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클럽 가는게 왜 싼년이야?

2013.09.12
조회1,567
나 22이고, 클럽 엄청 많이 가는 여자임.
한달에 한번정도?
ㅠㅠㅠㅠㅠ더 가고싶지만 죽순이 하기엔 내가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서 그리 못가는 처지고
홍대쪽 주로다님 ㅇㅇ...

그런데 클럽 복장하면 괜히 팔아먹으려고 짧은 원피스에다가 이런것들 하는데
난 청바지에 나시티정도 입고가서 둥기둥기 춤추면 된다고 해야하나; 강남은 어떤지 몰라도 홍대에서 그런 짧은 원피스 입고오면 그냥 좀 안어울리고 어색할듯.
물론 아무도 남의복장 안보니까(남자들은 볼지도) 입어도 되긴함;;

무튼 춤은 잘 못춰서 리듬타다가 어께춤추다가 방방뛰다가 그냥 그러면서 놀고,
남자가 오면 더 방방뛰면서 신나게 놀다가
스킨쉽할 분위기가 안잡아져서 계속 놀기만하더라

물론 그런 분위기에서도 계속 귓속말 시전하다가 '나갈래요?' 하는 놈도 있긴 있었음.

내가 안나가면 그만인거고 나는 관계맺은적도 없음.

근데 내생각에 오히려 집안에 남성 마사지사 불러서 관계맺는 여자들보다는 "차라리!!!!!!!!" 클럽에서 원나잇하는 사람들이 낫지 않냐는 생각임.
물론 관계야 사랑하는 사람하고 맺는게 당연하지, 그래도 그런 마음가짐 없는 시람들이 일부는 있음. 그럴때 신나는 분위기에서 호감도 있고 해서 관계를 어쩌다 맺는 사람이 작정하고 남자를 사서 내일 또 그위에 누워서 잘 내 침대위에서 관계맺는 사람보다는 그나마 낫지 않나 하는게 내생각임;;;;;

결론
관계맺지 않을 여자-클럽가도 안맺는다.
관계 쉽게 갖는 여자- 집안에 마사지사라도 불러서 맺는다.

근데 왜 싼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