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인생에서 두 번의 사랑을 했습니다. 첫사랑은 순결을 간직했던 사람이었고 두번째는 그렇지 않았죠. 첫사랑과의 이별이 스킨쉽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와 만나는 동안 그녀를 존중하여 순결을 지켜주었습니다. 그 순결을 지켜주는 시간, 그 인내의 시간들이 서로에게 더욱 돈독한 믿음과 사랑을 주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어요. 저는 저의 미래를 위해 그 아이와 헤어질 수 밖에 없었지만 헤어진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그 아이를 그리워했고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 두번째 인연이 다가왔습니다. 두번째의 그 아이는 과거의 다른남성과 수도 없이 관계를 가졌던 사람이었죠.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껴주고 더 많이 사랑해주고 싶은데 마음이 이미 그 아이를 너무 쉽게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모든 진도가 너무나 빠르게 나가게 되더군요. 그 아이와 헤어진 지금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위한 만남이었는지.. 그 아이의 과거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이별을 해야만 했습니다. 후회도 되질 않습니다. 제가 그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했는 것인지, 아니면 육체적 쾌락을 위한 만남이었는지 의문만 남을 뿐입니다. true love waits - 미국의 혼전순결운동의 구호라고 합니다. 당신 미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간직하세요.
혼전순결 - true love wa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