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정말..힘드네요 조언부탁드릴게요 ㅠ

ㅁㅇㅇㅂㄱㅅㅍ2013.09.13
조회571

안녕하세요..이별로인해 아무의욕이없는 대학생입니다.

 

글이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다면 ,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10년 수험생이였던 저는 전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전 일탈?을 해가며 여자친구와 재밌게 데이트하고 추억을만들었습니다.

 

11년이되어 전 대학생이되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취업준비중이였구요.

 

그러다가 저가 11년에 군대를가게됬죠 약400일 사귀고 군대로 가는데 정말 저가 여자친구한테

 

많이못해주고 많이 힘들게 했었어요.그래도 군대가기 하루전날 아파서 병원에누워서 링거맞고있

 

는데 병원까지 왔더라구요.정말 고맙고 미안해서 눈물났습니다.그렇게 입대를 하게됬는데

 

여자친구는 기다릴거야 꼭 기다릴거야 이렇게 말해줘서 정말고마웠죠

 

훈련병시절 맨날 폭풍편지로 전우?들로 부터 부러움을 한껏 받고.

 

후반기 교육가서도 폭풍편지로 또한번 부러움에 샀죠..

 

집은 부산 자대는 서울인데 KTX는 비싸다고 왕복11시간을 무궁화호타고 면회왔습니다.

 

심지어 면회도 토요일에하고 또 일요일에도 했습니다.정말 저에게 헌신을 하는모습에

 

저또한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말이 아닌 정말 진실로 사랑해야겠다 생각들정도였죠.

 

일병말에 분대장을 해서그런지 상병에 분대장이니 군대에서파워좀 있고하니까 여자친구랑 통화

 

하면서 막 여자친구한테 막대하게되고 명령처럼 말하고 그렇게해서 상병때 매일싸우듯이했죠

 

그러다가 서로그때정말 힘들었죠 전화하면 싸우고 전화하면싸우고 하니까..근데 잘버텨내서

 

잘싸우진 않았습니다.전역이 다가오자 여자친구가 정말 기대를 많이 하더라구요.

 

군대갔다오면 내가변한모습만 보여준다고 했는데..전 잘해보려했지만 그게 잘 안되는거였어요

 

결국 전역을 7월에 하고 여자친구품으로 다시 돌아갔죠..그래도 막상 여자친구는 똑같은

 

데이트코스에 질려하는게 보였고 , 저는 다른지역이나 차를 빌려서 여행처럼 드라이브 가고싶었

 

는데 집이 갑자기 힘들어졌어요.지금은 괜찮은데 저가전역할때 당시 집이 너무너무 힘들어져서

 

용돈 받기가 무안할정도로..그래서 드라이브는 꿈만꿨습니다.정말..데이트할떄도 저가 비용적으로

 

마니 부담되어주지못했고 막 일을 구하고있어서 돈도 없었죠.그러다가 전 주말알바 구해서 하고

 

여자친구도 일을구해서 같이 하게됬습니다.여자친구는 평일오전~오후 전 금토일 저녁~새벽 까지

 

일을 했죠..그전부터 힘들어했을거에요 . 1가지 큰 사고가 터지기전에 경미한 사고가 29번,300번

 

이상의 징후메세지가 나타난다는것처럼 분명 여자친구의 사소한 말이라도 전 새겨듣지 않고

 

안일하게 생각한거죠..결국 일이터졌습니다.일마치고 여자친구가 친구와 잠깐 수다를 떨다가 집에

 

가는길에 연락이 안되는거였죠..그래서 여자친구 언니한테 전화오고 저도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전화하고 막 연락해도 여자친구는 밤10시 반부터 연락이 안되는거에요.그러다가 12시쯤에 연락이

 

왔습니다.그것도 저한테만요.그래서 잠깐 이야기하고있데요.그러다가 결국 12시반쯤 연락이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던도중에 싸우게되었죠...휴...정말 진심으로 걱정되고 하는마음이였는데

 

여자친구는 진심으로 짜증이났던거죠 결국 싸운뒤에 새벽에 여자친구의 카톡 통보를 받았습니다.

 

잠깐 서로생각할 시간을 갖자, 연락도하지말고 찾아도 오지마라. 이런식으로요

 

아침에 본 저는 바로전화를했는데 전화가 수신이안되는거에요 수신거부를해놔서..

 

카톡을 아무리보내도 아침에 교육들으러가야되는데 읽지도않는거에요.메세지보내도 답장도없고

 

결국 전 여자친구가 일하는곳에 전화해서 거기서난리나고..여자친구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저가 너무집착해서 그런지 역효과가 나는거에요.정말 나한테는 도와줄 사람이 없구나 나에게

 

주변인은 없구나 싶더라구요.결국 여자친구는 자기갈길 가고싶다 내가준 선물들 다버려라 이런

 

얘기를 하고 결국 끝이났네요.저가 집착이너무 심해서그런지 결국 여자친구는 번호도 바꿨구요.

 

정말 매일생각납니다.헤어진지 이제 1주일조금 지났는데

 

꿈에서만 4번나오고....평소에 사랑한다 니생각한다 할때보다 더더생각나고..정말 미련남네요

 

1200일을 코앞에두고 헤어졌는데 정말 저는 사랑많이했나봐요.여자친구는 그전부터 마음정리를

 

했다고합니다.너무보고싶네요....카톡매일매일 보냅니다.여자친구가 저 카톡차단해놨어요.

 

저가 답장좀하라고 잠수는좀 아니지않나 얘기좀하자 이런식으로 많이보냈는데..결국 얘기못하고.

 

저가 여자친구 일하는곳 찾아갔다가는 스토커로 신고될까봐 차마 못가겠어요..정말 그래도 보고싶

 

고.참많이 울었죠 다시돌아온다면 나의 안좋았던 모습들 다 고치고.말로만 고친다고친다했던

 

모습 다 고치고..정말 사랑받는단 느낌들게 해주고싶은데..

 

잊어야하나요? 어떻게 잊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집안 곳곳에 추억이라 손닿는곳 어디든지 다 추억

 

이라 정말 정리도못하겠구....아직도 폰에 사진남겨져있고..정말 보고싶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정말 잊어야하나요? 그여자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