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밍구밍구]# OECD 회원국인 대한민국,34개의 회원국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 1위, 행복지수는 하위권,우리는 행복해져야할 의무가 있다.[밀짚모자 페이스북: worldkhs34@gmail.com]요호~~ 여러분 저왔어요!+_+너무 오랜만이지요 ㅎㅎㅎ아무래도 남미 여행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좀 신경쓸 부분이 많다보니,여행기를 쓸 여력이 없었네요;;;ㅎ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곳은 미국 LA랍니다.오늘은 류현진 선수의 경기가 있는 날!!당연히 관람을 하러가기로 올레~!제가 만약 오늘 중계방송을 탄다면...ㅋㅋㅋ아 좋겠다 내가 만약에 TV에 나온다면~~ 이야이야오오~~오늘 목청껏 응원하러 가기전에 일단 여행기를 올려야겠지요?그리고 다녀와서 또 류현진 선수 경기사진 페이스북에 올릴게요아~ 그리고 페이스북 주소를 물어봐주신 분들이 계시던데,저~기 위쪽에도 나와있구요!혹시나 해서, [밀짚모자 페이스북: worldkhs34@gmail.com]이렇게 써놓을게요!자~ 그럼 저번 독일편에 이어 또 다른 나라를 올려볼까요~!이제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망의 남미에요그 첫 번째 나라는 바로 브라질!!!독일에서 비행기를 타고 들어간 곳은 브라질의 살바도르란 도시였음!이 곳은 어찌 생겼냐아~ 바로 이렇게 응..???ㅋㅋㅋ가자마자 파티 ㅋㅋㅋㅋㅋㅋ아니 도대체 이게 뭔 일이야 했는데,알고보니 제가 독일에서 브라질에 도착했던 날,스페인과 브라질의 축구경기가 있었음!!그래서 막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서 전광판보고 소리를 ㅋㅋ그리고 다행히 브라질이 스페인을 압도적으로 이겨버림!!!!!그렇게 광장은 축제 분위기로 변했고, 이런 간이 무도회장에 악단이 들어서고,나중엔 브라질 사람들이 가득차 다 같이 춤을 추었다는!!춤추는 사진이 왜 없냐면,저도 같이 춤추느라....ㅋㅋㅋㅋㅋㅋ아름다운 브라질 여인과 함께 춤추며 재미지게 놀았던 기억이 (아~ 브라질 사랑해)개인적으로 한국 남자에게 남미에선 브라질이 최고인듯!뭐 이유는 한국에서 직접 만나시는 분들께 알려드릴게여 그렇게 밤새 술 마시고 춤추고 놀다가, 다음 날은 그냥 동네투어를 ㅎ근데 솔직히 브라질이 한창 시위하던 시기라서 밖에 많이는 못 돌아댕김..남미의 무시무시한 소문들에 잔뜩 쫄아있었던 여행자 1ㅅ ..ㅋㅋ 뭐 그래도 별 일 있겠냐~ 하고 돌아댕겼다는!ㅋㅋ뭔가 건물 분위기들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요?ㅎ사람들 옷 색깔도 그렇고 ㅋㅋ남미 사람들은 원색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홍~ 기분 좋으다~걍 여기저기 걸어다니다 보니 와 바다다!! 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참으로 이뻤음 ㅎㅎㅎ그리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네모난 건물 있지요?저건 엘리베이터랍니다. 저거타면 굉장히 긴 높이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어요!아랫 마을과 윗 마을을 이어주는 엘리베이터,가격도 싸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더라구요 ㅎㅎ그리고 이 옆에를 보니, 십자가가 아주 멋드러지게 세워져 있지요?ㅎ남미 사람들은 대부분이 카톨릭 신자인 것 같더라구요.어딜가든 성당들이 가득 차있어요무튼 이렇게 바다를 보니 심장이 뻥 뚫리지 않나요 ㅎㅎ하하~ 기분 좋다~역시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음.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다리니 이렇게 석양이!!!아 석양은 정말 언제봐도 아름다워~난 석양이 좋아~이렇게 해가지고 밤이 찾아오니, 브라질의 거리는 또 다시 축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얘네는 정말 매일매일 북치고 장구치고 .. -_-아침에 늦잠을 자면 침대에 누워있는데 창밖에서 뚜구둥뚜구둥~그럼.. 아... 또 시작 됐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구경하러 나가보면 사람들이 막 리듬에 맞춰서 춤추고 있고,밥 먹으면서 춤추고, 술 마시면서 춤추고 ㅋㅋㅋㅋ아 브라질 사랑해요ㅋㅋㅋㅋㅋ진짜 완전 제 스타일 이었음 ㅋㅋ특히 브라질에서도 살바도르 이 곳은, 아프리카계 아메리카인들이 워낙 많은 곳이라서사람들이 더 열정적인 것 같아요 ㅎㅎㅎ무튼 걍 최고 광장엔 이렇게 밤에도 사람들이 북적북적~노래 소리와 떠드는 소리로 브라질은 항상 축제더군요 그리고 각 성당들은 이렇게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지요.브라질 완전 매력있지 않나요?ㅎㅎ여기엔 올리지 못한 축제 동영상들이 많이 있어요 ㅎㅎ그런데 동영상 용량 땜시 안올라가서 -_-;;;한국을 돌게되면 그 때 다 보여드릴게요!ㅎ이렇게 아름다운 브라질을 즐기고 있는데,브라질과 헤어질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왜냐구요... 제가 독일에서 아주아주 중대한 실수를 범했거든요..한창 남미로 넘어오기 전에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는데,하필 이 시기에 브라질에서 각종 시위가 일어나고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동유럽 여행을 하면서 진심 굉장히 쫄아 있었음..그래서.. 아 이거 어떡하지...내 주의는 여행하면서 최대한 즐기는 것은 좋지만 목숨 걸면서 여행할 필요는 없다는 것...그래서 매우 큰 딜레마에 빠졌었음...그리고 일생 일대의 실수를 저지름....브라질을 직접 가보기도 전에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이과수(아르헨티나와의 국경)로 바로 넘어가는 비행기를 예약해버림.저가 항공이라 취소나 변경도 못하고.....그렇게 나의 브라질 여행은 이렇게 짧게.....아 망할 ㅠㅠㅠㅠㅠㅠ 먼저 비행기를 끊는게 아니었는데 ㅠㅠㅠㅠ엉엉엉엉엉ㅇ ㅠㅠㅠㅠㅠ완전서러워.. 엉엉...ㅠ0ㅠ살바도르에 도착했을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정말 땅을 치고 후회했네요..지금도 너무 아쉬워요.. 브라질을 제대로 못 즐겼다는게..뭐 그래도... 여행은 항상 30%를 남겨놔야한다고 했던가요.나중에 다시 갈 날을 기약하며....브라질 누님들 좀만 더 기다려줘요...아 아쉽당...음 개인적으로 이게 잘한 선택인지 잘못된 선택인지는 모르겠다는...그 당시 때 브라질 살바도르 공항에서 구시가지 광장으로 들어가는 버스도시위 때문에 일정 구간이 폐쇄돼서 중간에 내려 택시타고 들어가야했으니까요.그리고 리오랑 상파울로도 시위 상황이 좋진 않았으니그런 점들을 보면 또 잘 한 선택인가 싶기도 했음..그래도 그냥 뭐 많이 아쉽더라구요. 남미에서 브라질도 많이 기대했던 곳이라 ㅎㅎ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전 이과수로 슝슝~ 이과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위치해서 투어가 브라질에서 보는 것, 아르헨티나에서 보는 것,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저는 브라질의 여운을 식히기 싫어서 ㅋㅋ 브라질에서 이과수를 마저 보고 갔다는 ~!그럼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 한번 볼까요+_+자 일 단 버스를 타고 또 이과수 공원으로 가야함~이과수는 마을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이동하는데 별로 오래걸리지 않아요!공원 입구에 들어가면 이런 지도가~솔직히 이렇게 그림으로 봤을 땐 별로 실감이 안났음.그런데 여기서 또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가서 내려보니.... 우워우어우어어오오오이게 무오야아아아아아~ 그냥 놀라움의 연속....진짜 감탄하면서 가고 있는데, 얘네는 또 뭐니..-_-ㅋㅋㅋㅋㅋ내 봉지가방을 탐내는 건 역시 이런 동물들 뿐...ㅋㅋㅋ그래.. 너네라도 그리 갈구해주니 기분이 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캬아!! 이거 진짜 동영상으로 봐야하는데..ㅎㅎㅎ이렇게 이과수 폭포 옆면을 따라서 쭈욱~~ 산책로가 이어져있다는!! 공기에 수증기가 어찌나 많은지,이렇게 이쁜 무지개가 걍 뚜렷하게 계속 보임 ㅋㅋㅋ 무지개를 배경으로 한 컷! 키야.... 저기 저~ 가운데 왠 나무길 보이심??ㅋㅋ저기로 가야함!!ㅋㅋㅋ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길임 ㅋㅋㅋㅋ정말 후덜덜 하다잉~그렇게 나무길에 들어오면 이렇게 엄청난 폭포와 물보라가~진짜 물보라가 어찌나 날라오던지,전 순식간에 이렇게 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랄라라라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를 주체할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빵 터지시라고 올림ㅋㅋㅋ랄랄라라라ㅏ라라라~~정말 저 때 옷 다 젖었음...-_-이과수의 힘은 엄청나더군요..히야... 정말 자연의 위대함이란...그리고 저 때는 얼마전에 비가 왕창 왔었어가지고물이 더 많이 불어났던 때였다는!아르헨티나 쪽은 다리가 훼손돼서 악마의 목구멍까지 못들어가고 그랬었다네요....정말..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은 존재일 뿐... 무서우면서도 경이롭고 그러네요...ㅎ정말 이 어찌나 위대한 작품인가...ㅎㅎㅎ이과수 앞에서면 정말 작아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브라질 여행기는 여기가 끝이에요...그 놈의 시위 때문에 모두 패스해버린...ㅋㅋㅋ그래도 뭐 -_-ㅋㅋ 그 대신에 다른 나라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으니까 ㅎㅎ그리 큰 불만은 없네요그래도 어떻게 짧지만 강렬했던 브라질 여행기가 맘에 드셨나 모르겠어요.남미의 대자연은 이 다음 여행기부터가 진짜 시작이니 ㅋㅋㅋ 기대해도 괜찮아요.그럼 이 다음은 [아르헨티나, 눈부신 자연] 편으로 찾아올게요~!!p.s.한국 프로젝트 지금도 열심히 준비중이에요.일단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주시면 모두 기록해놨다가 나중에 확정되면,또 다시 연락드리는 형식으로 할게요 ㅎㅎㅎ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돈을 너무 많이써서, 한국을 돌만한 자금이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그래서 협찬 쪽으로 알아볼까 생각중이에요 ㅎㅎ일단 최대한 프로젝트 준비는 해보고, 안되면 할 수 없는 것이고 -_-ㅋㅋ그래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노력은 해봐야지요~!무튼 여러분의 응원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그럼 연락 기다리고 있을게요~[아르헨티나, 눈부신 자연] [이어지는 글]아르헨티나 上(30) http://pann.nate.com/talk/319518269?page=1브라질, 열정(29) http://pann.nate.com/talk/319261275독일, 그리고 여유(28) http://pann.nate.com/talk/319113819체코 프라하(27) http://pann.nate.com/talk/318931023?page=1동유럽을 보다(26) http://pann.nate.com/talk/318849476 크로아티아(25) http://pann.nate.com/talk/318838752동유럽의 시작(24) http://pann.nate.com/talk/318712314터키 동부(23) http://pann.nate.com/talk/318671502터키 서부(22) http://pann.nate.com/talk/318656965이집트를 느끼다(21) http://pann.nate.com/talk/318532489이집트, 그 찬란한 문명(20) http://pann.nate.com/talk/318481614요르단, 세월을비웃다(19) http://pann.nate.com/talk/318418386준비 그리고 시작(18) http://pann.nate.com/talk/318361234두바이, 세계를 앞서가다(17) http://pann.nate.com/talk/318310846스리랑카, 그 이름 실론(16) http://pann.nate.com/talk/318251989녹색의 나라 스리랑카(15) http://pann.nate.com/talk/318208132 인도를 마무리하다(14) http://pann.nate.com/talk/318154234 링크를 복사, 붙여넣기해야해요!인도같지 않은 인도(13) http://pann.nate.com/talk/318108196인도를 알아가다(12) http://pann.nate.com/talk/318073103인도를 적응하다(11) http://pann.nate.com/talk/318057054네팔 히말라야(10) http://pann.nate.com/talk/318021707네팔 포카라(9) http://pann.nate.com/talk/317943420네팔 카트만두(8) http://pann.nate.com/talk/317826420캄보디아 시엠립(7) http://pann.nate.com/talk/317804297라오스 루앙프라방(6) http://pann.nate.com/talk/317135114라오스 비엔티안(5) http://pann.nate.com/talk/317083188베트남 하노이(4) http://pann.nate.com/talk/317068142베트남 냐짱(3) http://pann.nate.com/talk/317028072베트남 호치민(2) http://pann.nate.com/talk/317017784말레이시아(1) http://pann.nate.com/talk/317003125 11418
1년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행복 [브라질, 정열](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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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회원국인 대한민국,
34개의 회원국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 1위, 행복지수는 하위권,
우리는 행복해져야할 의무가 있다.
[밀짚모자 페이스북: worldkhs34@gmail.com]
요호~~ 여러분 저왔어요!+_+
너무 오랜만이지요 ㅎㅎㅎ
아무래도 남미 여행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좀 신경쓸 부분이 많다보니,
여행기를 쓸 여력이 없었네요;;;ㅎ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곳은 미국 LA랍니다.
오늘은 류현진 선수의 경기가 있는 날!!
당연히 관람을 하러가기로 올레~!
제가 만약 오늘 중계방송을 탄다면...ㅋㅋㅋ
아 좋겠다 내가 만약에 TV에 나온다면~~ 이야이야오오~~
오늘 목청껏 응원하러 가기전에 일단 여행기를 올려야겠지요?
그리고 다녀와서 또 류현진 선수 경기사진 페이스북에 올릴게요
아~ 그리고 페이스북 주소를 물어봐주신 분들이 계시던데,
저~기 위쪽에도 나와있구요!
혹시나 해서, [밀짚모자 페이스북: worldkhs34@gmail.com]
이렇게 써놓을게요!
자~ 그럼 저번 독일편에 이어 또 다른 나라를 올려볼까요~!
이제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망의 남미에요
그 첫 번째 나라는 바로 브라질!!!
독일에서 비행기를 타고 들어간 곳은 브라질의 살바도르란 도시였음!
이 곳은 어찌 생겼냐아~
바로 이렇게 응..???ㅋㅋㅋ가자마자 파티 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이게 뭔 일이야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독일에서 브라질에 도착했던 날,
스페인과 브라질의 축구경기가 있었음!!
그래서 막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서 전광판보고 소리를 ㅋㅋ
그리고 다행히 브라질이 스페인을 압도적으로 이겨버림!!!!!
그렇게 광장은 축제 분위기로 변했고,
이런 간이 무도회장에 악단이 들어서고,나중엔 브라질 사람들이 가득차 다 같이 춤을 추었다는!!
춤추는 사진이 왜 없냐면,
저도 같이 춤추느라....
아름다운 브라질 여인과 함께 춤추며 재미지게 놀았던 기억이 (아~ 브라질 사랑해
개인적으로 한국 남자에게 남미에선 브라질이 최고인듯!
뭐 이유는 한국에서 직접 만나시는 분들께 알려드릴게여
그렇게 밤새 술 마시고 춤추고 놀다가, 다음 날은 그냥 동네투어를 ㅎ
근데 솔직히 브라질이 한창 시위하던 시기라서 밖에 많이는 못 돌아댕김..
남미의 무시무시한 소문들에 잔뜩 쫄아있었던 여행자 1ㅅ
뭐 그래도 별 일 있겠냐~ 하고 돌아댕겼다는!ㅋㅋ
뭔가 건물 분위기들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요?ㅎ
사람들 옷 색깔도 그렇고 ㅋㅋ
남미 사람들은 원색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홍~ 기분 좋으다~걍 여기저기 걸어다니다 보니
와 바다다!!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참으로 이뻤음 ㅎㅎㅎ
그리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네모난 건물 있지요?
저건 엘리베이터랍니다. 저거타면 굉장히 긴 높이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어요!
아랫 마을과 윗 마을을 이어주는 엘리베이터,
가격도 싸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 옆에를 보니,
십자가가 아주 멋드러지게 세워져 있지요?ㅎ남미 사람들은 대부분이 카톨릭 신자인 것 같더라구요.
어딜가든 성당들이 가득 차있어요
무튼 이렇게 바다를 보니 심장이 뻥 뚫리지 않나요 ㅎㅎ
하하~ 기분 좋다~
역시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음.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다리니
이렇게 석양이!!!아 석양은 정말 언제봐도 아름다워~
난 석양이 좋아~
이렇게 해가지고 밤이 찾아오니, 브라질의 거리는 또 다시
축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얘네는 정말 매일매일 북치고 장구치고 .. -_-
아침에 늦잠을 자면 침대에 누워있는데 창밖에서 뚜구둥뚜구둥~
그럼.. 아... 또 시작 됐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구경하러 나가보면 사람들이 막 리듬에 맞춰서 춤추고 있고,
밥 먹으면서 춤추고, 술 마시면서 춤추고 ㅋㅋㅋㅋ
아 브라질 사랑해요
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제 스타일 이었음 ㅋㅋ
특히 브라질에서도 살바도르 이 곳은,
아프리카계 아메리카인들이 워낙 많은 곳이라서
사람들이 더 열정적인 것 같아요 ㅎㅎㅎ
무튼 걍 최고
광장엔 이렇게 밤에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노래 소리와 떠드는 소리로 브라질은 항상 축제더군요
그리고 각 성당들은 이렇게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지요.브라질 완전 매력있지 않나요?ㅎㅎ
여기엔 올리지 못한 축제 동영상들이 많이 있어요 ㅎㅎ
그런데 동영상 용량 땜시 안올라가서 -_-;;;
한국을 돌게되면 그 때 다 보여드릴게요!ㅎ
이렇게 아름다운 브라질을 즐기고 있는데,
브라질과 헤어질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
왜냐구요... 제가 독일에서 아주아주 중대한 실수를 범했거든요..
한창 남미로 넘어오기 전에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는데,
하필 이 시기에 브라질에서 각종 시위가 일어나고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동유럽 여행을 하면서 진심 굉장히 쫄아 있었음..
그래서.. 아 이거 어떡하지...
내 주의는 여행하면서 최대한 즐기는 것은 좋지만 목숨 걸면서 여행할 필요는 없다는 것...
그래서 매우 큰 딜레마에 빠졌었음...
그리고 일생 일대의 실수를 저지름....
브라질을 직접 가보기도 전에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이과수(아르헨티나와의 국경)로 바로 넘어가는 비행기를 예약해버림.
저가 항공이라 취소나 변경도 못하고.....
그렇게 나의 브라질 여행은 이렇게 짧게.....
아 망할 ㅠㅠㅠㅠㅠㅠ 먼저 비행기를 끊는게 아니었는데 ㅠㅠㅠㅠ
엉엉엉엉엉ㅇ
완전서러워.. 엉엉...ㅠ0ㅠ
살바도르에 도착했을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정말 땅을 치고 후회했네요..
지금도 너무 아쉬워요.. 브라질을 제대로 못 즐겼다는게..
뭐 그래도... 여행은 항상 30%를 남겨놔야한다고 했던가요.
나중에 다시 갈 날을 기약하며....
브라질 누님들 좀만 더 기다려줘요...
아 아쉽당...
음 개인적으로 이게 잘한 선택인지 잘못된 선택인지는 모르겠다는...
그 당시 때 브라질 살바도르 공항에서 구시가지 광장으로 들어가는 버스도
시위 때문에 일정 구간이 폐쇄돼서 중간에 내려 택시타고 들어가야했으니까요.
그리고 리오랑 상파울로도 시위 상황이 좋진 않았으니
그런 점들을 보면 또 잘 한 선택인가 싶기도 했음..
그래도 그냥 뭐 많이 아쉽더라구요. 남미에서 브라질도 많이 기대했던 곳이라 ㅎㅎ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전 이과수로 슝슝~
이과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위치해서투어가 브라질에서 보는 것, 아르헨티나에서 보는 것,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저는 브라질의 여운을 식히기 싫어서 ㅋㅋ
브라질에서 이과수를 마저 보고 갔다는 ~!
그럼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 한번 볼까요+_+
자 일 단 버스를 타고 또 이과수 공원으로 가야함~
이과수는 마을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이동하는데 별로 오래걸리지 않아요!
공원 입구에 들어가면 이런 지도가~
솔직히 이렇게 그림으로 봤을 땐 별로 실감이 안났음.
그런데 여기서 또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가서 내려보니....
우워우어우어어오오오
이게 무오야아아아아아~
그냥 놀라움의 연속....
진짜 감탄하면서 가고 있는데,
얘네는 또 뭐니..-_-ㅋㅋㅋㅋㅋ
내 봉지가방을 탐내는 건 역시 이런 동물들 뿐...ㅋㅋㅋ
그래.. 너네라도 그리 갈구해주니 기분이 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캬아!! 이거 진짜 동영상으로 봐야하는데..ㅎㅎㅎ
이렇게 이과수 폭포 옆면을 따라서 쭈욱~~ 산책로가 이어져있다는!!
공기에 수증기가 어찌나 많은지,
이렇게 이쁜 무지개가 걍 뚜렷하게 계속 보임 ㅋㅋㅋ
무지개를 배경으로 한 컷!
키야.... 저기 저~ 가운데 왠 나무길 보이심??ㅋㅋ
저기로 가야함!!ㅋㅋㅋ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길임 ㅋㅋㅋㅋ
정말 후덜덜 하다잉~
그렇게 나무길에 들어오면 이렇게 엄청난 폭포와 물보라가~
진짜 물보라가 어찌나 날라오던지,
전 순식간에 이렇게 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랄라라라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주체할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빵 터지시라고 올림ㅋㅋㅋ
랄랄라라라ㅏ라라라~~
정말 저 때 옷 다 젖었음...-_-
이과수의 힘은 엄청나더군요..
히야... 정말 자연의 위대함이란...
그리고 저 때는 얼마전에 비가 왕창 왔었어가지고
물이 더 많이 불어났던 때였다는!
아르헨티나 쪽은 다리가 훼손돼서 악마의 목구멍까지 못들어가고 그랬었다네요....
정말..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은 존재일 뿐...
무서우면서도 경이롭고 그러네요...ㅎ
정말 이 어찌나 위대한 작품인가...ㅎㅎㅎ
이과수 앞에서면 정말 작아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브라질 여행기는 여기가 끝이에요...
그 놈의 시위 때문에 모두 패스해버린...ㅋㅋㅋ
그래도 뭐 -_-ㅋㅋ 그 대신에 다른 나라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으니까 ㅎㅎ
그리 큰 불만은 없네요
그래도 어떻게 짧지만 강렬했던 브라질 여행기가 맘에 드셨나 모르겠어요.
남미의 대자연은 이 다음 여행기부터가 진짜 시작이니 ㅋㅋㅋ 기대해도 괜찮아요.
그럼 이 다음은 [아르헨티나, 눈부신 자연] 편으로 찾아올게요~!!
p.s.
한국 프로젝트 지금도 열심히 준비중이에요.
일단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주시면 모두 기록해놨다가 나중에 확정되면,
또 다시 연락드리는 형식으로 할게요 ㅎㅎㅎ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돈을 너무 많이써서,
한국을 돌만한 자금이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그래서 협찬 쪽으로 알아볼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일단 최대한 프로젝트 준비는 해보고, 안되면 할 수 없는 것이고 -_-ㅋㅋ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노력은 해봐야지요~!
무튼 여러분의 응원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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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세월을비웃다(19) http://pann.nate.com/talk/318418386
준비 그리고 시작(18) http://pann.nate.com/talk/318361234
두바이, 세계를 앞서가다(17) http://pann.nate.com/talk/318310846
스리랑카, 그 이름 실론(16) http://pann.nate.com/talk/318251989
녹색의 나라 스리랑카(15) http://pann.nate.com/talk/318208132
인도를 마무리하다(14) http://pann.nate.com/talk/318154234 링크를 복사, 붙여넣기해야해요!
인도같지 않은 인도(13) http://pann.nate.com/talk/318108196
인도를 알아가다(12) http://pann.nate.com/talk/318073103
인도를 적응하다(11) http://pann.nate.com/talk/318057054
네팔 히말라야(10) http://pann.nate.com/talk/318021707
네팔 포카라(9) http://pann.nate.com/talk/317943420
네팔 카트만두(8) http://pann.nate.com/talk/317826420
캄보디아 시엠립(7) http://pann.nate.com/talk/317804297
라오스 루앙프라방(6) http://pann.nate.com/talk/317135114
라오스 비엔티안(5) http://pann.nate.com/talk/317083188
베트남 하노이(4) http://pann.nate.com/talk/317068142
베트남 냐짱(3) http://pann.nate.com/talk/317028072
베트남 호치민(2) http://pann.nate.com/talk/317017784
말레이시아(1) http://pann.nate.com/talk/31700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