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선물 내 꼬물이

수혁맘2013.09.11
조회2,584

 

 

정말 많은 천사들이 있는 판인데, 저도 제 천사 자랑 한번 해볼려고

이렇게 키보드를 잡았네요ㅎㅎㅋ 

 

제 사랑하는 아들은 2013년 05월 05일 어린이 날 태어났구요.

초산이라서 그런지 전 하루의 반절 진통을 겪다가 자연분만으로 저희 아들을 만났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이 좀 많아요. 길다고 지루하시다고 욕하지말아주세요(ㅠㅠ)

제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들이라 사진을 줄이고 줄인다고 했는게 이만큼이네요

 

 

2013년 5월 5일. 10시간 이상 진통을 겪고 엄마 품으로 와준 내 천사.

 

 

 

퇴원하고 집에서 곤히 자던 천사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얼마 후 태열이 조금씩 오르는 천사 얼굴에 얼마나 속상했는지..ㅠㅠㅠㅠ

태열 심한 맘 들은 아실꺼예요..ㅠㅠ 정말 속상하죠.

 

 

 

엄마 아빠랑 친한 이모 다리에서 코 자면서 이쁘게 베넷짓도 할줄알고 ㅎㅎ

 

 

 

점점 아빠 품에서 방긋방긋 눈 마주치고 웃을 줄도 알고

 

 

아빠 손길이 싫었는지 요런 표정도 지을 줄 알고 ㅎㅎㅎ

 

 

외할머니 품에서 방긋방긋 웃을줄도 알고 ㅋㅎㅎ

 

 

50일 사진 찍으러 갔을 때 요 꼬깔모자에 이쁜 꼬까옷으로 원래 찍으려고 했는데,

옷 사이즈가 작아서....... 아쉬운 맘에 꼬깔쓰고 사진 찰칵ㅋ

 

 

 

 

 

 

 

그리고 요렇게 이쁜 50일 사진도 이쁘게 많이 보채지도 않고, 잘 찍어준 우리 수혁이

 

 

외할머니 집 간다구 서울에서 대구까지 장시간 차타고 왔는데도

방긋방긋 이쁘게 잘 적응하고 웃어주던 천사같던 우리 아들 ♥

 

 

 

 

어릴 땐 베넷짓으로 많이 울어서 맘아팠는데 50일 지나면서는

잔다고 눈만 감으면 방긋방긋 이쁘게 베넷짓도 해주고

 

 

 

저녁 늦게까지 잠 안자서 아빠가 혼낸다고 꽁꽁 싸맷는데도

아빠보고 좋아서 방긋방긋 웃을줄도 알고

 

 

 

엄마랑 눈 마주치고 빤히 쳐다볼 줄도 알고

 

 

 

 자는데 아빠가 깨웠다고 징징 울기도 하지만 ㅎㅎㅎ

 

 

그래도 우는 것 보단 방긋방긋 이쁘게 잘 웃어줘서 고마운 우리 천사!! ♥

 

 

 

 

 

 

 

 

 

50일 사진 때 보다 훨씬 더 밝게 이쁘게 잘 찍어준 100일 사진

 

 

 끝으로 2개월 때 방긋방긋 웃는 사진과 100일 되기 일주일 전 93일날 찍은 웃는사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눈에만 이쁜 거 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아가들 사진들 보면서 우리 아들 사진도 한번 올려보고 싶었어요 ㅎㅎ...

 

 

글을 뭐라고 써야될지 몰라서.. 그냥 손 가는데로 적었는데 오글오글 거리네여@.@

우리 꼬물이 수혁이 이뻐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