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음….내가 꼬꼬마시절때만 해도 1000원이면 동네 애들 다 모아서 잔치를 할수 있었음!!!!지금은 1000원이면…….. 배불리 먹을수 있는게… 없음….
그때는 정말 100원만 있어도학교앞 문방구에서 수십가지 주전부리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행복한 고민에 빠질수 있었는데!!!!!!
여기 보이는 이 모든 것들이 그때는 100원 이었는데!!!!!!!!!지금은 한 개에 500원에 팔고 있다니…….. 사진만 봐도 마음이 아파…. ㅜㅜ
아픈 마음 뒤로 하고!!지금 어린 친구들은 절대 모를 추억의 불량식품을 소개해 주겠음!!!!어린친구들은 눈 똥그랗게 뜨고 놀랄 준비하고나처럼 20대 후반을 질주하고 있는 친구들은 추억은 방울방울~ 아련함에 젖어봅시다!!
1 아폴로
누가 뭐래도 불량식품의 1인자!! 불량식품계의 유느님!!아폴로는 요즘 친구들도 다 아는거 같긴 한데….
지금 볼수 있는 아폴로는 양도 적고, 두께도 얇고….그 시절과는 절대 비교가 안됨!!!!
쪽쪽 빨아먹고. 손바닥으로 돌려먹고.성질 급한 친구들은 껍질째 씹어먹고….
달달하고 시큼한 맛이 정말 좋았던 아폴로!!!!사진만 봐도 땡긴다…….
2 밭두렁
이거 먹다가 자체적으로 강냉이 터는 친구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ㅎㅎ밭두렁 먹다 이빨 나간 친구는 엄마한테 그렇게 혼나고또 밭두렁을 사서 빠진 이빨에 끼워 넣곤 했음 ㅎㅎㅎㅎ
막상 먹으면 딱딱하고 별맛 없는데묘하게 짠맛에 끌려 방과후 한 개 사서 친구들과 쪽쪽 빨아먹곤 했었음 ㅎㅎ
3 테이프
정식 명칭은 모르겠으나.. 그냥 테이프라고 불렸음 ㅎㅎ
이건 진짜 그 어린나이에 먹을때도….‘아.. 이건 불량식품이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음 ㅎㅎ
다른 불량식품에 비해 그렇게 달지도 않았고사르르 녹을 때 이상하게 느끼한 맛이 났는데…. 왜 저걸 먹었는지….
4 별뽀빠이
라면땅이 한가득 들어있고. 그속에서 숨은 별사탕 찾기…. ㅎㅎ물론 별사탕이 키포인트였지만 라면땅 맛도 장난이 아니었음!!!!
고소하고 달달한 맛의 화려한 조화!!아무리 불량식품이어도 별뽀빠이 사먹는건 엄마 아빠가 허락해주셨음….엄마 아빠도 좋아했기 때문에!!!! ㅎㅎ
5 맥주사탕
친구들은 이 사탕 먹으면서 취하는거 같다고 헤롱헤롱 거렸었는데….난 딴건 먹어도 절대 이 맥주사탕만은 먹지 않았음 ㅎㅎ
당시 심각하게 착하던 나는 어린이는 술 먹으면 안된다고 아빠한테 배웠기 때문에친구들이 맥주사탕 먹을 때 나는
그냥 애들처럼 맥주사탕 먹었으면 맞지는 않았을텐데…. ㅎㅎ
6 쫀드기
마지막으로 쫀드기!!!!
사진속에 있는 모든 불량식품을 다 쫀드기라 불렀음 ㅎㅎ이유는 나도 모름… 그냥 다 쫀드기였음 ㅎㅎ
그중에는 설탕이 발라져있는 쫀드기도 있고고소한 옥수수맛 쫀드기도 있고안에 꿀이 들어있는 쫀드기도 있고……….. 아 생각난다…..
개인적으로 쫀드기중 최고는
추운 겨울 학교앞 문방구에서 이 꿀쫀드기 하나 사고난로위에 살짝 익히면겉은 쫀득쫀득해지고, 한입 물으면 안에 있는 달달한 꿀이 팍!!!!!!!아오… 쓰면서도 침고인다…..
추억의 불량식품!!!!이젠 쉽게 찾아볼수 없는게 참으로 안타까움……..
물론 인사동이나 구멍가게같은데 가면 팔긴 하는데…그때는 100원이었던게 적어도 500원이나 하니….가격은 오르고… 내용물은 줄어들고.. 그래서 더 안타까움…
(출처:www.korea.go.kr)
특히나 정부에서도 불량식품에 대해 열심히 단속하는거 같던데….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정말 좋은일 하는건데….
나 같은 사람들의 추억까지 단속되는일은 없었으면 함…….그러니…. *리온, *태, *데 등… 거대 제과회사에서는..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불량식품(?)을 만들어주세요… 제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