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원 어디에다 신고하나요

dheod872013.09.11
조회288
오늘 있었던 일을 말씀드릴께요.

읽어보시고 누구의 잘못인지 판단좀해주세요.



제가 평소에 눈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참다가 오늘 외출한김에 오는길에 있는 안과에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의사가 뭐가불편해서 왔냐길래 눈 알레르기때문에 왓다고 하니 간호사가 "안약넣어드릴게요" 라며 안약을 두가지를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처방을 받고 아무렇지않게 약국에 갔습니다. 그런데 약을 주던 약사분께서 "렌즈끼고 안약넣으셨어요,?"라고 묻길래 그렇다고 햇더니 "렌즈꼇냐고 안물어봤어요?"라는겁니다. 그래서 "네 다른병원은 묻던데 여기는 안물어보던데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약사분께서 빨리 렌즈를 빼야겠다고 눈이 노랗게 변했다는겁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니 눈안과 주변까지 다 노랗게 변해있는겁니다. 약사가 렌즈를 일단 빼야할것같다며 옆에 안경점가서 통을 얻어서라도 빼라는겁니다.이거 괜찮은거냐니까 괜찮을텐데 렌즈는 다시 사용못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렌즈를 빼서 다시 병원으로 갔습니다.

간호사에게 렌즈낀상태에서 안약을 넣어줘서 눈이 이렇게 됏다니 아무렇지않게 렌즈를 통에 담아주며 "색이 빠지긴 하는데 당분간은 못끼실거예요."라며 가버리는겁니다. 그럼 미리 물어보셨어야죠 라고 하니 아무대답도 안합니다.

일단은 안보이니 렌즈를 사야할것같아 안경점으로 갔습니다. 렌즈를 보여주며 상황설명을하자 이 렌즈는 다시 못쓸거라고하여 새로 사서 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사과한마디 제대로 된 설명을 못받아 기분이 나빠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간호사가 의사를 바꿔주며 의사가 대뜸 "니가 넨즈꼈다고 왜 말을 안햇냐"고 화를 내는겁니다.

다른데는 먼저 물어보는데 안물어보니 말안햇다니깐 묻기전에 말을 햇어야한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일부러 칼라렌즈도 끼는데 뭐어떠냐고 그냥 끼라고 합니다.

그래서 약사도 안경점에서 다시 사용할수없다고 햇다니 안경점은 안경팔아먹을려고 그러는거고 약사는 내가 야단을 쳐야겠다며 얼버무리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황당하여 다시 전화를햇더니 간호사가받길래 전화를 이런식으로끊냐고 하자 "제가 안끊었는데요? 길래 제대로 설명하시거나 사과하셧냐고 물었더니 "그건 죄송하고요 그

렌즈 며칠있으면 색 빠지니깐 껴도된다고 " 뻔뻔하게 말하길래 여기는 환자이렇게 대우하시나요? 라고 묻자 아닌데요라고 말하며 그간호사 또 의사를 바꿔주면서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그렇게 열받아하며 집으로 오던길 아빠를 만낫는데 봊

마자 눈이왜노랗냐고 묻길래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병원으로가자고하여 찾아갔습니다.

의사가 보자마자 말하지말고 자기말부터 들으라는겁니다.

그 약은 원래 병원에서 렌즈상태확인차 쓰이는 약이라 상관없으니 그렌즈 그냥 끼라고 그리고 이런걸로 이렇게 까다롭게 구누 사람 처음봤다고 되려 화를 내며 말을 꺼내지도못하게합니다.

그러면서 약사랑 안경점사람들이 뭘아냐고 믿지말라고

하길래 난 전문가가아니기때문에 믿을수밖에없다고 아니면 병원에서 미리 제대로 설명을 해줬어야되지않겠냐고 햇더니 당연한걸 뭘 말해주냐고합니다.



아빠가 애 눈이 이렇게왓는데 걱정안하겠냐고 햇더니 자기말만들으랍니다.

여태 10년정도 알레르기로 안과다녓지만 이런적처음이라니까 자기도 50년 하면서 부모데려온사람 처음이라며그럼 돈을달라는거냐고 합니다.

그딴거 바라고 온것도아니고 필요도없다 처음에 제대로 된 설명과 사과한마디였으면 됐다고 햇더니 밖에 환자들 많으니 마무리 하자며 앉으라고 렌즈새로해줄테니 맞네 안맞네 따지지말고 쓰라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없다고 이런병원 다신올일없다고 나왔습니다.



이거 제가 처음에 말안한 잘못인가요?

이병원 태도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오늘하루 너무 어이없고 화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