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대단하다너소름돋아

1234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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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로 올라올줄은 몰랐는대 너무화가나서 쓴글이였는대

이렇게 관심가져주실줄 몰랐네요 좋은말씀해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미안하다고 저한텐아니여도

저희엄마한텐 할줄알았는대 역시나 없네요~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기회주신거같은대 이번계기로 너무 큰

상처를받아서 결혼도 누굴만난다는 생각자체가 싹~사라졌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저 그새끼 찾아가려구요^^

뺨한대치고 얼굴에 침이라도 뱉고와야 분이풀릴꺼같아서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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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일년동안이란시간을 만나면서 육개월은 그여자랑같이
만났더라 11살이나어렸던 나랑 그여자랑 비교하면서
얼마나재밌었니 이유같지안은 이유를 대면서 나랑 헤어지고
한달만에 결혼한다는걸 알고 분통터지더라
내가널못잊어서? 내가아직 너가좋아서? 천만에 난 내가
독하다고 느낄정도로 너란새낄 언제만난냐듯이 훌훌 다
털어버리고 생각도안나더라 이미 정리는 한상태였고
어차피 나한테 한번 등돌린새끼는 다시 만날생각없었다
처음에 일주일은 밥도못먹고 잠도못자고 그 힘든모든일을
너혼자감당해야된다는게 불쌍했다 이제 그 조금한 마음조차없다
하루라도 빨리 너란새끼랑 헤어지고 정리한게 감사할정도야
처음엔 니가 어떤생각으로 니네 가족들 소개시켜주면서까지
나랑결혼얘기오가면서까지 만났는지 이해가안갈정도다
적어도 난 널 만나는동안엔 널믿고 노력하고
진심을다해 최선을 다 했다 그렇게 철저하게 니가족부터
십년이넘은 지인들까지한테도 숨긴게 소름돋더라
내가 너같은새끼한테 열이받는건 첫째는 나하나만병신만들면
괜찮았는대 나보다 널 더 챙기면서 걱정해주고 널 인정해주고
니가입고신고처먹고했던걸
챙겨줬다는게 우리엄마였다는거고 두번째는 그여자랑나랑
동시에 만나면서 그더러운걸로 나랑 자고 사랑해란말을했고
나랑그여자한테 같은행동 같은말을 했다는게 소름돋고
역겹고 더럽더라 코딱지만큼의 증거를 안남겼다는것도
소름이돋아 니네집 못배운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무식할줄은
몰랐다 적어도 니가 사람새끼라면 최소한의예의로 헤어지더라도
확실하게 이유를댓을꺼고 내가 다시 한번 연락했을때 그때만이
라도 얘기했었어도 좋게헤어졌을꺼야 너도 더 당당하게 결혼할수있었을꺼고 내가 니한테 다시 연락했던이유도 너다시잡고싶어서가아니라 니입로 듣고싶어서였다 진짜 난 사랑도 사람대사람이 하는거니까 의리가있다고생각했다 최소한의예의로 우리엄마한테만큼은 죄송하다고 전화는못해도 문자라도 했을꺼다
닌 태생이 그래처먹은새끼였고 널 만난건 그 누구탓도 못해
내 선택이였기때문에 이쓰레기새끼야 인과응보라고
사람은 뿌린대로 거둘꺼고 내 눈에서 흘린 눈물만큼
너란새끼 피눈물흘릴꺼다 그동안 11살이나 어린년 작정하고
가지고놀아서 재밌었겠다 개만도못한새끼야 키우는개도
주인이따위로 뒷통수 안칠꺼다 잘먹고 잘살라는말 안한다
너가 꼭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사람가지고 장난친게
얼마나 큰 죄인지 그벌 꼭 받았으면 좋겠다
헤어지고나서까지 일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널 이해한내가
더욱 비참해지는 밤이다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후려치고싶지만
너같은 더러운새끼랑 더 이상 엮이기싫어서다 알겠냐?
나이처먹었으면 인생 그렇게 살지마 너 덕분에 내가 엄마얼굴
볼 면목도없고 눈도못마주치겠어 이 쓰레기같은새끼야
너덕분에 이계기로 큰 교훈얻었다 너한테 평생을 바치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여자가 불쌍하고 가엽더라
그동안 숨기느라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