기에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으면안되는데 진짜전진지했어요

오늘 엄마친구들이 집에 놀러오셔서

집엔 엄마친구들4분 엄마 저 이렇게밖에 집에없었어요

거실옆이 제방이고 제방옆이 안방입니다

24층이구요

근데 이상하게 엄마친구분들과같이 술을먹다가

담배가너무피고싶어서 나가긴좀그렇고

방에 들어와서 엄마가들어오시면 안되니까

방문잠그고 베란다로 나갔습니다

저희집베란다는 안에서는열리고 밖에서는 못여는

이중 문이였습니다



네 물론 그사실을 깜빡하고잇엇구요

하여튼 어리석게도 나가서 냄새가 집에배면 안되니깐

문을 닫았습니다



찰칵하는소리랑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갇혔습니다 사람한명겨우들어가는 방충망과

베란다문사이에..옴싹달싹못하고 서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울고싶었어요 아왜 문이잠기지??아맞다아클낫다

이러곻거기서 10분동안잇다가

옆에안방으로 넘어갈생각도했습니다

근데 너무멀어서 가려면

밑으로떨어질 게뻔했구요

진짜죽을뻔햇어요 그때오만가지생갈이ㅎ다들면서

....
./....
...


거실에놀고계시는 엄마를 계속불럿어요

핸드폰도 침대에놓고

다놓고갓던지라 가진거라곤 목소리밖에없엇어요

그래서 엄마가 딱들어오시는데

왜거기들어가잇냐고 엄청뭐라하시더라구요

문은왜잠궛냐면서 ㅠㅠㅠㅠ진짜그래서

제가 마땅히둘러댈께없어서

제몸이 들어가나안들어가나 한번해봣는데 문이잠겼어요..



이러고 엄만 십년감수햇다며

지금도 엄마친구분들께 제얘기를하고계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죽는줄알앗습니다

아무도따라하지마세요 제꼴나요..

네...끝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