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사람들을 다 알면서 연락은 안닿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럴수가 없으니 이렇게 그냥 아무도 모르게라도 써보고 고민상담?아무튼 들어줬으면 해요
얘기하자면 길지만 마치 한편에 럽실소마냥 한번 쭉 적어볼게요
2012년12월1일
처음으로 레즈라는 영역?에 발을 들여놓은?그런 날이엿어요
그래서 지인구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다가 같은 지역사람들위주로 나름 많이 알게됐어요
2013년2월7일
그렇게 계속 알고지내고 연락하다가 한번은 그중에 아는동생 졸업식날이엿어요
그래서 걔마치면 밥이나 한끼사줄겸 불렀는데 어찌 시간이 안맞아서 다른동생을 만나게 됐어요
뭔가 대충 먹고 둘이 카페를 갓는데 거기가 저희들사이에선 좀 모이는?그런장소 엿어요
물론 딱히 레즈카페라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아무튼 둘이서 막 얘기하고 노는데 7~8명이 우르르 들어오는데 그 동생이 막 웃으면서 인사하는거에요
얘 아는사람이구나 싶엇는데 얘가 저기로 합치자길래 알았다고하고 같이 앉았어요
여럿이서 얘기하는데 괜히 눈에 들어오는?그런사람이 한명 잇엇어요
저보다 1.5살많은 언니엿어요 빠른이더라구요 ㅋㅋ
근데 애인잇다는거 듣고 '아 그렇구나 뭐 이쁜사람이 별수잇나..'이러고 말앗는데
그때당시 전 외곽지역에 살았어서 일찍 가봐야햇어요
그래서 10시쯤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그언니가 번호를 찍어주더니 "카톡해~"라길래 "네!"이러고 버스탈쯤 카톡하면서 뭐 어디사냐는둥 단순한얘기주고받다가 말앗어요
2013년2월8일
이날은 저랑 둘이잇던 동생 졸업식날이여서 학교찾아가서 축하해주고 같이 또 그카페에 가고 잇엇어요
그러다가 그언니한테 연락을햇더니 카페라그래서 같이놀겟다고 갓어요
갓더니 21살언니랑 그언니 애인인 19살언니가 잇더라구요
서로 통성명하고 그언니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대충 얘기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언니가 와서 고양이덕후들만 모여잇어서 고양이카페가서 아는애랑 또 만나서 같이 놀면서 막 사진찍고 나와서 뭐 옷이나 가발같은거 구경하면서 평범하게 놀다가 헤어졌어요 이날은 딱히 뭔 일이잇어서 적엇다기보단 그냥 그언니애인을 처음만난날이라 적은거뿐이에요 딱히 신경은 안써도대요 ㅋㅋ
2월11일
이날이 딱 이제 멘붕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ㅋㅋ
이제 그언니랑 친해지고해서 여럿이서 자주가는 노래방에 가기로 햇엇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옷사겟다고 해서 단골남성의류매장에 갓엇어요 근데 그언니가 곧 생일이라면서 하늘색체크무늬 보타이가 갖고싶다는거에요
막 진지해요?진짜요?이러면서 만원짜리보타이로 생일선물..ㅋㅋ아무튼 애들막 옷고르고 옷사고 하다가 노래방에갓어요
그때 6명이서 갓는데 아는언니 3명을 만나서 같이 놀앗어요
아 계속 이름으로 말안하니까 햇갈리네요..가명이나 정해야겟어요
즉석3분요리같은 여자에요
일단 자주 나올거같은 사람만 다 정하고왓어요
일단 저희가 원래 잇던 6명은 저18(이예주),그언니19.5(김지연),아끼는동생17(김다영),17살동생,17살동생2,동갑 이렇게 잇엇구요
본의아니게 만난 3명의 언니는 키작은21살언니,키작은21살언니애인언니,덩치좀잇는21살언니(이유리)
음..어째 기네요 아무튼 이렇게 9명이 노래방에서 막 놀앗어요
※본격멘붕※(저만심각하게생각하는걸지돜ㅋ)
막 지연이언니가 피곤하다면서 제어깨에 기대잇다가 무릎배고 눕는거에요
그땐 별로 신경안쓰고 제노래나오면 부르고 아닐땐 언니토닥여주고 그랫거든요 누워잇다가 간간히 맞은편에잇던 유리언니보고 "얘오늘부터내꺼!"이러면서 장난치고 그랫엇어요 그러다가 언니들3명가고 17살동생한명도 가서 5명이 남아잇엇어요
슬슬노래방 끝나가길래 밥먹자고 어디가자고 정한후에 노래방을 나왓는데 어쩌다보니 저랑 지연이언니랑 나머지 3명이 갈라진거에요 그땐 그냥 길이엇갈렷구나 하고 말앗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언니가 일부러 엇갈릴길로 간거더라구요 그땐 길을잘몰라서 ㅋㅋ
아무튼 그때 제가 나시에 얇은 자켓만 걸치고 잇어서 추워보엿는지 언니가입고잇던 빨간야상 주면서 바꿔입자고해서 따뜻하게 입고 가고잇는데 갑자기 자기가 반지를 사야댄다면서 애들은 알아서 가잇겟지 이러면서 악세사리가게에 갓엇어요
그냥 언니가 반지고르는데 심심하니까 저도 몇개 껴보고 노는데 다 크더라구요..'에라이...'이러고잇는데 언니가 이것저것 다 끼워보더니 맞는걸찾은거에요 그냥 살짝 굵은링에 중간에 진짜 점같은 큐빅이 박혀잇는 은색반지엿어요 개심플 굿굿
럽실소도 아니고 참..
내 주변사람들을 다 알면서 연락은 안닿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럴수가 없으니 이렇게 그냥 아무도 모르게라도 써보고 고민상담?아무튼 들어줬으면 해요
얘기하자면 길지만 마치 한편에 럽실소마냥 한번 쭉 적어볼게요
2012년12월1일
처음으로 레즈라는 영역?에 발을 들여놓은?그런 날이엿어요
그래서 지인구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다가 같은 지역사람들위주로 나름 많이 알게됐어요
2013년2월7일
그렇게 계속 알고지내고 연락하다가 한번은 그중에 아는동생 졸업식날이엿어요
그래서 걔마치면 밥이나 한끼사줄겸 불렀는데 어찌 시간이 안맞아서 다른동생을 만나게 됐어요
뭔가 대충 먹고 둘이 카페를 갓는데 거기가 저희들사이에선 좀 모이는?그런장소 엿어요
물론 딱히 레즈카페라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아무튼 둘이서 막 얘기하고 노는데 7~8명이 우르르 들어오는데 그 동생이 막 웃으면서 인사하는거에요
얘 아는사람이구나 싶엇는데 얘가 저기로 합치자길래 알았다고하고 같이 앉았어요
여럿이서 얘기하는데 괜히 눈에 들어오는?그런사람이 한명 잇엇어요
저보다 1.5살많은 언니엿어요 빠른이더라구요 ㅋㅋ
근데 애인잇다는거 듣고 '아 그렇구나 뭐 이쁜사람이 별수잇나..'이러고 말앗는데
그때당시 전 외곽지역에 살았어서 일찍 가봐야햇어요
그래서 10시쯤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그언니가 번호를 찍어주더니 "카톡해~"라길래 "네!"이러고 버스탈쯤 카톡하면서 뭐 어디사냐는둥 단순한얘기주고받다가 말앗어요
2013년2월8일
이날은 저랑 둘이잇던 동생 졸업식날이여서 학교찾아가서 축하해주고 같이 또 그카페에 가고 잇엇어요
그러다가 그언니한테 연락을햇더니 카페라그래서 같이놀겟다고 갓어요
갓더니 21살언니랑 그언니 애인인 19살언니가 잇더라구요
서로 통성명하고 그언니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대충 얘기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언니가 와서 고양이덕후들만 모여잇어서 고양이카페가서 아는애랑 또 만나서 같이 놀면서 막 사진찍고 나와서 뭐 옷이나 가발같은거 구경하면서 평범하게 놀다가 헤어졌어요 이날은 딱히 뭔 일이잇어서 적엇다기보단 그냥 그언니애인을 처음만난날이라 적은거뿐이에요 딱히 신경은 안써도대요 ㅋㅋ
2월11일
이날이 딱 이제 멘붕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ㅋㅋ
이제 그언니랑 친해지고해서 여럿이서 자주가는 노래방에 가기로 햇엇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옷사겟다고 해서 단골남성의류매장에 갓엇어요 근데 그언니가 곧 생일이라면서 하늘색체크무늬 보타이가 갖고싶다는거에요
막 진지해요?진짜요?이러면서 만원짜리보타이로 생일선물..ㅋㅋ아무튼 애들막 옷고르고 옷사고 하다가 노래방에갓어요
그때 6명이서 갓는데 아는언니 3명을 만나서 같이 놀앗어요
아 계속 이름으로 말안하니까 햇갈리네요..가명이나 정해야겟어요
즉석3분요리같은 여자에요
일단 자주 나올거같은 사람만 다 정하고왓어요
일단 저희가 원래 잇던 6명은 저18(이예주),그언니19.5(김지연),아끼는동생17(김다영),17살동생,17살동생2,동갑 이렇게 잇엇구요
본의아니게 만난 3명의 언니는 키작은21살언니,키작은21살언니애인언니,덩치좀잇는21살언니(이유리)
음..어째 기네요 아무튼 이렇게 9명이 노래방에서 막 놀앗어요
※본격멘붕※(저만심각하게생각하는걸지돜ㅋ)
막 지연이언니가 피곤하다면서 제어깨에 기대잇다가 무릎배고 눕는거에요
그땐 별로 신경안쓰고 제노래나오면 부르고 아닐땐 언니토닥여주고 그랫거든요 누워잇다가 간간히 맞은편에잇던 유리언니보고 "얘오늘부터내꺼!"이러면서 장난치고 그랫엇어요 그러다가 언니들3명가고 17살동생한명도 가서 5명이 남아잇엇어요
슬슬노래방 끝나가길래 밥먹자고 어디가자고 정한후에 노래방을 나왓는데 어쩌다보니 저랑 지연이언니랑 나머지 3명이 갈라진거에요 그땐 그냥 길이엇갈렷구나 하고 말앗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언니가 일부러 엇갈릴길로 간거더라구요 그땐 길을잘몰라서 ㅋㅋ
아무튼 그때 제가 나시에 얇은 자켓만 걸치고 잇어서 추워보엿는지 언니가입고잇던 빨간야상 주면서 바꿔입자고해서 따뜻하게 입고 가고잇는데 갑자기 자기가 반지를 사야댄다면서 애들은 알아서 가잇겟지 이러면서 악세사리가게에 갓엇어요
그냥 언니가 반지고르는데 심심하니까 저도 몇개 껴보고 노는데 다 크더라구요..'에라이...'이러고잇는데 언니가 이것저것 다 끼워보더니 맞는걸찾은거에요 그냥 살짝 굵은링에 중간에 진짜 점같은 큐빅이 박혀잇는 은색반지엿어요 개심플 굿굿
암튼 언니가 예쁘냐길래 "네!이뻐요!ㅎㅎ"이러니까 자기도 그거 맞는걸 집어들더니 두개를 계산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주면서
"이거 빼도안되고 나만날때만껴도 안되고 잃어버려도 안되 그러기만해봐 죽여버릴거얔ㅋㅋㅋ"이러길래
"넼ㅋㅋㅋㅋ분부대로합죸ㅋ"
이러면서 밥먹으러 가고잇는데 언니가
"언제까지 존대할거야?말놔 편하게해"
라길래 말놓고 밥먹으러가서 애들이 반지보더니 지연이언닐 이상하게 쳐다보다가..ㅋㅋ
다먹고 9시반?쯤에 17살동생이 가봐야해서 버스태워보내고 전아직 시간도잇고 솔직히 언니랑 좀 더 같이잇고싶은 마음에 4명이서 근처공원에갓어요
이 공원 자주 오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여기 밤만되면 커플천지에요 무슨 앞에서 야동찍는줄..ㅇㅈㄹ..ㅋㅋㅋ
벤치같은대 마주보고 앉앗는데 저랑 언니랑 같이 안고 동갑인애랑 다영이랑 같이 앉아잇는데 제가 그땐 참 순수해서 (뇌가 석었을뿐...) 제앞에서 남이 키스하는걸 못봤거든요 막 부끄러워서 눈을 어디둘지모르고..
근데 그걸 알게되더니 놀리는데 재미들었는지 일부러 막 더 키스하는거에요
여자끼리긴하지만 다영이가 좀 겨울엔 많이 남자같아서 의심은 안받앗던걸로 기억..ㅋㅋ
암튼 진짜 고개푹숙이고 욕만중얼중얼거리고 잇는데 옆에서 언니가 막웃더니 절 툭툭치는거에요 그래서 고개들엇더니 볼에 뽀뽀를.....!?앞에 애들 키스때메 왓던 멘붕은 갓는데 뽀뽀때문에 다시 멘붕을 선사받앗어욬ㅋㅋㅋㅋ
멍........언니가 막 귀엽다면서 쓰담쓰담거리고 뭐...얘기하고그러다가 제가 막차를 놓쳐서 언니가 지하철역앞에 대려다주고 전 지하철내려선 엄마님한테 전화해서 엄마님차타고 가고(욕먹고..ㅋㅋ)
대려다주는길에 언니가 계속 햇던말이 애인언니(이정희)욕이엿어요
음..욕이라기보단 안좋은점..?
전애인이랑 사귈때 얘때문에 깨졌다느니 너무마음대로한다느니..언닌 별생각없엇는지 모르겟지만 전 희망고문?으로 느껴졌어요
'난 얘가 별로니까 니가 날 좋아하면 내가 너한테 가줄수도있다'이런 느낌을 받앗달까..?ㅋㅋㅋㅋㅋ와우 과대망상개쩔 저 원래 좀 이래요 ㅋㅋ
아 일단 이까지만 쓸게요 ㅎㅎ
뭐 딱히 반응이 잇을거라 기대는 안하지만 잇엇음 좋겟네요
아니 이게 기대하는건가?ㅋㅋㅋㅋㅋ아 악플은말고..ㅠ
글솜씨도 없어서 두서없을수도 잇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