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5살많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사람과의연애 2년째. 반년전부터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했고 그쪽 집에서 상견례를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생각할시간이 필요해서 남친에게 아빠회사도안좋고 좀해결대고 상견례를 갖자고 미뤘습니다.(사실 아빠가 다니는회사가 소송중입니다) 그뒤로 한달걸러서도 상견례하자고 저나오고 부담아닌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나이고30..결코 어린나이가 아니기에 결혼을 생각했습니다..남자친구가 평소에 자상하고 세심한거에도 잘배려해주는 모습에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얼마전 오빠네 집앞으로 말없이 갔습니다. 좀기다렸을까 연락이왔고 반가워하는말투가 아닌모습에..왠지모를 서럽고 화도동반됐습니다..제가너무기대를해서 그런게아닌가 생각도들고.. 만나서 밥먹을래 차마실래 했지만 좀 삐진투정을 부렸습니다.. 나안보고싶어하는거같다고 집에갈꺼야 그말에 남친은 정말집으로 네비를찍고 운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지10 분만에 그리고 주말 밤8시였는데.. 전 그때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설마제가 진짜집에가고싶어서 그런건아니라는거 알텐데..십분보려고 한시간거리인 집까지 기다린건아니란걸 누구라도 알고있지않나요...? 제가그때화가나서 지금어디가는거야?울집가는거야? 그랬더니 너가가자며 그러더니 차를정말 집으로향해가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일부러화장하고 옷도이쁘게입고왔는데.. 제가화나서 오빠보려고왔는데 진짜집에가는게더어이없다고 토로했습니다 오빠가 듣더니 화가낫는지 그만해 하는소리에 그냥 말이라도 오빠가 이해못했구나~ 도아닌 그만해 계속 그러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도화가나서 제얘기좀들어달라 하던차에 욕설과 함께 저를 때리는시늉을 하지않겠습니까..? 전너무당황해서 머하는거냐고 했더니 순간 저도 너무어이가없고 당황해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고요 정말화가많이나고서러웠습니다..이게욕먹을상황인지도 의심되고.. 그다음날 우여곡절끝에 화해가됐고 그다음날에또상견례로 저나가왔습니다.. 전 그사건이좀충격적이라 언니나엄마에게 조언을구햇습니다.. 언니는 화가나서 그건행동이잘못된거니까 정확히집고넘어가자며 오빠에게나인척 카톡으로 그행동때문에 몇일만생각해보겠다고 카톡을보냈습니다.. 답변은 또그얘길꺼낸다면서 언니와오간카톡은 언니가결국 말이안통한다며 저나를오빠한테했고 언니와남친은 그렇게 통화를하게됐습니다.. 오빠는 언니에게 그행동때문에 잘못됐다생각든다고 언니와의통화는 잘마무리되었고 3일동안각자생각좀해보자고 바로결혼을하는것도 서로에게 생각할시간도필요하다하여 그렇게 3일의생각을갖게되었습니다.. 오빠는 원래기다리는걸못하는데 계속 카톡이왔습니다..그래서 3일동안만 서로의행동을반성도하고생각하는계기로 생각했음했는데 첨엔미안한점도많다고했다가 혼자 사진도보냈다가 혼자푸념도하는카톡이왔습니다..전 계속답장해주다 3일이란시간이 길다면길지만 단하루라도 생각이란걸하고싶어 어제는 하루종일연락을안했습니다.. 근데어제남친이 저녁에카톡와서는 생각해보니 자기가밑지는결혼이라며 자기보다3살어린너네언니가 그런식으로 말한것도 기분나쁘다며 너가 사람을재는기분이든다면서 오히려 2일정도더생각해보자면서 이번엔 니가기다려보라고 했습니다. 전어이가없어 저나를해서 통화를했습니다. 자신도생각해보니 너성격도안좋은데 맞춰주고 단점도 무수히많은데 장점하나로 널사랑한건데 너가결혼할래하면 하는거고 안해하면안하는게 어이없다면서 하소연을하였습니다. 마무리짓고통화를끝내고 내일 만나기로했는데 빨리결혼부모님께말하라고하고 통화를매듭지었습니다. 근데지금까지 잠이안오고 기분이좋지않습니다. 해가뜨면남친을만나야는데 결론을지어야하는데.. 제가 이사람믿고 결혼해도될까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정말자상합니다.. 남부럽지않을정도로잘해주고 착하고.. 어쩌면좋을까요.. 제글보고 욕하셔도되고 최대한조언부탁드릴께요.. 새벽인데 잠이오질않아요... 127
이남자와결혼해도되나요...조언절실합니다..
전 그사건이좀충격적이라 언니나엄마에게 조언을구햇습니다.. 언니는 화가나서 그건행동이잘못된거니까 정확히집고넘어가자며 오빠에게나인척 카톡으로 그행동때문에 몇일만생각해보겠다고 카톡을보냈습니다.. 답변은 또그얘길꺼낸다면서 언니와오간카톡은 언니가결국 말이안통한다며 저나를오빠한테했고 언니와남친은 그렇게 통화를하게됐습니다.. 오빠는 언니에게 그행동때문에 잘못됐다생각든다고 언니와의통화는 잘마무리되었고 3일동안각자생각좀해보자고 바로결혼을하는것도 서로에게 생각할시간도필요하다하여 그렇게 3일의생각을갖게되었습니다.. 오빠는 원래기다리는걸못하는데 계속 카톡이왔습니다..그래서 3일동안만 서로의행동을반성도하고생각하는계기로 생각했음했는데 첨엔미안한점도많다고했다가 혼자 사진도보냈다가 혼자푸념도하는카톡이왔습니다..전 계속답장해주다 3일이란시간이 길다면길지만 단하루라도 생각이란걸하고싶어 어제는 하루종일연락을안했습니다.. 근데어제남친이 저녁에카톡와서는 생각해보니 자기가밑지는결혼이라며 자기보다3살어린너네언니가 그런식으로 말한것도 기분나쁘다며 너가 사람을재는기분이든다면서 오히려 2일정도더생각해보자면서 이번엔 니가기다려보라고 했습니다. 전어이가없어 저나를해서 통화를했습니다. 자신도생각해보니 너성격도안좋은데 맞춰주고 단점도 무수히많은데 장점하나로 널사랑한건데 너가결혼할래하면 하는거고 안해하면안하는게 어이없다면서 하소연을하였습니다. 마무리짓고통화를끝내고 내일 만나기로했는데 빨리결혼부모님께말하라고하고 통화를매듭지었습니다. 근데지금까지 잠이안오고 기분이좋지않습니다. 해가뜨면남친을만나야는데 결론을지어야하는데.. 제가 이사람믿고 결혼해도될까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정말자상합니다.. 남부럽지않을정도로잘해주고 착하고.. 어쩌면좋을까요.. 제글보고 욕하셔도되고 최대한조언부탁드릴께요.. 새벽인데 잠이오질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