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1박2일다녀왔는데요....

새우죽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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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인데요.. 저번주에 엄마한텐 중학교때친구들 만나서 찜질방다녀온다고하고 남친하고 백일기념으루 일박이일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런..분위기가 생길거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막상 하고나니까 맘이자꾸 심란해져요..
남친이 그만큼좋고 저도 어느정도 허락을 했으니까 한거지만.... 그래도 이게무슨기분인지..
후회한다기보다... 걱정도되고뭔가 되게 심란해져요..계속그생각밖에안나고...ㅠㅠㅠ...
남친은 그 이후 자기믿고허락해줘서고맙다고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 하는데..
그말은 고맙지만, 그렇게많이 와닿지는 않아요. 저도원해서 한거지만..
제가이상한걸까요확신이 들지않아서 그런걸까요 그냥 처음이라 얼떨떨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