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안녕하세요!! 짬뽕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짬뽕포스팅은 엄청 자주하는 챤슨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짬뽕을 좋아하지 않는다기보단 입에 맞는 짬뽕은 환장하는데 짬뽕에 대해서는 엄청 까다로운 편이라서 정말 맛있는집 아니면 완뽕 하는일이 거의 없지요. 오늘 소개해드릴집은 워낙 유명한집이라 아시는분도 꽤 많을텐데 옛날짬뽕이 유명한 '태원'이라는 중식당입니다. 늘 웨이팅이 기본인 집이라 저희는 브레이크타임이 끝나기 10분전에 도착!! 했는데 5분뒤에 빈자리는 없어져버렸어요 ] 브레이크타임 끝나기도전에 자리가 모두 차버리는 태원의 위엄ㅋㅋㅋ 손님들의 연령대도 다양한게 특징입니다. 유난히 이집에 올때면 3대가 함께 와서 외식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되네요. 내 자식, 내 부모님과 함께 하고픈 음식... 이것만으로도 맛이 설명되지 않을까요? 이제 메뉴를 골라봅시다.......는 개뿔 ㅋㅋㅋㅋ 이곳에 오면 항상 먹는 메뉴는 정해져있어요. 내앞에서 본인 취향 말하지말라. 처음와봤다면 내가 점지해주는데로 먹으면 됨. 그게 제일 맛있음. 우선 첫번째 메뉴는 지금은 메뉴에서 사라졌지만 흔쾌히 만들어주신 새우볶음밥 두번째 메뉴는 옛날짬뽕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풍복어 이집에 자주 가게된다면 다른메뉴도 좀 도전해보고 할텐데 그렇게 먼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자주 못오게되요. 웨이팅에 대한 압박때문일까... 한동안은 태원보다는 이 인근에 잡채밥으로 유명한 복성원을 더 자주 갔던거 같아요. 말나온김에 복성원 잡채밥 비쥬얼한번 보고가실께요~[ 볶음밥위에 매콤하게 볶은 잡채가 듬뿍 올라가는 복성원 잡채밥♡ http://blog.cyworld.com/breezehavana/8129951 http://blog.cyworld.com/breezehavana/8140086 이건 볶음밥신동 챤슨님이 만드신 고추+건두부피잡채밥 청양고추와 각종야채, 버섯, 건두부피, 부산어묵을 넣고 쉐킷!! 유명한 집이다보니 벽에 사인도 많았는데 토니오 라는 요리사도 첨들어보고.. 맛객님 싸인말고는 딱히 누군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나도 싸인하나 해드리고올껄 ㅋㅋㅋㅋㅋㅋㅋ 음식 기다리는동안 급 수저받침 배틀붙음 ㅋㅋㅋㅋㅋㅋ 가장 노멀한 1번. 선진기술을 배워온 엄양의 획기적인 방법의 2번. 내가 만들었던 덜렁덜렁 허술한 3번 ㅋㅋㅋ 저위에 젓가락 올려놓으면 젓가락이 그네탐 ㅋㅋㅋㅋㅋ 엄양한테 만드는법 배워서 따라해본..^^ 담에 여자친구 생기면 태원 데려와서 맛난것도 먹이고 젓가락도 짤라주고 젓가락 받침대도 만들어줘야지 ㅎ 강도하화백의 작품인 위대한캣츠비에서 인상적이였던 장면중 하나가 있는데 만년백수 캣츠비와 B급여자 선이 모텔방에서 사랑의 감정없이 몸을섞고 짜장면을 주문해서 먹는데 먹기전에 캣츠비가 젓가락을 짤라서 건네고 그 모습에 선은 감동을 받는 장면이였는데 이상하게 꼬랑지가 긴 여운이 있더라. 아 오늘 왜이러지 자꾸만 삼천포로 빠지네 ㅋㅋㅋ 옛날짬뽕 급 등장 ㅋㅋㅋㅋㅋ 7천원이라는 만만치않은 가격이 전혀 아깝지않은 비쥬얼. 먹거리X파일에서 엄청 때려댄 위소라가 들어간듯한데 흠... 이부분에 대해선 뭐 일단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새우, 주꾸미, 오징어등의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적절한 익힘의 정도로 인해 식감이 하나같이 탱글탱글~ 신선함이 느껴지는 맛!! 다른건 다 제쳐두고라도 전국에서 짬뽕에 들어간 새우는 이집이 젤 맛있을듯 ㅋ 새우에 대한 찬사는 좀 이따 더 하도록 하고~ 약간 얇은가 싶은 면발은 후루룩 빨아들일때 국물이 잘 딸려온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굵고 동그랗고 폭신한 면발을 가장 선호하지만 태원의 면빨도 매우 만족스럽다. 셋이서 한그릇을 나눠먹는데도 마지막까지 해물이 계속 나오는 정말 푸짐한 옛날짬뽕. 그러나 한가지 정말정말 안타까운건 예전에 먹을때 느꼈던 불맛이 이제는 전혀 느껴지질 않는다는것. 약하다가 아니라 전혀 없음. 그래서 이제는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을뿐 예전처럼 마성의 국물은 아니다. 나오는길에 사모님께 예전에는 불맛이 나더니 이제는 안난다 왜그러냐 여쭤보니 원래 그랬다고-_-;;; 사장님이 이제 나이가 드셔서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러신걸까... 손님이 가장 없을법한 시간대에 찾아오면 예전처럼 불맛나게 만들어주실수 있겠습니까? 하고 여쭸더니 역시나 그때 먹어도 똑같다고... ㅠㅠ 그래도 나는 예전에 많이 먹어봤으니까 뭐... 이 글을 읽는 사람들중에는 못먹어본사람이 태반일테니] 메롱메롱 ㅡㅠㅡ 두번째로 등장한 깐풍복어 아 정말 미친비쥬얼.. 깐풍계의 원빈 갈은마늘 듬뿍, 채썬청양고추, 매운건고추, 파, 부추 등 을 듬뿍 넣어 만든 깐풍소스도 풍미작렬이고 마지막까지 바삭함을 잃지않는 따끈 바삭 쫄깃 고소한 복어튀김도 예술... 역시 태원 튀김공력이 상당하다. 근데 의문인거는 예전에 탕수육 먹어봤는데 탕수육은 별로임 ㅋㅋ 아... 사진보는 지금도 먹고싶네. 셀프위꼴 ㅠㅠ 먹음직스럽게 깐풍소스 듬뿍얹어서 한입 먹으면 죽음^^ 맛있어서 죽음이 아니라 매워서 죽음 ㅋㅋㅋ 어디까지나 설정샷일뿐 따라먹으면 책임못져요~ 깐풍복어 먹으면서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고추하나씩 먹기해도 맵고 짜증나고 재밌음 ^^ 마지막으로 제가 진짜 사랑해 마지않는 내인생 최고의 볶음밥으로 기억될... 탱글이 새우가 듬뿍도 아니고 수북히~ 위에만 올려준게 아니라 안에도 잔뜩 들어있어요. 더 좋은건 일행중 한명이 새우를 입에도 안댄다는거! ㅋㅋㅋ 아주 오래전에 당시에 만나던 친구와 새우 너무 맛있다며 연신 입에 넣어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 나는 왜 자꾸만 음식포스팅에 추억팔이 하는걸까 ㅋㅋㅋㅋㅋ 옛날짬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빨간짬뽕. 국물이 매콤 칼칼하니 이것도 나름 매력있다. 서비스 국물주제에 해물도 섭섭치않게 들어있고 ^^ 아....새우 보고있으니까..... 빠져든다...... 내 옆에 좋은사람 있으면 입에 하나라도 더 넣어주고픈 탱글탱글 맛있는 새우♡ 껍질 까진체로 파는 흔한 냉동새우와는 맛과 식감에서 차원이 다르다. 직접 새우를 까는 수고스러움을 거쳐야 나올수 있는 맛. 사실 다른집에서 국물요리에 들어있는 새우는 식감으로 먹는거지 맛으로 먹는게 아닌데 태원에서는 짬뽕에 들어간 새우조차 살짝고소하고 은은한 단맛까지.. 너무너무 맛있어♡o♡ 어라...근데 글 처음 시작할땐 정중하게 존댓말한거 같은데 어느새 반말을... 말 잘 안놓기로 유명한 남좌인데 아놔 ㅋㅋㅋ 역시나 안타까운건 예전처럼 불맛이 나지 않는다는건데...ㅠ 그래도 뭐 버섯, 고기, 햄, 새우 계란 등등의 재료 넉넉히 들어가고 라드로 볶은건지 고소~~함의 극치. 중국식자재상들 중에는 라드를 파는곳도 있다던데... 인터넷은 아무리 뒤져봐도 라드를 구할수가 음슴 ㅠ 내가 진짜 라드만 안정적으로 수급되도 요리좀 전문적으로 배워서 중국집이나 이자까야 하나 차릴텐데.. 이렇게 아까먹던 깐풍소스를 볶음밥위에 얹어서 먹으면? 죽음. 이번엔 맛있어서 죽음^^ 아 진짜 맛있게 자알~ 먹었네요. 오랜만에 갔는데 알아보신건지 야쿠르트까지 챙겨주시고^^ 근데 기억하실만도 한게 자주 가던때가 이미 한 오년전이긴 하지만 여자친구랑 둘이와서 깐풍복어+옛날짬뽕+볶음밥 까지 먹는 대식가커플인지라 기억하실만도 한듯-_-;;; 어쨌거나 무뚝뚝한듯해도 맘은 따뜻한 사모님 감사해요♡ 일요일은 휴무니 방문하실때 참고하세요 : D1
[부천/조마루사거리] 태원 - 부천 중식의 자존심!!
안녕하세요!!
짬뽕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짬뽕포스팅은 엄청 자주하는 챤슨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짬뽕을 좋아하지 않는다기보단 입에 맞는 짬뽕은 환장하는데
짬뽕에 대해서는 엄청 까다로운 편이라서
정말 맛있는집 아니면 완뽕 하는일이 거의 없지요.
오늘 소개해드릴집은 워낙 유명한집이라 아시는분도 꽤 많을텐데
옛날짬뽕이 유명한 '태원'이라는 중식당입니다.
늘 웨이팅이 기본인 집이라 저희는 브레이크타임이 끝나기 10분전에 도착!!
했는데 5분뒤에 빈자리는 없어져버렸어요 ]
브레이크타임 끝나기도전에 자리가 모두 차버리는 태원의 위엄ㅋㅋㅋ
손님들의 연령대도 다양한게 특징입니다.
유난히 이집에 올때면 3대가 함께 와서 외식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되네요.
내 자식, 내 부모님과 함께 하고픈 음식... 이것만으로도 맛이 설명되지 않을까요?
이제 메뉴를 골라봅시다.......는 개뿔 ㅋㅋㅋㅋ
이곳에 오면 항상 먹는 메뉴는 정해져있어요.
내앞에서 본인 취향 말하지말라.
처음와봤다면 내가 점지해주는데로 먹으면 됨.
그게 제일 맛있음.
우선 첫번째 메뉴는
지금은 메뉴에서 사라졌지만 흔쾌히 만들어주신 새우볶음밥
두번째 메뉴는 옛날짬뽕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풍복어
이집에 자주 가게된다면 다른메뉴도 좀 도전해보고 할텐데
그렇게 먼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자주 못오게되요.
웨이팅에 대한 압박때문일까...
한동안은 태원보다는 이 인근에 잡채밥으로 유명한 복성원을 더 자주 갔던거 같아요.
말나온김에 복성원 잡채밥 비쥬얼한번 보고가실께요~[
볶음밥위에 매콤하게 볶은 잡채가 듬뿍 올라가는 복성원 잡채밥♡
http://blog.cyworld.com/breezehavana/8129951
http://blog.cyworld.com/breezehavana/8140086
이건 볶음밥신동 챤슨님이 만드신 고추+건두부피잡채밥
청양고추와 각종야채, 버섯, 건두부피, 부산어묵을 넣고 쉐킷!!
유명한 집이다보니 벽에 사인도 많았는데 토니오 라는 요리사도 첨들어보고..
맛객님 싸인말고는 딱히 누군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나도 싸인하나 해드리고올껄 ㅋㅋㅋㅋㅋㅋㅋ
음식 기다리는동안 급 수저받침 배틀붙음 ㅋㅋㅋㅋㅋㅋ
가장 노멀한 1번.
선진기술을 배워온 엄양의 획기적인 방법의 2번.
내가 만들었던 덜렁덜렁 허술한 3번 ㅋㅋㅋ
저위에 젓가락 올려놓으면 젓가락이 그네탐 ㅋㅋㅋㅋㅋ
엄양한테 만드는법 배워서 따라해본..^^
담에 여자친구 생기면 태원 데려와서 맛난것도 먹이고
젓가락도 짤라주고 젓가락 받침대도 만들어줘야지 ㅎ
강도하화백의 작품인 위대한캣츠비에서 인상적이였던 장면중 하나가 있는데
만년백수 캣츠비와 B급여자 선이 모텔방에서 사랑의 감정없이 몸을섞고
짜장면을 주문해서 먹는데
먹기전에 캣츠비가 젓가락을 짤라서 건네고
그 모습에 선은 감동을 받는 장면이였는데
이상하게 꼬랑지가 긴 여운이 있더라.
아 오늘 왜이러지 자꾸만 삼천포로 빠지네 ㅋㅋㅋ
옛날짬뽕 급 등장 ㅋㅋㅋㅋㅋ
7천원이라는 만만치않은 가격이 전혀 아깝지않은 비쥬얼.
먹거리X파일에서 엄청 때려댄 위소라가 들어간듯한데 흠... 이부분에 대해선 뭐 일단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새우, 주꾸미, 오징어등의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적절한 익힘의 정도로 인해 식감이 하나같이 탱글탱글~ 신선함이 느껴지는 맛!!
다른건 다 제쳐두고라도 전국에서 짬뽕에 들어간 새우는 이집이 젤 맛있을듯 ㅋ
새우에 대한 찬사는 좀 이따 더 하도록 하고~
약간 얇은가 싶은 면발은 후루룩 빨아들일때 국물이 잘 딸려온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굵고 동그랗고 폭신한 면발을 가장 선호하지만 태원의 면빨도 매우 만족스럽다.
셋이서 한그릇을 나눠먹는데도 마지막까지 해물이 계속 나오는 정말 푸짐한 옛날짬뽕.
그러나 한가지 정말정말 안타까운건
예전에 먹을때 느꼈던 불맛이 이제는 전혀 느껴지질 않는다는것.
약하다가 아니라 전혀 없음.
그래서 이제는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을뿐 예전처럼 마성의 국물은 아니다.
나오는길에 사모님께 예전에는 불맛이 나더니 이제는 안난다 왜그러냐 여쭤보니
원래 그랬다고-_-;;;
사장님이 이제 나이가 드셔서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러신걸까...
손님이 가장 없을법한 시간대에 찾아오면 예전처럼 불맛나게 만들어주실수 있겠습니까? 하고 여쭸더니
역시나 그때 먹어도 똑같다고...
ㅠㅠ
그래도 나는 예전에 많이 먹어봤으니까 뭐...
이 글을 읽는 사람들중에는 못먹어본사람이 태반일테니]
메롱메롱 ㅡㅠㅡ
두번째로 등장한 깐풍복어
아 정말 미친비쥬얼..
깐풍계의 원빈
갈은마늘 듬뿍, 채썬청양고추, 매운건고추, 파, 부추 등 을 듬뿍 넣어 만든 깐풍소스도 풍미작렬이고
마지막까지 바삭함을 잃지않는 따끈 바삭 쫄깃 고소한 복어튀김도 예술...
역시 태원 튀김공력이 상당하다.
근데 의문인거는 예전에 탕수육 먹어봤는데 탕수육은 별로임 ㅋㅋ
아... 사진보는 지금도 먹고싶네.
셀프위꼴 ㅠㅠ
먹음직스럽게 깐풍소스 듬뿍얹어서 한입 먹으면 죽음^^
맛있어서 죽음이 아니라
매워서 죽음 ㅋㅋㅋ
어디까지나 설정샷일뿐 따라먹으면 책임못져요~
깐풍복어 먹으면서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고추하나씩 먹기해도 맵고 짜증나고 재밌음 ^^
마지막으로 제가 진짜 사랑해 마지않는
내인생 최고의 볶음밥으로 기억될...
탱글이 새우가 듬뿍도 아니고 수북히~
위에만 올려준게 아니라 안에도 잔뜩 들어있어요.
더 좋은건 일행중 한명이 새우를 입에도 안댄다는거! ㅋㅋㅋ
아주 오래전에 당시에 만나던 친구와 새우 너무 맛있다며 연신 입에 넣어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 나는 왜 자꾸만 음식포스팅에 추억팔이 하는걸까 ㅋㅋㅋㅋㅋ
옛날짬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빨간짬뽕.
국물이 매콤 칼칼하니 이것도 나름 매력있다.
서비스 국물주제에 해물도 섭섭치않게 들어있고 ^^
아....새우 보고있으니까..... 빠져든다......
내 옆에 좋은사람 있으면 입에 하나라도 더 넣어주고픈 탱글탱글 맛있는 새우♡
껍질 까진체로 파는 흔한 냉동새우와는 맛과 식감에서 차원이 다르다.
직접 새우를 까는 수고스러움을 거쳐야 나올수 있는 맛.
사실 다른집에서 국물요리에 들어있는 새우는 식감으로 먹는거지 맛으로 먹는게 아닌데
태원에서는 짬뽕에 들어간 새우조차 살짝고소하고 은은한 단맛까지.. 너무너무 맛있어♡o♡
어라...근데 글 처음 시작할땐 정중하게 존댓말한거 같은데 어느새 반말을...
말 잘 안놓기로 유명한 남좌인데 아놔 ㅋㅋㅋ
역시나 안타까운건
예전처럼 불맛이 나지 않는다는건데...ㅠ
그래도 뭐 버섯, 고기, 햄, 새우 계란 등등의 재료 넉넉히 들어가고
라드로 볶은건지 고소~~함의 극치.
중국식자재상들 중에는 라드를 파는곳도 있다던데... 인터넷은 아무리 뒤져봐도 라드를 구할수가 음슴 ㅠ
내가 진짜 라드만 안정적으로 수급되도 요리좀 전문적으로 배워서 중국집이나 이자까야 하나 차릴텐데..
이렇게 아까먹던 깐풍소스를 볶음밥위에 얹어서 먹으면?
죽음.
이번엔 맛있어서 죽음^^
아 진짜 맛있게 자알~ 먹었네요.
오랜만에 갔는데 알아보신건지 야쿠르트까지 챙겨주시고^^
근데 기억하실만도 한게 자주 가던때가 이미 한 오년전이긴 하지만
여자친구랑 둘이와서 깐풍복어+옛날짬뽕+볶음밥 까지 먹는 대식가커플인지라 기억하실만도 한듯-_-;;;
어쨌거나 무뚝뚝한듯해도 맘은 따뜻한 사모님 감사해요♡
일요일은 휴무니 방문하실때 참고하세요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