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가 내 여자친구도 아니고...

K5신차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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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요!역시나...남자의 계절이라니 뭐라니..진짜 가을로 접어 들면서 날씨는 쌀쌀해지고~ 외롭긴하네요...직장생활은 하고 있는데 돈은 모이지도 않고...여자친구도 없고~집에는 가스비도 밀려서 끊긴지오래...ㄷㄷ내려고 하니 이 망할놈의 회사에선 주는 부족한 월급으론 큰 금액을 내기엔 턱없이 부족하고....어쩌다 삶이 이렇게 되버린건지.. 객지 생활이다 아는 사람도 없고... 인생 진짜 피곤하네요..전기세도,,뭐도,,,다 돈이고...보일러도 안들어 오고...집도 춥고....온수매트사서 퇴근하고 집가면 누워만 있는 내신세...뭐가 잘못 된건지...그래도 온수매트 따뜻해서 잘땐 괜차늠.....왜이런글을 쓰고 있는건지...외로워서 그런건가...이 글을 보면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받을까..읽지도 않겠지만 ㅋㅋ뭔가 정비가 필요한 저 인듯..
열심히 돈 모으고,건강관리 잘하고,회사생활도 열심히 하고,
그래봐야 월급쟁이...뭔가 인생의 반전이 필요한 때....
저에게 응원의 한마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