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과 비교해 낮은 대학으로 인식되는 전문대학들이 특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전문대학만의 발 빠른 특성화와 높은 취업률, 실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교육이 전문대학의 무기로 ‘4년제에 못 가면 진학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바꾸며 전문대학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전문대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통해 가장 명확하게 증명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문대학 지원자 수는 2007년 117만4840명에서 2011년 170만 5670명으로 4년 사이 53만830명(약 45%) 증가했다. 4년제 대학 졸업생들의 전문대학 입학도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졸업자전형’을 통한 진학자 수만도 5474명에 달했다.
또한 교육부는 최근 서울 동양미래학교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4년제와 다른 전문대학의 특성화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예술 특화 계원예술대학교는 다른 4년제와 전문대와도 다르게 미술계통에 특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각 분야에 대한 세분화된 과와 직접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판화실, 영상제작실, 금속제작실, 도예공방 등 전공에 맞는 주변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취업을 위한 실무실기위주의 교육방식을 취하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에 재학중인 8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높은 28명의 득표율을 받은 의견은 ‘취업에 도움되는 수업방식’이다.
취업이 아니더라도 창업과 여러 갈래의 방식을 알려주는 취업센터라는 센터가 따로 있으며, 자기개발이나 취업에 관련된 교양이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어 졸업 후의 생활을 대비, 학생들이 취업에 좀 더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전공에 도움되는 주변환경의 특징’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 예술계통의 잡지와 디자인 책이 구비되어 있는 도서관과 판화실, 영상제작실, 금속제작실 등 전공에 필요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장점을 학생들은 만족하고 있었다.
그밖에 예술계통에 종사하는 사회인과 입시생들도 비슷하게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디자인관련 대학을 준비하는 김민지(19, 고등학생)양은 “4년제보다는 빠른 졸업과 그에 따른 실질적이고 실무에 가까운 수업방식을 원해 전문대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술계통에 종사하는 사회인들도 전문대학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간판보다는 실리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전문대학의 취지는 실무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주고 있다.
9/26~28 전문대학 엑스포가 열립니다!
전문대학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꽃피우는 전문대학 엑스포가
9/26~28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이에 앞서 고등학생 및 전문대학생을 상대로
전문대학 엑스포 기자단을 모집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이 직접 쓴 기사가 온라인 뉴스로 뜨기도 했습니다!
취업난 속에서 어엿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문대학,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건 어떠세요?
학생기자가 쓴 기사와 링크 두고 갑니다!
[전대미문EXPO] 전문大는 지금 특성화로 ‘환골탈태’ 중
기사입력 2013.09.09 18:24:44
4년제 대학과 비교해 낮은 대학으로 인식되는 전문대학들이 특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전문대학만의 발 빠른 특성화와 높은 취업률, 실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교육이 전문대학의 무기로 ‘4년제에 못 가면 진학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바꾸며 전문대학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전문대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통해 가장 명확하게 증명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문대학 지원자 수는 2007년 117만4840명에서 2011년 170만 5670명으로 4년 사이 53만830명(약 45%) 증가했다. 4년제 대학 졸업생들의 전문대학 입학도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졸업자전형’을 통한 진학자 수만도 5474명에 달했다.
또한 교육부는 최근 서울 동양미래학교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4년제와 다른 전문대학의 특성화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예술 특화 계원예술대학교는 다른 4년제와 전문대와도 다르게 미술계통에 특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각 분야에 대한 세분화된 과와 직접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판화실, 영상제작실, 금속제작실, 도예공방 등 전공에 맞는 주변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취업을 위한 실무실기위주의 교육방식을 취하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에 재학중인 8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높은 28명의 득표율을 받은 의견은 ‘취업에 도움되는 수업방식’이다.
취업이 아니더라도 창업과 여러 갈래의 방식을 알려주는 취업센터라는 센터가 따로 있으며, 자기개발이나 취업에 관련된 교양이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어 졸업 후의 생활을 대비, 학생들이 취업에 좀 더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전공에 도움되는 주변환경의 특징’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 예술계통의 잡지와 디자인 책이 구비되어 있는 도서관과 판화실, 영상제작실, 금속제작실 등 전공에 필요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장점을 학생들은 만족하고 있었다.
그밖에 예술계통에 종사하는 사회인과 입시생들도 비슷하게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디자인관련 대학을 준비하는 김민지(19, 고등학생)양은 “4년제보다는 빠른 졸업과 그에 따른 실질적이고 실무에 가까운 수업방식을 원해 전문대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술계통에 종사하는 사회인들도 전문대학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간판보다는 실리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전문대학의 취지는 실무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주고 있다.
[전대미문EXPO 학생기자단 김나희 기자(buttysu123@naver.com)]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28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