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길게가는 ?층간소음?대처법

에고머리야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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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머리가아파서 조언좀 듣고자 글 남깁니다



일의 시작은 40여일전...저희집 윗층으로 이 부부가 이사온 이후 부터네요

애들이 있어서 쿵쿵거리는게 아니예요

그냥 이분들 걸어다니는소리? 뭐,그렇습니다

심하게 쿵쿵하는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

네.저도 그런생각으로 참고 또 참고...여기서 더참으라면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정말..이사라도 가고싶네요

윗층 사람들은 집에서 걷기운동을 하는걸까요?

콩.콩.콩.누가들어도 그냥 걷는 소리인데 4~5시간씩 꾸준히 쉬지않고 들립니다

큰 소음은 아니지만 굉장히 신경거슬리는 소리가 몇시간씩 계속된다고 생각하심 될듯

걷는소리가 다들리게 이렇게 방음이 안될 수 있나싶어 울신랑 걷게하고 아래층에가서 들어봤는데 이렇게 심하지않아요

위층에 올라가서 말해볼까 했는데, 소음이라기엔 작은 소리인지라 괜히 이웃간에 사이만 나빠질것같구...

또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한지라 남한테 듣기싫은소리 하기도 쉽지않구...

그사람들보고 걷지말라고 할순 없잖아요 꾸준히 들리는거에 대한 의문은 있지만...

저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요?

큰상처보다 손톱옆에 박힌 작은 가시가 더 신경쓰이고 아프고 스트레스 받는 그런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오늘은 점심때쯤 부터 저러네요

정말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