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 끝인거같습니다

뺙이2013.09.13
조회835
일단 설명드리고..

모아놓은돈을 전전여자친구가 제 통장,돈을
탕진해버리고 빛까지내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힘들때
사귀게된 여자친구가 지금의여자친구죠
제나이 25 빛을다갚았지만 가진게없습니다
남들다있는 차도없고 담배값도없어서 허우적거리며
월급은 어머니용돈 집세 핸드폰비, 적게라도 적금
그리고 지금여자친구와의 데이트비용으로씁니다
적금도이제매넣기시작한거라얼마없습니다
힘들고 바빠 여자같은건보이지도않았는데
여자친구를 만나 사귀게되엇습니다.


정말 잘맞고
잘통하고
아픈저를안아줬습니다
사랑스러웠습니다
하지만문제가있었죠
원거리연애입니다..
저는서울 여자친구는지방입니다
어찌어찌 휴일,주말에 가도 잘곳도없어서 모텔비로만 한달에 50만원쓴것같습니다.

돈이없어 몸만오라고해서 가
23살짜리학생인 여자친구가 밥사주고재워줬습니다
고맙지만 마음은힘들었습니다...내자신이싫어지니까요..
그래도 안고잘때는 정말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둘다 돈이떨어지고 만나러가지못하는상황에왔습니다

여자친구는 외로움을못견디는성격입니다
스스로가 금방외로움을타는 애정결핍증이 심하다고합니다
게다가 원거리교재라 너무 불안합니다..
그래서 되도록만나러가고가다 결국 월급나올때까지
못만나는상황에와버리자

막 복학해서바쁘다는핑계로 카톡을잘안합니다

애교도덜부리고
힘내자 말하면 힘들다힘들다..만반복합니다
하루몇천개오가던카톡들이 이제는 하루에 네개왔네요
첫카톡이 오후 10시에옵니다
아침점심오후까지바쁘다며 자기전에카톡하나오더군요

힘듭니다..
누구랑무엇을하는지도몰라 걱정되는데
연락은 너무없습니다
네..애정이식은거같습니다

이해하기때문에 저는아무말도못하고
그저 믿고믿을게 조금만기다려줘
이말만반복했습니다

이대로는안되겠다싶어

결국 저는회사를관두고 여자친구학교부근
월세로 잡아 그근처에회사를구할계획으로
돈크게주는일을하게되었습니다
이것을여자친구에게말했습니다

일을 시작한지 4일차인데 너무육체노동이심하고힘들었습니다
그리고...여자친구는 카톡이 지금까지없습니다.
아침에두개 오후3시에 강의사진 보여주고는
제글은 읽기만하고답이없습니다

결론..
돈없는원거리연애

외로움이심하고 객관적으로봐도 이쁜여자친구

힘든교재중 돈으로인해 만나지못하고

힘들어도 사랑하는마음은 그대로겠지라는 사탕같은 허상믿다가 여자친구의마음은 이미갔습니다
말은사랑해라고해도 연락이뜸해지다결국하루넘게안보냅니다


제마음
역시
사귀지말았어야했습니다
연애도. 사랑도 돈이있어야만가능한거죠
가진것도없는 내가 뭐가좋다고 저를 사랑했었던건지
사귈때도 여자친구가 아까웠습니다
더좋은 남자. 돈많은남자 잘생긴남자
그리고 제일중요한 매일옆에있어주는남자를
만날수도있는데도 제가좋다고해주니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현재
연락이없는걸보고.
마음을 잡았습니다

놔주기로 ..

정말사랑합니다..
못만나고 해주는게없는게
정말미안합니다..

그래서 놔주려고합니다..
그아이의 마음이조금이라도 제가있는지
볼겸..카톡탈퇴했구요
문자오면 마지막으로만나자 라고하려고했는데
문자도안오네요
그아이는 이제 저는 안중에도없는것같습니다^^
가끔카톡으로는 너무사랑해♥카톡하면 힘들까봐안하고있었어미안ㅠㅠ
로오지만.. 식은게보입니다


질문
힘든 시기 이겨내자 식으로
애정이식어도기다려야할까요?

저같은거때문에 고생이킬빠에는
좋은남자만나 행복해지는게 나을까요?


정말사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놔주기로마음 먹은상태인지금도
병신같이 사랑합니다
너무..사랑.ㅎ
하지만 그아이는 ”이제는” 아닌거같아요.^^
아이가힘들다힘들다하는데
이런타이밍에 헤어지자고하면 괴로울까요?


이런글처음이라엉망입니다
죄송해요






추가
어장관리는아닙니다
그아이의
가족들, 친구, 자취방친한언니들과도
같이 놀았습니다
만날때는
폰도제가갖고다니고

깜짝방문하여 놀래켰을때도 바로폰보여줍니다
그리고 착하고단순해서 그런거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