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한 아파트에 살고있는 처자입니다.. 저도 다른 아파트에 많이 살아볼만큼 살아봤고, 경비아저씨들에게 평소엔 수박도 갖다드리고 할 정도로 살가운 사람인데.. 이번 아파트 경비아저씨는 진짜 개빡치는 일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지금까지 저는 뭐 내 집 내가 살고, 경비아저씨는 특별한 일 아니면 뭐 부딪힐 일도 없고.. 뭐 낯익고 친해지면 과일도 갖다드리고 하는데. 처음 택배가 아파트에 도착했을 때부터 발단입니다.. 분명 택배기사는 경비실에 보관한다고 말했었고, 저희 아파트에는 택배보관증이라는 스티커??를 제 동호수 우편함에 붙여주거든요. 그래서 택배가 온것은 확실했고, 저는 경비실에 갔습니다. 몇동몇호 택배왔다고 해서 왔다고.. 그랬더니 명부 한번 제대로 안보고 그자리에서 바로 없다고 하는 겁니다. ??뭥미??? 내가 잘못안건가?? 저는 또 알겠다고 하고 집에 돌아왔고, 다시 확인했으나 택배가 분명 도착했다는 것을 확인하여 다시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있다고 하더군요. 뭐 이 일은 그냥 할아버지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시니깐 그런가보다.. 하고 살짝 이상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또 빡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희가 9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해서 20장 정도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고 해서, 받으러 갔습니다. 마침 경비실엔 아저씨가 없고, 기다리고있는데 몇분뒤에 경비아저씨가 어떤 아저씨랑 둘이 두런두런 수다떨면서 오더군요. 저는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받으러 왔다고 말했더니, 경비아저씨가 이쪽에 사인해달라고 분명히 말해서 사인 명부에 다가서서 그 명부 위에 있는 볼펜을 집으려고 했습니다. 싸인하라니깐요. ㅡ.,ㅡ 그랬더니.?? 내가 싸인하려고 볼펜을 집기 전에;;;; 제 손이 볼펜과 거의 몇밀리미터 간격을 유지하고 있는데. 굳이 볼펜을 홱 나꿔채고 저를 확 밀치고 뒤에 있는 아저씨한테 볼펜을 쥐어서 먼저 싸인을 하게 만들더군요.. ??? ?? 뭐지?? 지금생각하면 더 난리를 부렸어야 하는데 하고 열받습니다만.. 그때 저도 어이없어서 "아저씨 왜 먼저 싸인하려는 사람 굳이 밀치고 다른 사람한테 펜을 줘요?" 그랬더니 허허 웃으며 대꾸도 안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더니 대꾸할 거리도 아니었나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확 뭐하시는 거냐고 큰소리쳤어야 하는데 참 화가 나네요.ㅡ.,ㅡ 내가 여자고 어려보여서 만만한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더 이상 신뢰도 안가고 못미더워서 택배는 다 직장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분리수거 하나, 또 뭐 얘기하는 거 하나하나 다 부딪히고 꼭 토를 답니다.. 여자고 어리게 생겨서 만만해 보여서 그런것 같다.. 라는 느낌은 옵니다 사실. 딱 그런 말투로 얘기하거든요. 뭐 원 아파트 살면서 경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건 처음이네요. 관리사무소에 민원넣으면 바로 시정이 될까요? 혹시 경비아저씨때문에 불찰생기셨던 분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방법 좀 여쭙고 싶습니다......;
개념없는 아파트 경비아저씨..
안녕하세요.. 경기도 한 아파트에 살고있는 처자입니다..
저도 다른 아파트에 많이 살아볼만큼 살아봤고, 경비아저씨들에게 평소엔
수박도 갖다드리고 할 정도로 살가운 사람인데..
이번 아파트 경비아저씨는 진짜 개빡치는 일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지금까지 저는 뭐 내 집 내가 살고, 경비아저씨는 특별한 일 아니면 뭐 부딪힐 일도 없고..
뭐 낯익고 친해지면 과일도 갖다드리고 하는데.
처음 택배가 아파트에 도착했을 때부터 발단입니다..
분명 택배기사는 경비실에 보관한다고 말했었고, 저희 아파트에는 택배보관증이라는 스티커??를
제 동호수 우편함에 붙여주거든요.
그래서 택배가 온것은 확실했고, 저는 경비실에 갔습니다.
몇동몇호 택배왔다고 해서 왔다고..
그랬더니 명부 한번 제대로 안보고 그자리에서 바로 없다고 하는 겁니다.
??뭥미???
내가 잘못안건가??
저는 또 알겠다고 하고 집에 돌아왔고, 다시 확인했으나 택배가 분명 도착했다는 것을 확인하여
다시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있다고 하더군요.
뭐 이 일은 그냥 할아버지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시니깐 그런가보다..
하고 살짝 이상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또 빡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희가 9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해서 20장 정도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고 해서, 받으러 갔습니다.
마침 경비실엔 아저씨가 없고, 기다리고있는데 몇분뒤에 경비아저씨가 어떤 아저씨랑 둘이 두런두런 수다떨면서 오더군요.
저는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받으러 왔다고 말했더니, 경비아저씨가 이쪽에 사인해달라고 분명히 말해서 사인 명부에 다가서서 그 명부 위에 있는 볼펜을 집으려고 했습니다.
싸인하라니깐요. ㅡ.,ㅡ
그랬더니.??
내가 싸인하려고 볼펜을 집기 전에;;;;
제 손이 볼펜과 거의 몇밀리미터 간격을 유지하고 있는데.
굳이 볼펜을 홱 나꿔채고 저를 확 밀치고 뒤에 있는 아저씨한테 볼펜을 쥐어서 먼저 싸인을 하게 만들더군요..
???
??
뭐지??
지금생각하면 더 난리를 부렸어야 하는데 하고 열받습니다만..
그때 저도 어이없어서
"아저씨 왜 먼저 싸인하려는 사람 굳이 밀치고 다른 사람한테 펜을 줘요?"
그랬더니 허허 웃으며 대꾸도 안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더니 대꾸할 거리도 아니었나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확 뭐하시는 거냐고 큰소리쳤어야 하는데 참 화가 나네요.ㅡ.,ㅡ
내가 여자고 어려보여서 만만한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더 이상 신뢰도 안가고 못미더워서 택배는 다 직장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분리수거 하나, 또 뭐 얘기하는 거 하나하나 다 부딪히고 꼭 토를 답니다..
여자고 어리게 생겨서 만만해 보여서 그런것 같다.. 라는 느낌은 옵니다 사실.
딱 그런 말투로 얘기하거든요.
뭐 원 아파트 살면서 경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건 처음이네요.
관리사무소에 민원넣으면 바로 시정이 될까요?
혹시 경비아저씨때문에 불찰생기셨던 분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방법 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