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이제 결혼도, 연애도 생각이 많아진 27. 동갑내기 직업군인 전남친과 1년 사귀고, 헤어지고 6개월 후, 전남친의 연락으로 재회했습니다. 그리고 1년만남, 또 같은 이유로 헤어졌죠. 저흰 헤어지는 이유가 항상 같았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남을 갖지만, 직업군인이라는 제한으로 제가 그쪽 경기도 까지 가서 만나야 했 거든요...그런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못갈때에는 그 전 남친이 섭섭하다 그러고.. 삐지고 저로써는 좀 섭섭했어요 못가는 이유를 다 말하고 이해해주길 바랬지만 그 전남친은 현재 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자기한테 애정이 식은것 같다며 또 욱하고 헤어지자는 뉘양스를 풍기게 됐죠.. 저도 섭섭한게 쌓인터라 또 받아쳤구요.. 그래서 두번째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또 연락이 오더군요.. 저도 ..답도 없죠; 이친구가 편하고 절 제일 많이 아는 사람이 니깐 또 , 흔들렸구요... 그래서 만났습니다. 사귀는건 좀더 생각해 보자고.. 그런데 이번에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번에도 집안 사정으로 인해 또 못갔죠.. 또 전 말했죠 음.. 근데 이번엔 쿨하게 받아 치더군요. 그래서 "아 이번엔 바뀌려고 노력하는구나' 좋게 생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바로 담주에 몸이 안좋은 이유로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못 만났습니다. 아픈몸을 끌고 1시간 반 거리는 차타고 가기엔 .. 힘들었거든요 전남친, 결국 화내더군요. 카톡을 주고 받으며 전 아파서 못간다 했지만 아파도 자기 보러오면 안되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짜증났습니다. 결국 전 카톡 답장을 안했죠 그런데 오후 톡의 대화명.. "질린다 진짜" 설마 설마 이거 난가? 생각했습니다. 답답하고 짜증났죠.. 아 진짜 설마 .. 전화 했어요 안받네요.. 카톡보냈어요 "저 대화명 나한테 하는 말이야?" 답장 없네요; 그래서 전 "나는 내 사정과 상황을 다 설명했었다 결코 난 거짓말을 니 앞에서 한적 없다 저 대화명 저거 얼마나 최악 인줄 아느냐 난 지금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다" 열이 받아서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그냥 막 적어 보냈네요.. 몇분후 답변 옵니다 " 넌 무조건 늘 그런식이지" .... 진짜.. 할말이 없었어요 진짜 갑자기 정이 훅 떨어졌어요 그리고 답변안했네요., 그렇다고 그 친구한텐 나중에 다른 연락 없었구요. 그런데.. 진짜 미치겠네요 1주일 전부터 한달 만에 연락 오네요. 하; 전화번호 확인도 안하고 전화 받았네요... 그 친구였어요 자기가 잘못했대요 자존심이 뭔지 연락 먼저 못하겠더래요 그런데 너무 미안하고 보고 싶어서 용기낸데요 자기가 잘못한거 안대요 욱하는거 안대요.. 그거 진짜 고친대요 평소에 사랑한단 소리 그건 다 가 가식이라며 해준적 없던 얘였어요 그런데 하네요 ..그것도 전화로; 지금은 제가 답변을 안해도 항상 카톡으로 자기혼자 주저리주저리하며 하루 힘내라는 둥. 밥잘챙겨먹으라는 둥, 잘 자라는둥 안부 카톡하네요.. 다시한번 기회를 달래요; 여러분 같음.. 저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답답하네요
헤어지고,재회하고. 반복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이제 결혼도, 연애도 생각이 많아진 27.
동갑내기 직업군인 전남친과 1년 사귀고, 헤어지고
6개월 후, 전남친의 연락으로 재회했습니다.
그리고 1년만남, 또 같은 이유로 헤어졌죠. 저흰 헤어지는 이유가 항상 같았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남을 갖지만, 직업군인이라는 제한으로 제가 그쪽 경기도 까지 가서 만나야 했
거든요...그런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못갈때에는 그 전 남친이 섭섭하다 그러고.. 삐지고 저로써는
좀 섭섭했어요
못가는 이유를 다 말하고 이해해주길 바랬지만 그 전남친은 현재 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자기한테
애정이 식은것 같다며 또 욱하고 헤어지자는 뉘양스를 풍기게 됐죠.. 저도 섭섭한게 쌓인터라
또 받아쳤구요.. 그래서 두번째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또 연락이 오더군요.. 저도 ..답도 없죠; 이친구가 편하고 절 제일 많이 아는 사람이
니깐 또 , 흔들렸구요... 그래서 만났습니다. 사귀는건 좀더 생각해 보자고..
그런데 이번에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번에도 집안 사정으로 인해 또 못갔죠.. 또 전 말했죠
음.. 근데 이번엔 쿨하게 받아 치더군요. 그래서 "아 이번엔 바뀌려고 노력하는구나'
좋게 생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바로 담주에 몸이 안좋은 이유로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못 만났습니다. 아픈몸을 끌고 1시간 반 거리는 차타고 가기엔 .. 힘들었거든요
전남친, 결국 화내더군요.
카톡을 주고 받으며 전 아파서 못간다 했지만 아파도 자기 보러오면 안되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짜증났습니다. 결국 전 카톡 답장을 안했죠 그런데 오후 톡의 대화명..
"질린다 진짜"
설마 설마 이거 난가? 생각했습니다. 답답하고 짜증났죠.. 아 진짜 설마 ..
전화 했어요 안받네요.. 카톡보냈어요 "저 대화명 나한테 하는 말이야?"
답장 없네요; 그래서 전 "나는 내 사정과 상황을 다 설명했었다 결코 난 거짓말을 니 앞에서 한적
없다 저 대화명 저거 얼마나 최악 인줄 아느냐 난 지금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다"
열이 받아서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그냥 막 적어 보냈네요..
몇분후 답변 옵니다 " 넌 무조건 늘 그런식이지"
.... 진짜.. 할말이 없었어요 진짜 갑자기 정이 훅 떨어졌어요 그리고 답변안했네요.,
그렇다고 그 친구한텐 나중에 다른 연락 없었구요.
그런데.. 진짜 미치겠네요 1주일 전부터 한달 만에 연락 오네요. 하;
전화번호 확인도 안하고 전화 받았네요... 그 친구였어요 자기가 잘못했대요 자존심이 뭔지 연락
먼저 못하겠더래요 그런데 너무 미안하고 보고 싶어서 용기낸데요
자기가 잘못한거 안대요 욱하는거 안대요.. 그거 진짜 고친대요 평소에 사랑한단 소리 그건 다 가
가식이라며 해준적 없던 얘였어요 그런데 하네요 ..그것도 전화로; 지금은 제가 답변을 안해도
항상 카톡으로 자기혼자 주저리주저리하며 하루 힘내라는 둥. 밥잘챙겨먹으라는 둥, 잘 자라는둥
안부 카톡하네요.. 다시한번 기회를 달래요;
여러분 같음.. 저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