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자리에서 시어머님 행동ㅠ

이럴땐2013.09.11
조회8,363
핸드폰으로 작성합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기타등등 이해해주세요...



거두절미하고본론들어갑니다...



저는27살이구,남자친구는36살입니다.



3년연애하고상견례하기로하고 상견례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집,남친은저희집 가끔왕래하고 서스름없이잘지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상견례날 입니다.



상견례날 말씀들 나누시고하시는데 어머님표정도안좋으시고 말씀도 거의 없으시고 시아버님만 말씀하시고



2시간의 상견례자리 끝내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할머니까지4식구 남친은 여동생 아기포함6명나왔습니다.



상견례 후 부모님과할머님말씀하시길 어머님이뭐가 기분안좋으신일 있으신지 물어보셨습니다.

아 어머님 성격은 그렇게 활달하시지도 그렇게소극적이지도않으십니다. 등산도 종종 다니시고,예전에는 식당도 하셨던분입니다.모임도 몇개 가지고 있으시고, 동네분들과도 친하게 안부 물으시면서 잘지내십니다...



남자친구한테 당일날 어머님 뭐기분안좋으신일 있으시냐고 물어보니 낯가림이 있으셔서 그런다고



친해지면 안그러신대 처음보면 그런다고ㅠ



이게 말입니까?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그런게 어디있냐고그러시네요...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구요...



중요한 이야기니깐 남자친구 입장도 고려해서 말해야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요즘 이걸어떻게 해야하나때문에 잠도 안오고 일도 손에안잡히고 머리가 복잡해요ㅠ 어떻게해야하나 도와주세요...



어떤식으로 남자친구한테 물어봐야하고 물어보고 나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요... 부탁드려요ㅠ



너무두서없이써서죄송해요... 여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