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의 발명품 '유령탐지기' 이야기

후뇽이2013.09.13
조회188,088

 

만화나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이 유령탐지기를 실제로 발명하려고 했던 사람이 있다.

 

 

 

바로 우리도 잘 알고 있는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이다.

 

 ▲토머스 에디슨 (1847~1931)

 

 

1919년, 세계발명인협회에서 에디슨을 만난 유럽의 한 대학교수는 그에게 다음 발명품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 질문에 에디슨은 유령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 중이라고 대답했다. 황당한 대답이었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발명왕인 에디슨이었기에 그의 새 발명품 계획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에디슨의 '유령탐지기'을 보도한 신문 기사 (사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결국 에디슨은 1920년대 유명 과학잡지에 유령탐지기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과학계는 들 꿇기 시작했는데 여기저기에 에디슨의 논문에 의문을 품은 과학자들의 반론이 실렸고 비난도 점점 거세져만 갔다.

 

 

 

그는 결국 조용히 혼자서만 유령탐지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갔다. 그 어떤 비난에도 유령이라는 존재에 대한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몇 년간의 연구 끝에 기계를 완성한 그는 흉가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유령탐지기를 실험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1923년 필라델피아의 한 신문에 새로 지은 집에 자꾸 귀신이 나타난다는 기사가 실렸다. 에디슨은 그 기사를 접하고 직접 찾아가 실험하기로 결정한다. 에디슨은 그 집으로 들어가서 유령 탐지기를 들고 허공을 향해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에디슨이 가져온 기계에서 ‘치지직’ 하는 소리가 났고 누군가가 ‘밑에’라는 말만 반복했다. 에디슨은 이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기계의 주파수를 맞추기 시작했고 맞춰지자마자 ‘내 관 위의 무거운 집을 치워!’라는 고함이 들렸다.

 

 

 

 

이 소리를 들은 집 주인은 너무 놀라서 인부들을 불러 지하실을 파보았는데 그 곳에서 비석과 오래된 관이 나왔다.

 

 

 

 

1931년, 병석에 누운 에디슨은 자신을 간호하는 가족들에게 자신이 죽으면 유령이라는 존재를 증명해 보이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1931년 10월 18일 에디슨이 눈을 감은 후 가족들은 그가 말했던 초자연적인 현상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포기하고 일어서려는 순간 무심코 시계를 본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모든 시계가 같은 시간에 멈춰 있었던 것이다. 손목시계, 주머니시계, 괘종시계까지 모두 같은 시간에 멈춰 있었다.

 

 

 

 

 

처음 에디슨의 가족들은 이 이야기를 신문에 기고할 생각이었으나 증거물이 없는 상태에서는 아무도 믿어줄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한 가족들은 언론에 알리는 것을 포기하고 말았다.

 

 

또한 장례식 직후 자신들을 시청의 공무원이라 소개한 사람들이 찾아와 설계도와 유령탐지기를 회수해갔다. 지금도 에디슨의 모든 발명품들은 박물관에 진열되어 있지만 유령탐지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설계도와 유령탐지기를 가져간 사람들은 누구일까?

 

 

댓글 25

크ㅡㅡ오래 전

Best에디슨은 정말 시몬스침대에서 잤을까??

읽는이오래 전

Best유령탐지기가 있었다면 영적인 세계도 과학적인 탐구 대상이 되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오래 전

Best우와..이런거 많이올라왔으면좋겠다 에디슨대단하고신기해..

글쓴이23오래 전

백악관에 있대요. 그래서 중요한 미국 회의같은거 할때 죽은 대통령하고 회의를 한다네요...ㅋㅋㅋ

1092오래 전

에디슨이 가져간거 아냐??

ㅋㅋ오래 전

어우 소름 돋앙ㅠ

아이쿠깜짝이야오래 전

다음웹툰에 0.0mhz라고있는데 그거봐보세요

총알탄팬더오래 전

미국 ooo 부서에서는 수 없이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 오늘 워싱턴에서 총기 난사한 사건이 한 인간의 정신 분열증 일까? 연관성에 의심이 간다. 그 의심에 근본은 여러 대상의 다각도 실험 일지도 모른다. 과학은 실험을 통해 논리적 타당성이 높은 것이 인정 받지만 그 실험 결과는 모든 사람들이 알 수는 없다. 특정 집단또는 국가의 비밀 프로젝트로 공개불가다. 우리가 모르는 현상에 다수는 그들이 만들고 실험하는 과정 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조만간 전세계 인류의 종교, 문화, 과학에 근본을 뿌리채 바꾸는 물증이 공개될듯, ^♥^

흠흠오래 전

에디슨이야 성공한 사업가지 존경받을만한 위인은 아님.. 그 당시에 자기가 영화산업할거라고 독점하고 수많은 영화인들을 탄압하고 특허권을 장악하여 영화못만들게 횡포를 부렸고 그거 피해 동부에서 서부인 황무지로 많은 영화인들이 도피해서 정착한곳이 지금의 헐리우드가 되었지.

우와오래 전

신기하다 유령의 말을 들을 수 있다니 그리고 저런걸 개발한 에디슨이 어떻게 저리 똑똑할 수 있지? 사람이 아닌거 같어....

룰루오래 전

그럼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이 아니란거네..

ㅋㅋ오래 전

난 실제로 귀신본적있어서 믿음 ㅎ.ㅎ

ㅇㅇ오래 전

아씨...반대가 없는게 더 소름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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