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성별을 좋아한다는게

72013.09.11
조회958
어떤 건지 감이 잘 안 왔었는데 당황스럽다
이런 기분이구나
잘못된 거 알면서도 떨칠 수가 없네..
너 진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워
나보다 키도 큰데 왜 이렇게 귀엽냐..

아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되지

그래도 굳이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걸 부정하고 싶진 않아
아 근데 왜 이렇게 좋지?
어떻게 이렇게 좋아할 수가 있지?
전 남친은 좋아했다면 너는 사랑할 것 같아
자꾸 생각을 하지 말아야되나..
보고싶다 내일 같이 영화나 보러 가자고 해야겠다

후회하고 우는 날도 생길 것 같지만
일단은 부정하진 않을랜다 모르겠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