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장애인같아요진짜 도벽의끝판왕

짜증나2013.09.11
조회2,570
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 여자사람입니다
우선 방탈해서죄송한데 가끔여기에서 고민올리면
많이해결해주시고 도움주셔서 여기에 쓸게요ㅠ
우선 제목그대로 저희언니가 진짜 장애인같아요
저희 언니는 25살 유치원교사입니다
밖에선 어떻게 어떻게하고다니는진 몰라도
집에선 진짜 또라이에요
저희언닌 도벽이심해요
이걸 2년전에알았어요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소름끼치네요
저희언닌 저랑 옷사이즈가 많이차이납니다
언니는 일단 깁ㅎㄴ박스티를 딱맞게입어요
자매끼리옷번갈아입고 이런다는게 이해는가는데
전언니옷하나도안맞아요
커서이쁘지도않고박스티도안되요
근데저희언닌 제가위에좀크게입는데 위에옷다늘려놓고
흰티도 지옷장에숨겨놓고 입어서겨드랑이가 노래지고
이건 그냥애교에요 제가 2년전에 아이팟을선물받았는데
그게없어졌더라구요?근데언니가중고나x에서 디카를팔았다고
박스에포장해놨는데 박스가두갠거에요
뭔가모를촉에 박스를둘다까보니 하나는 디카고 하나는 아이팟이데요?ㅋㅋㅋㅋ
제가짐짜어이팟못봤냐고 선물받고좋아한거도옆에서다보고그런사람이 제껄팔라고 ㅋㅋㅋ혹시나해서 네이버에언니폰번호치니깐
여태까지제가없어졌던 옷이며 전자기기 돈될만한걸 다올려놨데요?
어이가없어서 따졌더니 끝까지 자기는모른다고 오리발을내밀더군요
부모님께말해도 언니가왜그러냐고 잘못본거아니냐고 너네끼리알아서하라하고 맙니다
말이안통하니까 부모님이 마지막 구원이였는데도요
아무튼그런일이한두번이아니고 짜잘한 거다가져가요 남친이랑맞춘 커플티도 지가다늘려트려놉니다
아무튼 일이이게아니에요
저번달에가족끼리 휴가다녀온뒤로 파우치가없어졌더라구요
펜션에두고온줄알고 3주정도 샘플들만썼었는데
언니방에 이어폰찾으러갔다가 발견했네요 ㅋㅋㅋ
지가방에숨겨두고 ㅋㅋㅋㅋ게다가 잃어버힌뒤로 화장품두개를 전것과같은거로 다시구입했습니다
근데 제가쓰던건자기가가지고있고 전다시새걸샀으니깐
지가갖고잇던거랑 새거로 바꿔치기해논거도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안되겠다싶어서 언니한테말했더니
지거방왜뒤지고있냐고 욕이란욕을다하길래 이거내꺼잖아 이랬더니
지 유치원같이일하는 선생님이 사준거래욬ㅋㅋㅋㅋㅋ
전화해서확인해보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보라니깐 전화어따하긴하는데 안받더라구요?
전회안받으니까 내일다시전화하래요
그사이에입맞춰놀지누가알고 그사람은뭔죄에요?ㅋㅋㅋ
그랴서폰번호알려주면 내가알아서할테니까 번호내놓으라니깐
이번엔 너보다 10살이나많은사람이다어쩌구저쩌구
그래서 왜내가잃어버린그대로똑같이선물받은게말이되냐니깐
그럴수도있다네요?ㅋㅋㅋㅋ
언니가제화장품몰래낱개로가져갈때도 다알고 몇번다시빼와서쓰고했어요 그러다가숨겨둬서언니가안쓰는 화장품몇개를썼죠
당장에화장을못하니..
그랬더니 그럼새거로서로물어주쟤요 ㅋㅋㅋㅋ
전학생이라 다 저렴한브랜드만써요
언니도비싼거쓰는건아니지만 그중에제가쓴게
헤x펙트였어요 진짜나잇값도못하고 에이포용지에
지가없어졌던것도다제가가져간거라면서
하나하나가격을적데요?ㅋㅋㅋㅋ
지가가져가니까남들도지란똑같은줄아나봐요
암튼 그러다가 제가언니한테6만원을더줘야하는꼴이났습니다
그래서 너가잃어버린거다따지면 너때문에버린옷,가방 나도다따진다고
그래서언니가 8만원을저한테줘야됬어요
그랬더니 사람을 개잡듯이패대요
저희가아빠한테좀맞고자랐는데
보고자란게 진짜 나쁜쪽으로밖에
머리가안굴러가나봐요
자기는8만원못준다고6만원가져오라네요
앞으로도이런일있을게뻔해서 일단저도파우치며화장품다새로샀으니못샀던것들만 가져오고나머진 거지같아서준다고 방에다던지고왔는데 .. 제파우치도 옷장에숨겨놨어요
말도안통하고 지맘대로에 싸이코같은 이인간을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