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증후군 벌써부터..추석노예녀가 되기 싫다

젓갈녀2013.09.12
조회67
얼마전 휴가를 다녀왔는데..회사 복귀하니 엄청 힘들더라구요
집안일 하랴 내 새끼 돌보랴 이게 바로 휴가 증후군인가하며 걱정했는데..
이제 바로 코 앞이..추석이네요뜨등!!!!!!!!!!!!!!오우벌써부터 증후군 몰려온다 와르르 어깨 쑤시고 전향기에 쩔은 머리!!!!!!!!소주 소주가 땡기네 아놔  
며느리님~~~~~~전 부치고 가실게요~~~~~~진짜 빡시게 고생하고 올것 같은 느낌이네요시댁이 너무 빡세거든요... 또 추석선물은 식구들한테 뭘 줘야되나..
제가 남편한테...이번에는 특히 힘들겠다며 투정을 부렸더니절 위해 준비했다며 딱 URL을 보낸거 있죠
http://kureomi.onlinefair.co.kr/product/all_list2.php?strgoods_set=3
추석노예녀를 위해 준비한 젓갈범벅녀가 되라는건지 뭔지 암튼
남편이 젓갈을 하도 좋아해서..젓..갈을 왜이리 좋아하는건지 
건강하다고 가족밥상세트라나 뭐라나  꾸러미인지 보따리인지 대세라고 
한번 드리자고 했는데 맘에 들어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님은 용돈 쏴드려야 좋아하시니까 
어머님은 용돈이 답;;;;;뮈니뭐니해도 머니가 답...세상살이도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답?
허허허허
다들 추석선물 뭐하셨어요? 회사다니면서 추석선물까지 다 고민하니까 너무 스트레스임!!!!!!
정녕 나는 추석노예녀에 회사노예녀인데 
집안에서도 노예ㅠㅠㅠㅠ우울한 추석임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