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쮸

김문영2013.09.12
조회206

안녕하세요안녕

 

일단 제 남친 이름은 김문영이구요, 제이름은 임희주예요!!!

 

몇년전이라 뒤죽박죽 섞어서 쓸수도 있으니깐 이해해주세요슬픔ㅎㅎ

 

그럼 그냥 바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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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하기전에 예비소집일을 하잖아요!

 

배치고사치고~예비소집일날에 자기 반도 나오고, 나름 입학식 연습(?)도 하구요

 

 

그때 저는 초등학교때 같은반 친구였던 하나라는 애랑 또 같은반이 되었어요

 

하나랑 막 신나하고ㅋㅋㅋㅋ그러다가 학주쌤이 "조용히안해!!!!"이러셔서 또 그땐 하나랑 조용히하고 그랬어요ㅋㅋㅋㅋ

 

 

 

막 하나랑 속닥속닥거리다가 저희 옆옆줄에 어떤 남자애가 보이는거예요

 

진짜 보자마자 제가 한눈에 반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좀 금사빠예요ㅋㅋㅋㅋ

금방 사랑에 빠지는 그런 케이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직도 생각이 새록새록 나요ㅋㅋㅋㅋ

 

옷을 뭐입었고 가방은 어떤 브랜드 가방이였고.ㅋㅋㅋ

 

 

딱 봤는데 자기 친구랑 막 웃고 있는거예요

전 또 어린맘에 그게 너무 예쁜거있죠

 

그래서 하나한테 말했어요

 

"야야야 저기 저남자애 보여?저 웃는애"

 

"어디?"

 

"아니 저기 저 남색가방"

 

"아~쟤?"

 

이러면서 딱 그 남자애를 가르키는 거예요

 

"어어어ㅜㅜ쟤 진짜 웃는거 너무 예뻐 눈웃음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굣살봐..웃는거 진짜 이쁘다"

 

 

이렇게 저는 예비소집일을 마치고 바로 애들한테 미친듯이 저남자애 얘기를 했어요

 

너무 잘생겼다고,웃는거 진짜 이쁘다고

 

 

제가 막 그러니깐 제 친구들이 너무 궁금해 하는거예요

 

 

그래서 입학식하고 나서 이제 등교할때 혹시 그남자애는 없는지,복도에 지나갈때는 없는지 막 찾게됐어요

 

찾아도 찾아도 제 눈에는 안보이는거예요ㅜㅜ

 

막 하나손잡고 그남자애를 찾으려고 학교를 막 돌아다녔는데 찾아도 찾아도 없어요

 

 

막 내가 왜 없지 왜 안보일까 이럴때마다 친구들이 진짜 얼굴궁금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일주일?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한 몇일지나고 난뒤였어요

 

제 친구중에 신민혜라고 되게 이쁘장하고 춤잘추는 애가 있어요

근데 제 옆반?인거예요!

 

미혜가 저한테 니가 말하는 그 남자애 우리반인거 같다고 해서 바로 보러갔죠

 

근데 그때 막 남자애들이 주위에 몰려있는 그 중심에!!!!!!!!!!

 

 

바로 그남자애가 있었어요

 

 

전 바로 미혜한테 물어봤어요

 

"헐 맞아 쟤이름 뭐야?"

 

"쟤? 김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