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2

무크2013.09.13
조회231

나의사랑이야기2

 

 

또 전화한통에 가슴이 쿵쾅거린다...

아.. 그냥 만나러갈걸그랬나...?

(사실 돈도없었다. 마땅히 입을 옷도없고.)

나는 키가작다 170, 운동을 좋아해서 몸은 남들보다 월등히 좋다

얼굴은 평범하다고 믿지만, 코도 낮고 눈도작고, 아무튼 별볼일없다..

 

하루종일 세정이 생각이난다....

 

그렇게 다음날. 세정이에게 전화를 건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세정 : 여보세요

무크 : 어, 뭐해?

세정 : 오늘 수업 일찍끝나서 기숙사~!!

무크 : 그래? 술한잔할래?

세정 : 둘이 ???

무크 : 응 둘이

세정 : 그래~ 어딘데?

무크: 학교앞이야

세정 : 아 그래? 빨리준비하고 나갈게

무크 : 응 기다릴게 ㅎㅎ

 

그렇게 10분후 세정이가 아주 예쁜옷을 입고나온다..

세정이도 거의 키가 170정도에 50키로 초반대의 날씬한 몸매이다,

옷도 잘입는편이다,

 

나는 세정이가 나랑 같이 다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무크: 여기 호프집갈까?

세정 : 그래? 아, 어제도 술많이마셧는데.. ^^ ㅎㅎ

무크: 아 그래? .. 누구랑?

세정 : 그냥 기숙사 친구들 ~

무크 : 응. 일단 들어가자

 

호프집에 앉자, 아르바이트생이 주문받으러온다,

주문을한다,

세정이는 담배를 핀다, 쭉쭉 내앞에서 담배를 아주 맛갈나게 펴댄다

 

무크 : 자 한잔하자~! 짠~~!

부어라 마셔라, 술을 마신다,,

세정이는 취했다...

 

이럴때 다른남자들은 딴맘을 먹겠지만, 나는 그렇치않았다, 아마도 진짜 좋아서

마음을 얻고싶었던것같다,

 

그렇게 취한 세정이를 데리고 나가서 기숙사로 데릴러 가던중 세정이 친구를만났다,

무크 : 지혜야!!!~~ (크게부른다)

지혜 : 어? 세정이 또취했구나,, 어쩌지 다리에 힘이하나도없네

          무크야. 너가 그냥 엎어라 ... 어쩔수없잖아

무크 : 그래!

학교 기숙사는 엄청 높은곳에있었다,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여름에 땀을 뻘뻘흘리며, 올라갔다..

중간중간 지혜는 내 땀을 닦아주었다..

 

사실 얼굴은 지혜가 더 예쁘지만, 나에게 관심없는 여자는 대쉬를 하지않는다,

실패가 무서워서.. ㅎㅎ

 

무크:, 아 힘들어.. 다왓다,

지혜 : 잠깐기다려, 세정이 기숙사 방에 올려주고 올께

무크 : 응

지혜 : 무크야 힘들지? 음료수한잔 마시자 ㅎㅎ

무크 : 그래~!

지혜 : 무크야, 너는 저래도 세정이가 좋아?

무크 : 응?.. 응. .뭐 그냥

지혜 : 사실 세정이, 장난아니야,

          대학 입학한지얼마안되서부터, 남자들 많이만나고, 그걸 자랑처럼 말하고

          아마 많은 남자들과 잤을꺼야...

          너에대해서도 말했어, 무크가 자꾸 찝적된다고

무크 : 아.. 그래. 그냥뭐. 상관없어

지혜 : 이제가자, 버스타러

무크 : 응, 담에한잔하자

지혜 : 글 조치~!

무크 : 잘가 ^^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아침 전화벨이 울린다..

따르르르르르릉따르르르르르릉

대학생이 되기전에는 발신자표시가 보편화되었다.

무크 : 여보세요

세영: 나어제어떻게됐어?.

무크 : 너 완전 취해서 내가 기숙사까지 엎어갔다 ㅎㅎㅎㅎㅎ

세영 : 아, 읔. 힘들었겟다 , 미안해 ㅎㅎ

무크 : 그래 , 밥이나먹자 이따 학교가면

세영 : 그래 이따연락해~

 

그렇게 연락후 세영이를만날생각에 기분이 또좋아졌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달라고 조르고 학교를간다... 학교까지가는시간 1시간 30분 멀다..

 

그렇게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세영이와만났다,

학교앞식당쪽으로간다..

 

갈비집앞에서 세영이가 멈췄다,

세영: 나 고기먹고싶다

무크 : 그래 여기가자 ㅎㅎ

고기를 먹으며 자연스레 소주를 한병시킨다

 

다시 고기를 먹고 어제 술먹은이야기와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며 다시 우리는 취한다..

 

취하면 자연스레 스킨쉽을한다.. 하지만 진한시킨쉽은 못한다, 손잡고 팔짱끼고 그정도는 자연스레된다..

 

그렇게 기숙사까지 대려다주고 나는 다시 집으로가는 버스를 탄다..

가며 계속 문자를 주고받는다

 

문자-

세영 : 버스탓어?

무크 : 응 ㅎㅎ사람별로없네

세영 : 다행이다 , 난 싯으려고 ㅎ

무크 : 그래 난좀자면서 갈께 ^^

 

 

그렇게 집에 도착후, 30분이상을 항상통화한다,

세영이가 전화를해도 나에게 전화를해달라고한다, 자기는 정액제라고 전화를 몇시간하면

끊긴단...

 

 

그렇게 일주일에 세번은 만나서 술도마시고, 항상취하고 그렇게 몇주를 지냈다,

이제 제법친해져서 내가 사는곳으로 세영이를 데려와 친구들과 같이 만났다,.

 

세영이가 취하니, 내친구들과 잘 어울린다, 그중 내친한친구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한다.

무크랑 가장친한친구이니, 번호는 알고싶단다.. 별로 모습은 좋아보이지않았다.

 

그렇게 술을 마시고, 집에전화해서, 대학에서 친구가왓는데, 지금 늦어서 집에갈수도없고

우리집에서 자도되냐고 엄마한테 물어봣다, 여자아이라고 말을하고,

어차피 누나가 대학교가 멀어서 멀리서 하숙을하고있어서 누나방이 비엇다

 

그렇게 세영이를 집에서 재웠다..

 

그렇게 많이가까워지고, 다시 학교에서 만나 둘이 술을 많이마시고 이런저런이야를하며 취했다

 

세영: 아 너무취햇다, 가자,,( 나가며 비틀거린다)

무크 : 세영아 엎어줄까?

세영: 아니됏어 괜찮아, (혀꼬인발음)

그리고 학교기숙사로 올라가던중 쪼그려앉는다,

세영: 아잉~ 힘들어~~

무크 : (쪼그려앉은 세영이옆에 같이 앉아서 얼굴을 빤히본다) 힘들어?

세영 : 응~~ 아잉~

나는 자연스레 입을마춘다

세영이는 알아서 키스를 리드를한다.. 그렇게 키스를 오래하고 일어났다,

 

세영 : (갑자기일어나서) 오늘 자고가라

무크: 응? 너 기숙사안들어가면 경고같은거 받지않아?

세영 : 괜찮아, 집에일있다고 말하면되

무크: 어디서자고가라는거야?

세영 : 방잡고

무크 : 아 그래

세영 : 잠깐만기다려, 집좀금방챙겨올게

 

그렇게 우리는 모텔로 향한다.. 가던중 진한스킨쉽도하고 엎어달라하고 그러며 갔다,

학교 옆으로 조금만가니 모텔이있었다.

 

그렇게 들어가서 세영이가 말을 한다

세영: 먼저싯을래?

무크: 엉??...

세영 : 같이 싯을까?

무크 : 그래 같이싯자.. (나는 무슨상황인가 놀랐지만, 기회라생각해다.. 세영이를 가질수있는기회)

그렇게 우리는 사워를하고 그날밤 아주 여러번 관계를 가졌다.

 

그렇게 아침에 세영이가 일찍일어나서 짐을 챙기고잇었다,

무크 : 뭐해?

세영: 아, 나 애들이찾아서 먼저가려구 , 더자 무크야

무크 : 아 그래? 그럼이따 전화할께~

세영 : 응 ~ 그래 갈께~

그렇게 세영이는 나갔다..

 

나도학교를 가야하는데, 술도너무많이마시고 그냥 집으로갔다..

 

집에가서 문자를하니 답이오지않는다.. 몇시간이지나도 오지않는다.. 피곤해서 자겠지.. 생각했지만 , 괜히 이상한기분에 나는 다시 버스를 타고 학교를간다..

세영이가 친구들과 지나가다... 말은 걸지못했다..

 

그렇게 그날밤에 전화를 걸어도 받지않는다... 몇일간 연락을하지않고 다시 연락을했다

전화를 받는다,

세영: 여보세요

무크 : 요즘 뭐했어? 전화도안받고

세영: 아. 요즘바빠서.. 미안해

무크: 지금 기숙사야?

세영:아니, 어디놀러왔어~ 치구들하고 한잔하고잇어

무크 : 아 그래~ 담에보자

세영: 응 뭐해? 잘지냈어?

무크 : 응 잘지냈지~ ㅎㅎ

세영: 응 연락할게 ㅎㅎ

 

아.. 내전화를 피한게아니고, 진짜 일이있었나? 하는 자기 합리화를 하게된다..

 

몇일후 다시약속을 하고 둘이만나 다시 술을 마신다,

무크 : 너 왜 연락이 잘안되고, 그랬어?

세영 : 사실 나 너무 챙피했어, 그날 너랑 그런일있고

         다시 너 볼자신이 없다, 우리 그냥 친구로지낼래?

무크 : 아... 하....... 아.. 그래.. 친구...

세영 : 그래, 그럼학교에서 지나치다 마주치면 인사해?

무크 : 아.. 아니 그냥 하지마.. 하지말자

세영 : 알았어.. 미안해.. 잘지내

 

그렇게 나는 다시 집으로온다, 버스에서 나오는 라디오 음악이 너무 슬프다

집에서 잠을 이루지못한다, 1분도 잠을 못자고 아침에 일어났다

 

세영이에게 전화를한다,

세영 : 여보세요

전화를 받았다..

무크 : 응 나 한숨도 못잤어

세영 : 왜?

무크 : 너한테 너무 전화하고싶어서

세영 : 그럼 전화를하지?

무크 : 음.. 우리 친구로지내자 그냥 ,

세영 : 아~ 그래.. 근데 좀 힘들지않을까.. 아무튼 그러자

무크 : 그래.. 잘지내고 ^^

 

그렇게 나는 다른인연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친구들과 술을 매일같이마셧다,

미팅도해봤는데,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지않는다,, 미팅중 세영이에게 전화가 온다,

무크 : 응? 세영이 오랜만이네

세영 : 뭐해?

무크 : 술마셔

세영 : 볼수있어?

무크 : 응 학교근처니까 보자

세영 : 응 그때 그 호프집으로와

무크 : 알았어~ (그렇게 우리는 또만난다,)

 

세영이가 자기에대해 말을한다..

세영 : 사실.. 나 전에 학교에서 사귀던남자있었는데, 그남자애 몇번 만났어, 너랑만나면서..

        그리고 그 사귀던남자친구 선배랑도 잤어, 그런데 애기가진거같아. 나어떡하지?

무크 : 아.....  (할말을 잃었다)

세영 : 나 너무 더럽지? ( 서럽게운다)

무크 : 아니야.. 애기 가진건확실해?

세영 : 몰라.(계속 서럽게운다) 테스트해봐야지. 그런데 무서워

무크 : 일단해봐 해보고 얘기하자..

그렇게 우리는 또 술을 마시고 기숙사로 올라가며 진한 스킨쉽을한다...

 

나는 집에왔다... 한참을 생각한다... 아.. 나한테만이러는게아니였구나... 그런데 끊을수가없다..

 

세영이는 테스트를 해보고 임신이아니라는사실을 알았다.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레 매일 연락을 하고지낸다.. 잠도 여러번잤다.

 

사귀자는 말은 못했다, 세영이의 과거때문이아니라, 세영이가 이미 차단을 시켜놨다,

나는 남자 사귀는게 이제 싫다,, 그냥 너랑 이렇게만나고싶다..

 

그러던어느날 학교끝나고 저녁부터 연락이 되질안았다..

그러더니 밤늦게 전화가 왔다.. 울면서..

 

세영 : 무크야 나어떻게

무크 : 왜?

세영 : 나 얼굴이 다 긁히고, 코뼈도 부러진거같아 너무아파

무크 : 무슨일인데???

세영 : 술먹고 넘어졌는데 나어떡해

무크 : 지금 당장갈께

세영 : 너 거기서 언제와.. (계속운다) 여기 기숙사 언니가 같이있어서 괜찮아

무크 : 아니야 그래도 갈께

세영: 아니야 내일봐

 

그러면 전화는 끊었다..

 

그렇게 다음날아침에 연락이왓다 연고랑 반창고를 사오라고

그렇게 세영이친구를 통해전해주었다..

 

그리고 연고를 바르고 반창고를 붙이고 내려왓다

 

얼굴이 많이긁혔다.

 

무크 : 너 어쩌다 이랬어?

세영 : 나 술마시고 넘어졌어.. 나 병원가야되

무크 : 빨리가자

세영 : 나 친척언니네 병원으로 가면되 , 여기서 좀가야되

무크 : 그래 어디든빨리가자,,

 

그렇게 둘이 버스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

코뼈가 부러졌다고한다.

 

세영이는 입원을했다..

 

 

세영: 무크야, 나 입원해있을동안 매일매일 와야해~!!! 응?

무크 : 그럼 당연하지 ㅎㅎ

그렇게 매일매일 학교끝나고 그 먼곳까지 버스를 타고갔다..

 

따르르르릉

무크 : 여보세요

세영 : 무크야 어디야?

무크 : 지금가고있어,

세영 : 옆에 커피숍으로와~

무크 : 응

 

커피숍을 가보니, 어떤남자아이와, 같이있었다,

그남자아이는 살찌고 수염도 제대로 안깍고, 아무튼 이상하게생겼다.

 

세영 : 내친구, 병태야  인사해

무크 : 안녕하세요

병태 : 예 안녕하세요 ,세영이 친구세요?

무크 : 네 ㅎㅎ

병태 : 나는 이만갈께~!

세영 : 그래 , 전화해~

무크 : 무슨친구야?

세영 : 학교친구,

무크 : 학교 무슨친구?

세영 : 아 예전에 말안했나? 쟤가 나 좋타구 쫒아다니는애 ㅎㅎ

무크 : 아...

세영 : 사실... 나 쟤때문에 다친거야.. 쟤랑 술마시다가

무크: 왜? 술마시다 왜?

 

...........

세영: 술먹고 가는데 갑자기 쟤가 날 업어준다는거야, 그래서 싫타는데 자꾸 엎히래서

        엎히는데 균형을 못잡고 내어덩이가 들려서 얼굴이 아스팔트에 끌렸어..

무크 : 아.. 그렇구나..

세영 : 병태저놈 진짜 이상하게생겼지? ㅋㅋ

무크 : 뭐.. 그냥

 

나는 생각한다.. 저놈이랑 무슨관계일까?

그렇게 나는 혼자만생각하고

매일매일 세영이의 병원을가게된다...

 

그러던어느날 세영이가 술을 마시잔다

 

무크 : 야 너 술마시면안되!! 큰일나

세영 : 조금만마시면되~ 괜찬아

그렇게 술을마신다...

 

그러더니, 모텔을 가자한다, 그래서 모텔을갔다...

사실, 나는좋아서 가긴하지만, 항상생각한다..

과연 세영이가 내가 좋아서 같이 자자는거인가...

 

그렇게 세영이는 퇴원을하고, 학교에서 그전처럼 만나서 같이놀았다..

그렇게 방학이되고, 세영이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나도 아르바이트를 각자해서

방학때는 보기 힘들게됐다.. 집도 멀어서..

 

세영이는 식당에서 일을 하고 나는 돈을 단기간에 벌기위해 노가다를했다.

 

매일저녁마다 통화를하는데, 식당에서 같이 일하는 오빠 이야기를 자주한다,

대학교도 좋은데다니고, 뭐 어쩌구저쩌구.

나는 별로 신경을 안썻다..

 

그렇게 방학이 끝나고 개강을하고 다시 세영이와나는 술을 많이마신다,

 

그러던어느날 세영이가 나에게말을한다

우리는 자주가던 호프집이다, 낮 2시정도부터 술을마신다

세영: 나 할말이있어

무크 : 뭔데?

세영: 아니다,, 술좀더마시고

무크 : 그래~

그렇게 술을 더마신다

세영 : 무크야. (나를부르며 담배와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는다)

무크 : 응?

세영 :그동안고마웠어. 우리 그만만나자.. 미안 (말하며 도망가듯 일어나며나가려고한다)

무크 : (세영이팔을 잡으며) 뭐야? 갑자기?

세영 : 미안.. 나줘

무크 : 잠깐만 ( 세영이의 팔을잡고서 계산을한다)

세영 : 잠깐만 나 화장실 급해..

무크 : 거짓말마..

세영 : 진짜야

무크 : (팔목잡은손을 놔주며 화자실을 따라간다)

세영 :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는다)

무크 : 기다릴게

세영 : 무크야. 미안해.. 그냥가줘

무크 : 너 혹시 그 식당오빠랑 무슨관계니?

세영 : 응. 그오빠랑 만나..

무크 : 알았어.. 나갈께.. 5분있다가나와.. 안마주치게

세영 : 응 미안해...

 

 

 

다음편에 계속.....