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통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민간.종교인으로 평화 행보- 해외서 큰 호응[2]

물보라2013.09.11
조회93

"종교 통일" 이만희 총회장, 민간.종교인으로 평화 행보- 해외서 큰 호응.
종교人 평화를 말하다-신천지 이만희 총회장[2]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 10:10~11)"

 

 

 

 

'평화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 요한계시록 10장처럼

그릇에 담긴 깨알 같은 글씨를 먹는 환상을 체험한 후

성경책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달했다고

신천지 본부 과천성전 홍보관 소개 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후 평화로운 대화로 그가 통달한 성경을 전하고자 했지만

오히려 갖은 핍박과 모함이 이어졌다.

 

1985년 안양에서 첫 계시록 집회를 개최한 후 29년이 흘렀다.

주목할 만한 행사는 2010년 12월 8-9일 양일간,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말씀대성회다.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선 가운데

2만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집회였다.

이후 전국 각지에서 말씀대성회가 개최되며 "신천지 바람"이 불었다.

 

이만희 총회장이 바라는 것은 배척과 경계보다 열린 마음을 갖고

성경적인 대화를 통해 모든 신앙인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깨달아

이 땅에 평화의 세계가 이뤄지는 것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평화를 위한 전제 조건이기도 한

'전쟁'이 종식돼야 한다는 일념 아래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행보를 펼치기도 했다.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사단법인 '만남'의 명예회장이기도 한

이 총회장은 대한민국 지도 모양의 '조국통일선언문'비를 제작했다.

 

그는 이 선언문에서 "한반도를 사랑하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대표 33인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며

남북 지도자 논의를 통한 조속한 통일을 촉구하고,

국민이 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통일'을 이뤄달라고 주문했다.

 

또 남북 간 자유로운 왕래와 종교의 자유 보장을 요구했다.

그는 이를 통해 평화적 남북통일을 이뤄내고,

종교통일은 물론 세계평화까지도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선언비는 현재 북한 땅이 내려다보이는 통일전망대 인근에 설치돼 있다.

 


국내보다 해외서 더 빛난 '세계평화' 활동

 

2012년부터는 '동쪽에서 이룬 것을 서쪽에 가서 전한다'는 의미의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를 시작했다. 해외 순방이 시작된 것이다.

'동쪽에서 이룬 것'은 유럽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역사가

이제 때가 되어 땅끝 동방 대한민국에서 이뤄진(서기동래: 西氣東來)것을 뜻한다.

 

대외적으로 '평화의 사자'로서 굵직한 성과를 만들어낸 것도 이때부터다.

첫 발걸음은 독일과 인근 유럽 국가였다.

지난해 5월 6-15일(현지시각) 순방 기간에 열린

프랑크푸르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독일의 타 교단 목회자들은

이만희 총회장을 열렬히 환영했다.

베를린에서 열린 대집회도 25개국 목사와

신앙인 4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국내에서는 불가능했지만,

이곳에서는 다른 교단의 기독교인들과 평화로운 소통을 이뤄낼 수 있었다.

또 이만희 총회장은 독일 포츠담에서

옛 동독의 마지막 총리 로타르 드 메지에르 씨와 회동을 갖고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심층적인 대화를 나눴다.

대화의 주제는 '통일' '한반도 평화' '세계평화'였다.

 

이 총회장을 만나 메지에르 전 독일총리는

한반도 통일과 관련해 "정부가 나서는 것보다

국민들의 여론이 모이는 게 통일을 이루는 힘이 될 것"이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