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는 나랑 기약하고 겁많은 남자친구ㅋㅋㅋㅋㅋ

2013.09.11
조회839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좀 재미없더라도 읽어주세용ㅋㅋ

 

제가 할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구요

저는 귀신도 보고 이야기도 하고 느끼고

남자친구는 제가봐도 기가 너무 약하고 겁도 심하게 많아서 골목길도 혼자 못가는 정도 ㅋㅋㅋㅋ

 

생각보다 귀신은 우리주위 어디든 많이 분포? 되어있음ㅋㅋㅋ

남자친구 겁줄라고 종종 있다고 이야기함

그럼 겁나서 다른곳으로 가자며 나를 억지로 끓고가곤함ㅋㅋ..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ㄱ음!1

 

 

1. 저번에 남자친구랑 나랑 가디역 근처 아울렛 3개가 모여있는곳이 있음ㅋㅋㅋ

얘랑 난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 정말 매번싸움 내가 성질도 좀 나빠서 한번 화가나면

욕이란 욕 다하고 싸대기때리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니나 다를까 이날도 싸웠음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여튼 그근처 주택가들 골목에서 우린 열씸히 화내며 싸우고 있었음

사람들 많이본다고 골목으로 들어가서 개열씸히 싸우는데

앞집 창문이 보였는데 그집 한 여자가 목을 매달아 자 살을 한것으로 보였음..

줄에 목을 그대로 맨상태로 창밖으로 우리쪽을 주시하고있었음.. 우리를 보는건 아니였고 우리쪽

싸우다말고 이새기가 조카 괴씸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열도 받아서

니 뒤에 집 삼층 여자 목매죽었다 이러니까 흠칫 하더니 뒤도 못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나 끓고 조카 끓고가는ㄱ 내가 안간다고 여기서 싸우라고 개뻐팅김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울듯이 애원하면서 나대리고 따른곳가서 우린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조카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같군

 

 

 

2. 한날은 버스를 탓음 버스 두사람 앉는곳에 남자친구가 통로쪽 나는 창가쪽을 앉음

근데 버스 통로 중간보다 뒤쪽으로 바닥에 5~6살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동요를 부르며 앉아있음

근데 이 애기가 내남자친구가 맘에 들었나봄ㅋㅋ.. 내남친앞으로 와서 무릎 접고 턱을괴고 남친을 쳐다보며 노래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끼 또 발동 남친년 다리꼬고 앉아있엇는데 다리풀다가 ㄱ까딱하면 그 애기 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

니다리풀지마라 니앞에 애기귀신 하나 앉아있다 해코지하면너 계속 ㅈ쫓아다닐껄

이러니까 버스 30분동안 다리도 못풀곸ㅋㅋ쥐나서 죽ㄱ을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때 귀신은 이미 다른곳으로 자리를 이동함 훨신 잘생긴 어뜬 오빠의 옆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걍 말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내리기 직전에  실은 한 20분전에 갔어 하고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디지게먹고 머리도 ㄴ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그래도 골려주면 신남!

 

 

3. 이날은정말 무서운일임,,

우리집 근처 4호선 역이 있음 어딘진 안알랴줌ㅋ...ㅈㅅ

아근데 그 역밑에 담배필수 있는곳이 있는데 남잧니구랑 난 그날도 거기서 만나서

그 밑에서 담배를 핌 근데 우리랑 한 2미터 떨어진 곳에 한여름에 겨울긴 패딩하고

모자 까지 쓰고 길고 두꺼워 보이는 바지에 가방을매고 목도리까지 한 이상한 아줌마가

나를 엄청ㅉㅐ려보며 서있었음.. 근데 진짜 착각이 아니고 나를 너무 심하게 째려봤음

근데 기도 좀 이상하고 낯이 매우 익었음...

그순간 남자친구가 아 ..소름돋아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주위를 둘러보니까 검은 물채같은거였는데 나이가 많지않은 어린아이 같았는데 남자친구가

팔 휘두르다 실수로 친듯 보였음...

알고보니까 그아줌마가 우리동네 무당이었는데

젊었을적 걍 잡귀 들려서 무당일좀 하다가 ㅅ귀신 떨어져나가고

그러면서 집안에 않좋은일 생기고 딸은 하루가 멀다하고 아프고 죽을고비를 넘기고

귀신 떨어져나간 무당아줌마가 딸놓고 굿하다가 딸이 죽었음.. 근데 그 딸인듯 싶었음..

그 검은 물체도 내가 계속 쳐다보니 기에 못이겼는지 자기 엄마 등으로 기어 올라감..

그 여자는 자기딸 죽고 미쳤다는 소문만 듣고 얼굴한번 안보였는데 그날 거기서 마주쳤던것임

근데 그아줌마가 나 애기때 그랬음

내가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지나가면서 나를보고 "같은운명" 이라는 말한마디 던지고 갔음..

뭐지 하고 있었는데 ㅋㅋ.. 솔찍히 내앞날도 그아줌마처럼 될까봐 걱정도됨..

아 이야기가 다른대로 샛음

여튼 남자친구가 아 소름돋아 이러더니 그아줌마가 남자친구를 급 갑자기 엄청 야렸음

그와 동시에 그 아줌마 등에 업혀있던 딸이 스르르 떨어져 나오드니 남자친구 다리에 붙음..

이거 내가 때줘야댐..신발 ㅜ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나도 그럴려면 엄청난 기를 써야함..

내가 무당급은 아니기때문에 ㅠㅠㅠㅠㅠㅠ...

하는 수없이 그자리에서 남자친구 손붙잡고 음..쉽게말하면 기도문? 같은게 있는데 그걸 엄청 열심히 외움.. 외우고 외우고 20분가랑 한거같음 악덕이었음..개구튼년...

끝까지 쫄쫄 쫓아오든데 별다른 해는 안끼치는듯 싶었지만 그아줌마가 느낌이 너무 이상했음

그래서 내가 다가가서 딸을 이제 보내주라했드니

갑자기 쓰려져 발작을 잃으키면서 거품물고 난리남 소리지르고

119부르고 구급차 태워보내고 난 그대로 남자친구랑 갈길 갔는데

그후에 들린 이야기가 그 구급차 사고나서 병원 가는 시간 늦춰지고 아줌마도 하늘로 갔다고함..

아무래도 자기딸과 함께하려고 걍 그런 선택을 한듯 싶었음

그아줌마가 나 되게 미워하는거 같았는데 이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내가 왜 미움을 받았던건진 아직도 의문임..

 

 

 

 

반응좋으면 몇개 더써봄.. 내가 제대로 귀신만나서 울고불고 주저앉고 정신놓고 남친앞에서 ㅋㅋ..

그랫던적이 있는데 그거한번 써봄!

 

진짜 글을 못써서 ㅠㅠㅠㅠㅠ재미 없어도 우리 이야기 아니라도 재밋는 이야기 많으니까

다음번엔 그런 재밋는 이야기도 쓰고

 

 

베톡가면 우리사진도 한번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