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아직 그래도 인정이라는게 있구나 "라고 느끼는 흔치 않은 몇번중에 한번이 어제 있었습니다. 요새 추석을 앞두고 미리 제수준비니 음식 준비로 분주한데, 어제 어머니께 훈훈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인천 동부시장(재래시장)에 가셔서 이것저것 사고 연수동 집으로 오시는 길에 갑자기 비가 많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동생과 함께 장을 보고 오시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비가와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하셨던 어머니께서 걱정하던 차에 용현시장쯤 정거장에오니 버스기사 아저씨께서 뒤쪽으로 가셔서 우산을 7개정도 가져다가 우산없으신분들 쓰고 가시라고 내놓으셨다는군요. 버스안에는 할머니들을 비롯해서 여러분이 계셨던 모양입니다. 그 우산들을 보니 버스에 두고 내린 우산들을 망가진것은 모두 손을 봐서 보관하고 계셨던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서 정말 가슴 따뜻하게 진심을 담아 아저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다고 합니다. 인천 46번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했다고 꼭 전해달라십니다.) 감사합니다. 15
이렇게 좋은분도 계시네요.
세상 살면서 "아직 그래도 인정이라는게 있구나 "라고 느끼는 흔치 않은 몇번중에
한번이 어제 있었습니다.
요새 추석을 앞두고 미리 제수준비니 음식 준비로 분주한데, 어제 어머니께 훈훈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인천 동부시장(재래시장)에 가셔서 이것저것 사고 연수동 집으로
오시는 길에 갑자기 비가 많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동생과 함께 장을 보고 오시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비가와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하셨던 어머니께서 걱정하던 차에
용현시장쯤 정거장에오니 버스기사 아저씨께서 뒤쪽으로 가셔서 우산을 7개정도
가져다가 우산없으신분들 쓰고 가시라고 내놓으셨다는군요. 버스안에는 할머니들을
비롯해서 여러분이 계셨던 모양입니다. 그 우산들을 보니 버스에 두고 내린 우산들을
망가진것은 모두 손을 봐서 보관하고 계셨던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서 정말
가슴 따뜻하게 진심을 담아 아저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다고 합니다.
인천 46번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했다고
꼭 전해달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