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하게 여유가 있는 날 ㅠㅠㅠㅠ 이번 얘기는 1,2편 처럼 고딩 때 겪은 이상한 경험들을 써볼까해요~ http://pann.nate.com/talk/315851761 <---1편 1편에서 언급했듯이 제가 고등학생 땐 야자가 끝나고 더 공부할 학생은 남아서 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었습니다.ㅋㅋ 말이 베려지 걍 내비두는거였죠 ㅋㅋ갈때 알아서 문잠그고 열쇠는 숙직실에 수위 아저씨께 직접 갖다드려야한다는 수고로움이 있었지만 ㅋ 시골이라서 변변찮은 학원도 딱히 없었고 애들의 학구열도 그렇게 많이 뜨겁지도 않았다는.. 그러한 이유들로 전 365일중...300일 이상은 학교에 오로지 혼자.. 정확히 말하면 밤 10시 이후로는 혼자 ㅠㅠㅠㅠ남아있었죠... 저도 남고싶지 않았지만...1편에 언급했듯이..열정적인 저희 어머니덕분에 ㅠㅠ 그렇게 1학년때부터 3학년에 이르기까지 .. 그래도 1학년때는 2,3학년 선배들이 늦게까지 남아서 하는 선배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3학년이 되니...멋진 후배님들은 항상 남지 않고 가시더군요 ㅋㅋㅋ 시험기간일때 빼고 ㅋㅋ 그렇게 본격적으로 학교에 혼자 있을때가 많았던건 제가 3학년이 되어... 학교에 ..그것도 밤 10시가 넘어 혼자 있어보니..참...별의별 소리가 다 들리더이다... 아래층에서 컴퓨터 켜지는 소리라던가..슬리퍼 소리, 책상 혹은 의자가 넘어지는 소리 가끔은 아무도 없는데 교실문을 누가 똑똑 두드린다던가.. 그런 얘길 하면 다른 친구들은 미쳤다고 어떻게 혼자 있냐 그러지만... 어쩌겠어요..집에 일찍 가서 듣는 잔소리보다 이게 편하고... 3년간 학교에 남아서 교실 컴터로 몰래 게임하는 재미도 쏠쏠한것을 ...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하나의 에피소드가 발생하죠 ㅋㅋ 그 날도 여지없이 선생님과 친구들은 가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있었죠..ㅋㅋ 그렇게 게임에 심취했을때 아래층 2학년 교실에서 "쿠당탕탕" 하며 무언가 의자인지 책상인지 넘어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면서 "다다다다~" 복도를 뛰는 소리까지 ... 그래서 전 '이상하네...아직 남아있는 후배들이 있나??' 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죠. 그런데 어떤 여자애들인거 같은데 깔깔거리는 소리도 들리고..티비를 트는 소리도 들리는데.. 이 티비소리가 다들 알다시피 흰개미 검은개미 싸우는 화면 나올때 나는 소리 알죠??ㅋ "지지직 파지직 " 하는 소리 ㅋ그 소리만 들리길래... 이상하다는 생각이 좀 들었는데...깔깔대는 소리랑 티비소리는 계속 들리고 ... 안되겠다 싶어서 주의를 좀 줘야지 하는 생각에 2층으로 내려갔죠.. 그런데 이게 뭔일인지...제가 있던 3층은 복도불이랑 제 교실 불만 켜져있었고.. 2층과 1층은 모든 불이 꺼져있었음.... 분명 계단을 내려올때까지만 해도 들렸는데 2층 도착과 동시에..조용한 적막만 흐르고... 이상하네...뭐지? 좀 크게 들렸었는데...라고 생각하며 그 어두운 복도를 ...그것도 혼자서;; 소리가 났음직한 위치의 교실로 갔는데 !!!!!! 아무것도 없음...책상, 의자도 그대로 티비도 안켜져있고...사람은 역시나 없고... 지금 생각하면 혼자서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는 3년간이나 학교에서 혼자 혹은 늦게까지 있다보니 내 집이나 마친가지여서 겁이고 뭐고 별로 없었음;;학교안에서는 ;; 이 때도 그닥 겁이 난다기보단...' 아씨...또 잘못들었나보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는 ㅋㅋ 근데 아무리 나라도...2층복도까진 불꺼진 밤이라도 혼자 지나갔지만... 1층복도는 혼자 못지나가겠더라...ㅠㅠㅠ안좋은 얘기도 있고...ㅠㅠㅠㅠ 이른 아침이지만 모두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2
학교..달이의 이야기 6. (실화)
오늘은 이상하게 여유가 있는 날 ㅠㅠㅠㅠ
이번 얘기는 1,2편 처럼 고딩 때 겪은 이상한 경험들을 써볼까해요~
http://pann.nate.com/talk/315851761 <---1편
1편에서 언급했듯이 제가 고등학생 땐 야자가 끝나고 더 공부할 학생은
남아서 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었습니다.ㅋㅋ
말이 베려지 걍 내비두는거였죠 ㅋㅋ갈때 알아서 문잠그고 열쇠는 숙직실에
수위 아저씨께 직접 갖다드려야한다는 수고로움이 있었지만 ㅋ
시골이라서 변변찮은 학원도 딱히 없었고 애들의 학구열도 그렇게 많이 뜨겁지도 않았다는..
그러한 이유들로 전 365일중...300일 이상은 학교에 오로지 혼자..
정확히 말하면 밤 10시 이후로는 혼자 ㅠㅠㅠㅠ남아있었죠...
저도 남고싶지 않았지만...1편에 언급했듯이..열정적인 저희 어머니덕분에 ㅠㅠ
그렇게 1학년때부터 3학년에 이르기까지 ..
그래도 1학년때는 2,3학년 선배들이 늦게까지 남아서 하는 선배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3학년이 되니...멋진 후배님들은 항상 남지 않고 가시더군요 ㅋㅋㅋ
시험기간일때 빼고 ㅋㅋ
그렇게 본격적으로 학교에 혼자 있을때가 많았던건 제가 3학년이 되어...
학교에 ..그것도 밤 10시가 넘어 혼자 있어보니..참...별의별 소리가 다 들리더이다...
아래층에서 컴퓨터 켜지는 소리라던가..슬리퍼 소리, 책상 혹은 의자가 넘어지는 소리
가끔은 아무도 없는데 교실문을 누가 똑똑 두드린다던가..
그런 얘길 하면 다른 친구들은 미쳤다고 어떻게 혼자 있냐 그러지만...
어쩌겠어요..집에 일찍 가서 듣는 잔소리보다 이게 편하고...
3년간 학교에 남아서 교실 컴터로 몰래 게임하는 재미도 쏠쏠한것을 ...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하나의 에피소드가 발생하죠 ㅋㅋ
그 날도 여지없이 선생님과 친구들은 가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있었죠..ㅋㅋ
그렇게 게임에 심취했을때 아래층 2학년 교실에서 "쿠당탕탕" 하며 무언가 의자인지 책상인지
넘어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면서 "다다다다~" 복도를 뛰는 소리까지 ...
그래서 전 '이상하네...아직 남아있는 후배들이 있나??' 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죠.
그런데 어떤 여자애들인거 같은데 깔깔거리는 소리도 들리고..티비를 트는 소리도 들리는데..
이 티비소리가 다들 알다시피 흰개미 검은개미 싸우는 화면 나올때 나는 소리 알죠??ㅋ
"지지직 파지직 " 하는 소리 ㅋ그 소리만 들리길래...
이상하다는 생각이 좀 들었는데...깔깔대는 소리랑 티비소리는 계속 들리고 ...
안되겠다 싶어서 주의를 좀 줘야지 하는 생각에 2층으로 내려갔죠..
그런데 이게 뭔일인지...제가 있던 3층은 복도불이랑 제 교실 불만 켜져있었고..
2층과 1층은 모든 불이 꺼져있었음....
분명 계단을 내려올때까지만 해도 들렸는데 2층 도착과 동시에..조용한 적막만 흐르고...
이상하네...뭐지? 좀 크게 들렸었는데...라고 생각하며 그 어두운 복도를 ...그것도 혼자서;;
소리가 났음직한 위치의 교실로 갔는데 !!!!!!
아무것도 없음...책상, 의자도 그대로 티비도 안켜져있고...사람은 역시나 없고...
지금 생각하면 혼자서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는 3년간이나 학교에서 혼자 혹은 늦게까지 있다보니 내 집이나 마친가지여서
겁이고 뭐고 별로 없었음;;학교안에서는 ;;
이 때도 그닥 겁이 난다기보단...' 아씨...또 잘못들었나보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는 ㅋㅋ
근데 아무리 나라도...2층복도까진 불꺼진 밤이라도 혼자 지나갔지만...
1층복도는 혼자 못지나가겠더라...ㅠㅠㅠ안좋은 얘기도 있고...ㅠㅠㅠㅠ
이른 아침이지만 모두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