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틀간 나에게있었던 화나는일

2013.09.11
조회256

판에 글쓰다가 날라간다는게 이런기분이구낳ㅎㅎ힣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눈팅을 자주하는 16여자 사람입니다부끄

 

일단저는지금 멘탈이 없으므로 음슴체

 

 

저는 좋아하는애가있음 걔를 A라하고

 

진구들 2명을 B,C라고 하겠음

 

몇일안된얘기임

 

 

저는 A에게 고백아닌 고백을했음

A가 저한테 좋아하는 애가 누구냐고 물어서 결국A라고 말해주었음

 

근데 A가 저한테 절대말하고 다니지않겟다고 약속을 했음

 

그약속을 믿은 내가 병신

 

그러고 바로어제

 

우리반은 다른 몇몇반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감

근데 나와 내친구들 B,C는 반애들과 그렇게 친하지는않음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점심을 함께먹을사이는아님

 

봉사활동내용은 그냥 장소를 찾아서 사진을찍고 밥을 먹는거였음

 

나는 내친구와 다른아이 2명과 함께 점심을 먹었음

 

그러고 신나게놀다가 동아리를 갔음

 

동아리를 가서 저는 멘탈을 빵에넣어 구워가지고 먹어서왔음

 

동아리에있는 제친구 D.

그녀는 좋은 정보원이였습니다ㅠㅠ

 

D가 말하길 우리5명이 없던 11명의 여자애들의 점심식사는

이야기 폭탄이였다고함.

 

여자애들이 대부분 하는이야기는 다른아이뒷담 OR 누군가의 비밀

 

 

그곳에서 나의 비밀이 폭로되었음

딱히 비밀도아니지만 그래도 막상 다른아이가 알고있다고 하니 기분이 매우 나빳음

 

D는 분명 이야기를 한 여자아이가

누군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함

 

하지만 저는그게 거짓이라고 단단히 믿고있음

 

 

'야 J(글쓴이)가 A좋아한댘ㅋㅋ'

 

'야 J(글쓴이)가 A좋아한댘ㅋㅋ'

 

'야 J(글쓴이)가 A좋아한댘ㅋㅋ'

 

 

'야 J(글쓴이)가 A좋아한댘ㅋㅋ'

 

 

 

 

 

 

 

 

 

 

 

 

 

 

 

 

 

 

 

'야 J(글쓴이)가 A좋아한댘ㅋㅋ'

 

 

놀람

 

 

 

 

'아헐ㅋㅋㅋ진짜?'

 

 

대부분 이런반응이였다고함

 

하지만 나는 반응이 중요한게 아니였음

 

저사실을 어떻게 알게되었느냐가 중요하지

 

 

그걸 저는D한테 듣자마자 멘붕이왔음 그런데 또 D가 말하길

 

 

'너가 H좋아했던건 나만모르는 상식이더라

너가 막 롯데월드가서 H옆에만 앉을라고 했다며'

 

 

ㅋ..?

아니이게 무슨소리요

 

그만큼 H는 자기일을 자기가 떠벌리고다니는 희대의 입싼새끼였음

H때문에 피해본일이 한두개가 아님

전정말로 이사건으로 H가 진심으로 싫어졌음

 

 

근데 또 그상황에서 D는 

 

'야근데 내가말해준거 누가그랫는지 막 추궁해서 이상한애(입싼년)으로 만들지마ㅠㅠ'

 

이런말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맞음?

이상황에 지생각만 한다는게 너무 소름돋아서

 

'아;엌ㅋㅋㅋㅋ'

이라고 함

 

그렇게 D한테 이야기를듣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와서

컴퓨터로 A한테 카톡을 했음

 

'야 니누구한테 말했냐 실망'

 

'? 어떤새끼가그래?'

 

 

벌써 어떤새끼가 나왔다는것은 누군가에게 말을 했다는것을 연상시킴

 

'아 닥치고 빨리 말해 누구야'

 

 

몇번씩 말을해도 A는 읽씹을 하다가 결국 K라는 답을 주었음

 

근데 A는 K와 같이 신나게 놀고있었을거아님

그리고 직접 글로쓰진않았지만 제가 중간중간 욕을 좀 했음A한테

 

놀고있었을텐데 뜬금없이 카톡으로 욕을받았을거라생각하니까 좀미안해서

사과를하고 끝냈음

 

이렇게된 판국에 저는 A가 더이상 저한테 할 거짓말이란 없을줄 알았음

 

조금의 실망을 얹은채 저는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이 왔음

 

 

학교는 항상 나와C가 제일먼저감 가서문따고 창문열고 선풍기틀고 에어컨틀고 다함

 

그다음에 아이들이 하나둘씩들어옴

 

그중에A가있는거임

 

그래서 저는 그냥 열심히 째려봤음

 

A가 잘못한거니까

 

그렇게A를 째려보다가 하루는 끝나고 집에와서 카톡을했음

 

L과 카톡을 하기시작했음

 

그런데 L이 자기가좋아하는아이이야기를하더니

 

제가좋아하는A이야기를함

 

 

'내가 니 누구좋아하는지 맞춰볼까'

 

'ㅇㅇ'

 

'A'

 

소름돋았음 뭔가 L까지 알고있으니까 A한테 더큰실망을 하게되었음

 

우리반에 저를 좋아하는 E가 있음

A가 E한테 내가 A를 좋아한다고 말을한거임

근데 A는 E가 날 좋아한다는것을 알고있었음

 

왜저런말을 했는지 나는 A의 심리를 알수없었지만 좀 이상하다고 느꼇음

 

L과 E는 일주일 중에 일주일을 만나는 절친임

그만큼 둘사이에는 비밀이없음

 

그러니까 내가 A를 좋아한다는것을 E가 L한테 말을한거임

 

그걸L이 나한테 말을한거고

 

 

그럼 A가 K와 E한테 말을했다는거임

 

그럼 나한테 거짓말을 한 꼴이됨

 

조금더 실망을 하게되었음

 

그래서 B와 C랑 함께있는 카톡방에서 A와우리반 여자아이들을 함께 욕하기시작함

근데 우리끼리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을 보면서 그 11명은 우리랑친하지도 않은데

얼마나 많은 욕을했을까 하고 생각하니까 슬퍼짐

 

그러다가 대화중간에 갑자기 B가

 

'야근데 오늘 수업시간에 H가 나한테 너랑A랑 엮어주자그랬어'

 

'헐'

 

 

 

나한테는그냥 H가 알면 끝난상황이였음

 

H는 입이싸니까

 

 

그러고 다른반제친구가와서는

 

'야 R이와서 니네반에 니좋아하는애있다고 나한테 말하고감'

 

이러는거임

 

R은 저와싸운친구임

제가 조금잘못했는데 R이진짜 지나치게 오바쳐서 싸움

그니까R은 저의 비밀을 떠벌리고 다녀도 아무상관없음

너무 역겨운거임

아무리싸웠다해도그렇지 다른반에가섴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우리반에 절좋아하는애가 있다는걸 말한거임

그럼 봉사활동 점심시간때 여자애들이 모두있던자리에서 누군가가 말을했다는거아님?

전그 누군가가 누군지알고있었음

 

저와 동아리를 같이하는 D양임

 

그아이밖에몰랐음

 

너무너무 소름이돋았음 진짜로 우리반애들이 너무 달라보였음

 

다 가식같고 가면이고 친절이 가짜였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음

 

그리고 그만큼 저한테 거짓말을한A도 밉고 H도싫고

 

모두싫었음

 

 

이게끝임 어제와오늘이었던일이

 

그냥 모든게 다 소름끼침

 

그나마 저랑 B,C,H,K,A 이렇게는 한때 같이놀던 친구들인데

 

막 퍼뜨리고 다닌다는게 너무싫었음

 

특히A 이번에 제대로 정이떨어졌음

 

근데 많이 실망했을뿐 좋아하는 감정이 아주 없어지진 않음..

 

 

너무너무화가났음

 

아마 나머지 11명들은 내심정을 모르겠지

 

니네들시점에서는 언제나 남얘기니까

 

마지막으로 저랑B,C가 한카톡일부를 올리고가겠음ㅋㅋ

 

 

 

 

 

 

 

 

 

 

 

컴퓨터로 자른거라 쭈글쭈글해도 이해부탁드림..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제얘기를 들어줄사람이별로없어서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